•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섬진강 황포돛배
 
 
 
카페 게시글
詩_창작글_좋은글 꿈동산님네 행복한 가족들...
햇살 추천 0 조회 135 15.07.31 08: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31 14:25

    첫댓글 햇살님 ~
    무더운 날씨에 여기 저기 카메라에 담느라 넘 넘 수고 많이 하셨어욤.ㅎ~
    글고 넘 멋지게 그림 설명까지 재미있게 포장 해서 .

    고맙습니다,

    혹여 대접이 너무 소홀 하지 않았나 내심 걱정이 되는데요
    이렇게 재밌는 설명 까지 달아 주시니 감사 합니다,

    들판이 노랗게 물들어 마음에 풍요가 느껴질때
    또 초대 할께요..............................

    햇살님 . 건강 하세요..
    안녕 ~~

  • 작성자 15.07.31 19:37

    알짜배기로 꼭 있을 건 다 있는
    딱 어울리는 꿈동산이었습니다.
    잠시동안 이었지만 천국을 맛 보았습니다.
    그 편안함과 행복감이 한 동안 에너지 충전이 될 것 같습니다.
    사모님께도 재삼 감사 드립니다. 꿈동산님.

  • 15.07.31 15:12

    날씨도 더운데 손님 접대하신 사모님 수고 하셨네요 ~
    곳곳에 과일 나무며 유기농으로 가꾼 채소들이 건겅하게 잘자라고 있네요 ~뒷뜰에는 대나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 할텐데 ~잘생긴 애완견은
    안 보이네요 ~? ㅎ 야생화들 까지도 햇살님을 맞이해 주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오셨네요 ~

  • 작성자 15.07.31 19:52

    역시 은솔님은 애완견 먼저 챙기시는군요...ㅎ
    가끔씩 꿈동산님댁 방문을 권장하던 은솔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까지의 숱한 노력을 알기에
    두 분이 존경스럽고 더욱 정겨웠어요. 은솔님.
    당분간 마음은 늘 그곳에 머물 것 같아요...ㅎ

  • 15.07.31 22:26

    참으로 아름다움입니다
    마치 선후배 같은 추억이 있는 젊음이 느껴지는 우리 군산친구들 같아요
    햇살님 죄송!!?? 친구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는 아름다움 입니다
    이 모든것을 사랑하고 싶읍니다

  • 작성자 15.08.02 00:06

    네 그렇죠. 지기님.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ㅎ

    지기님께선 여러번 가 보셨죠?
    자꾸만, 또 자꾸만 가고 싶도록 단정하고 알맞게 잘 가꾸시며
    사는 모습에 '오! 여기가 행복동이구나 '싶었습니다.
    사모님이랑 너무 힘들지 않고
    쭈~~~욱 행복 하셨음 차암 좋겠습니다...ㅎ

  • 15.08.01 00:07

    꿈동산님은 아름다움과 낭만이 있는 멋진 친구지요
    한때는 키타도 치고---
    컴도 참 잘ㅎ고
    생김과는 달리 정이 많은 친구지요

  • 작성자 15.08.01 00:46

    네 맞아요.
    다양한 것을 섭렵한 매력덩어리 시더라구요...ㅎ
    아주 재주꾼 이시구요.
    사모님께서 푹 빠질만 하시구요.
    지기님, 김광태님, 꿈동산님
    스스럼 없이 지내시는 거 아주 멋져요...ㅎ

  • 15.08.01 01:18

    넘 과분한 칭찬 퍼레이드에 쥐구멍 이라도 찾고 싶어지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저 고맙단 말만 가지곤 왠지 안될것 같네요.
    꾸뻑 , 꾸뻑 , 꾸뻑 , 엎드려 삼배를 올려야 될것 같아요,
    햇살님,통나무님,은솔님, 감사 합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온 마음 으로
    부처님의 자비로움을 빌어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5.08.01 20:25

    언젠가 저한테 그러셨죠(?)
    지나친 겸손은 뭐라고 ~~~!
    회원님들은 꿈동산님의 이력을 다아는 사실인 걸요...ㅎ

    오늘은 울 아그들이 지네 아버지 생신상을 서울에 예약 해놨다고 해서
    일찍 갔다가 오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놀라고 더워서 힘 들었어요...ㅎ

  • 15.08.01 21:50

    @햇살 햇살님, 바쁘다 바빠 !
    만경에 , 서울에,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ㅋㅋ
    홍길동 도 햇살님 땜에 울고 갔다나 어쨌다나 ....ㅠㅠ
    오늘도 엄청 덥던데 장거리 여행에 수고 하셨습니다~요,

    글고 오늘부터 정정 하겠습니다,
    겸손은 미덕으로 ,ㅋㅋㅋ

    엄청 피곤 하실텐데 이렇게 덧글 까징 주시고 , 감사 !!
    오늘은 모든것 기억에서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푸~욱 쉬십시요...............
    & 사랑 합니다.

  • 작성자 15.08.01 22:25

    @꿈동산 그러게요.
    그래서인지 요즘엔 홍길동이 안나타 나더라구요...ㅎ

    근디 낼은 죽도 다녀와야 하네요.
    오늘 서울 가느라 못 모셨으니 낼은 아버지랑 지내야 해서요...ㅎ

    고추는 따셨어요?
    땡볕에선 절대로 일하지 마세요.
    더울땐 사모님이랑 담소 나누시면서 편안히 쉬시구요. 꿈동산님.

  • 15.08.01 23:00

    @햇살 네.
    1차 수확 완료 했습니다,양은 많지 않지만...

    저 보담도 햇살님이 더 쉬어야 될거 같은디 ~ 요.ㅎㅎ

    오늘의 名語 :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
    효심이 지극하니 복 받으실 겁니다...

    허나 내 몸을 소중히 하는것도 효도의 시작 이라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 ..

  • 작성자 15.08.01 23:15

    @꿈동산 네, 고맙습니다.
    꼭 염두에 두고 제 건강도 단도리 잘 하겠습니다요.꿈동산님.

  • 15.08.01 11:58

    자연의동산 마을에서 자연의 생활을 하시고 사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평화롭 속에서 시골의 사시는 풍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자연과 식물 만큼 정직하고 아름다운 친구는 없지요~``````

  • 15.08.01 15:21

    감사 합니다 초록빛님 얼굴은 뵌적 없으나 카페에 올린 글을 보니 초록빛님 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순수 하고 맑은 영혼을 가지신분 이라는거, 또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깨끗한 마음을 소유하신 분 이란것 을 말입니다.
    언젠간 뵐날이 있겠지요?
    그 순수한 마음을 간직 하신 초록빛님...
    뵐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

  • 작성자 15.08.01 20:31

    그 분의 닠처럼 그야말로 꿈동산이었어요. 초록빛님.
    언젠가 초록빛님과 동행 할 수 있었음 하는
    희망을 갖어봅니다.

    계속되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빛님.

  • 15.08.02 00:00

    댓글 풍년이네요. 축하드려요?! ㅎㅎ

    더운 여름만큼이나 머리가 짧아지셨지만 여전히 핸썸하세요.!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셔서 다음 만남에도 멋지신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5.08.02 00:33

    ! 하람님. 고마워요.

    여름 손님은 가족이라도 반갑지 않은데
    가는날이 장날이 되어 엄청 더워서 많이 죄송했는데
    두 분이 그런 내색없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
    맛있는 웰빙 음식까지 대접받고 온 천국여행을 하고 온 날이랍니다. 하람님.

  • 15.08.02 22:14

    고마워요, 하람님 !

    오곡 백과 가 익고 코스모스가 흐느러지게 필때 놀러 오세요,
    심포로 가는 길가의 코스모스가 우리를 부르며 손짓을 할것 같지 않나요?
    가을에 꼭 한번 놀러 오세요,

  • 15.08.02 14:29

    마치 먹거리 식물 자연사박물관 같아요. 큰 양푼에 저 열무 한줌 뜯어 상추, 청양고추 넣고 끓인 시골된장뚝배기 글구 고추장과 참기름 넣고 밥 비벼 먹고 싶은 맘이... ㅎ 멋집니다.

  • 15.08.02 22:24

    좋게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 루키님 ~
    화려 하진 않지만 그냥 하루 하루 즐겁게 만족 하며 삽니다요.
    언제 통나무님과 함께 방문해 주세요 , 별 찬은 없지만 식사 대접은 해드릴 수 있어요.
    PS : 그리고 혹여 오실땐 꼬~옥 마호병 커피 잊지 마시구요.....ㅋㅋ

  • 작성자 15.08.02 23:09

    오! 루키님께서도 못 가 본 꿈동산님댁을 제가 먼저 다녀 왔군요...ㅎ
    '먹거리 식물 자연사 박물관'한치의 오차도 없이 꼭 맞는 표현이시네요. 루키님.

  • 15.08.02 22:07

    시상에나! ㅎ 없는게 없네요.
    정갈하게 잘 가꿔진 텃밭과 마당, 갖가지 과일나무, 정원에는 예쁜 꽃들까지. 안주인의 부지런함이 엿보이고 통유리에 하얀 현관문이 예쁜 집은 우리가 은퇴후에 꿈꾸는 전원생활이지요.

  • 15.08.02 22:34

    어머나 ! 누구시래요?
    항상 웃음이 멋드러진 윤아 언니 .ㅎ~
    글고 항상 듬직한 보디가드가 경호를 해주는 윤아 언니 , 정말 든든 하시겠어요....
    참으로 서방님 복도 많으신 윤아님,

    그래요, 그 꿈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 하시구요................................................

  • 작성자 15.08.02 23:14

    윤아님의 꿈꾸는 전원생활이시군요.
    윤아님은 자연을 좋아 하셔서 찰떡 궁합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ㅎ
    꿈동산님의 사모님도 윤아님 처럼 예쁘시고 단정하신 분이시더라구요.
    윤아님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홧~~~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