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이야기 완결편입니다.

<div class="bbs_cafebgmbox"> <script type="text/javascript">//<![CDATA[ function AllBGMStop() {} // ]]> </script> <div class="wBGMPlayer"> <div class="areaTit">30일 재생기간 만료</div> <div class="areaAct"> <a href="javascript:;"><img src="//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width="19" height="19" alt="Play" class="playerOn"></a> </div> <div class="areaBol"> <div class="playerVolumeBox" id="volumeBox"> <div class="playerVolume"><img class="playerControl" src="//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alt="Volumn Control"><div class="playerVolumeBg"></div></div> </div> </div> <div class="areaLink"> 가사 뮤비 </div> </div> <div class="cl"> </div> </div> 안녕하세요 반딧불입니다.   전에 향수에 대해서 글을 올리다가 마저 올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완결편을 올립니다. 재미있게 보아주시고 사랑하는 님께 선물 한번 해보셔요    <A name="[문서의 처음]"></A>  • 추천 향수  알뤼르(ALLURE) - 깨끗하고 순수한, 따뜻하면서도 섹시한 오리엔탈향. 장미와                   재스민의 플로럴 향과 풍요로움과 지속성을 느끼게 하는 프루터향,                   우디향 등이 복합되어 가볍고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여운님과 매치가 잘 될 듯 싶어요  요지 야마모토 - 쿨한 이미지의 개성 있는 향으로 독창성이 매우 뛰어나고 자유로우며                   전위적인 디자이너가 패션을 창조하듯 만든 향수이지요. 개성이 강한                   여성분에게 어울립니다.                순수님과 오묘한 조화를 이루지 않을까 싶네요   르빠르 겐죠 - 순수, 생명력, 자유, 젊음을 나타내는 물의 이미지로 부드럽고                은은한 향입니다.      언제나님이 연상이 됩니다.(잘 어울릴 것 같아요) 샤넬넘버5 - 재스민과 5월의 장미 등을 주원료로 하는 우아하고 로맨틱한 향.             순수하고 가련한 듯하면서 매혹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잘 아시는 향수의 하나이지요. 유혹하는 듯한 느낌의 향수입니다.           우리의 황진이님의 분위기에 잘 들어맞는 것 같아요         휴고우먼 - 군더더기 없이 상큼하고 깨끗한 향. 상큼한 과일 향과 이국적인 꽃향기를            결합시킴.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향수이지요. 아주 깔끔한 향입니다.      꽃다지님이 얼른 떠오르네요         화렌화이트 - 플로럴, 우디, 발삼 향과 바이올렛과 허니서클의 조화에 쎄더향을 배합,              유혹적이면서도 은은한 향기. 플로럴 향이 사용되어 여성들에게              많이 사랑 받아요.     백합향기님께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레져 - 신선하고 깨끗한 이름 그대로 맑고 깨끗한 기쁨 그 자체인 향수.          시원하면서도 청초한 여성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입니다.          아침햇살처럼 상쾌합니다.    금붕어님과 잘 조화를 이루지 않을까요?   지오 - 상큼하고 달콤한 향. 지적이고 품위 있는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향.         신비스럽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주어요. 전문직 여성에게         특히 잘 어울려요.         솔베이지님께 잘 어울려요. 거의 확신합니다.   돌체비타 - 크리스챤 디올의 14번째 여자 향수. 달콤한 인생이라는 뜻으로            플로럴 스파이스 계열의 향수. 정말 달콤하고 로맨틱한 삶을 꿈꾸는            여자에게 어울리는 향기를 지닌 향수입니다. 감성이 풍부한 여성분에게            잘 어울리지요.             불세출의 소프라노이신 파란하늘님께 잘 스며드는 향수가 아닐까 싶어요 360 도 맨 - 시프레,박하잎,패츄리,시더,샌들우드의 깨끗하고 시원 달콤한 향으로             시작해서 부드럽고 독특한 스파이시 향으로 마무리되는 지속력이             뛰어난 향수입니다.   막걸리님이 생각나네요.   사파리 - 이국적이고 세련된 향기. 여성스러움이 느껴진다. 백합, 수선화, 재스민 등의          플로럴 향과 이국적인 풀잎의 그린 향이 합쳐 진 것입니다.    꽃봉우리님과 호흡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오시크레떼 러브 :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페미닌 향수                    뿌리는 순간 핑크빛 이미지로 채색된 달콤하고 로맨틱한 향이                    전신을 부드럽게 감싸주고요.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이미지로 깊이 있는                    마음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프레시한 향수죠.                 이쁜써니님과 잘 어우러지지 않을까요?    토미 - 자유롭고 활기찬 느낌을 주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풍 향수. 신선하고 상쾌한         우디향. 젊고 활동적이며 때론 행복스런 장난을 치시는 사람들을         위한 향수입니다..    쿠도님입니다. 무조건    불가리 오 퍼퓨메 - 지중해의 향취가 가득한 유니섹스향. 시원한 녹차 향기가                    활기찬 생명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해님이 제 머릿속을 스칩니다.   구찌 엔비 - 백합, 바이오렛, 아이리스 등이 조화된 상큼한 향으로 현대적이며 고급스럽고             매혹적 이미지를 지닌 세련된 향수죠.    고은하님께 권하고 싶어요  겐조 뿌르 옴므 - 세상의 첫새벽을 알리는 향기 독특한 스타일의 향으로 매력적인                 스타일을 창조하는 향수죠.               바람과구름님이 이 향수의 주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oco샤넬 - 현대적이고 도전적이고 육감적이면서도 가볍거나 천하지 않고            달콤하지 않으나 여성적인 향수입니다. 다비도프 쿨워터 포맨 - 라벤더, 로즈마리 등의 꽃 향, 상쾌한 민트향과                        스파이시향이 따뜻하면서도 관능적인 무스크향과                        결합해 로맨틱함과 남성적 느낌이 어우러집니다.     대표님께 잘 어울리겠네요.  아라미스 - 1965에 발표된 향수로 클래식한 분위기와 모던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요.          목소리만 듣고 뵙지는 못했지만 까마귀님의 분위기와 흡사할 것 같네요    에스뿌아(희망의 향수) - 200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향수 브랜드. 프랑스등 남부                          유럽인들이 성탄절 이웃과 함께 나누었던 과일인                          오렌지의 이미지가 특징입니다..                      한국적 분위기를 지니신 인동초님의 향기입니다.  오마샤리프 - 아침 산책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프리지어, 피오니, 오렌지 꽃 향이              풍긴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따뜻한 향이죠.          데이비드님이라면 무난히 소화하지 않을까 싶네요    샴페인 - 달콤한 과일 향과 플로럴 시프레향의 절묘한 하모니. 감동의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여인들의 욕망을 포착해 탄생한 향입니다.   알마니 - 시트러스계 1984에 이탈리아의 유명한 디자이너 Giorgio Armani에 의해          발표된 향수로 그의 클래식한 슈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향수.          저녁에 뿌리면 그 향이 더욱 멋있다. 베르가못, 크로버의 스파이시한 향과           시츄러스의 깨끗한 향, 라벤더와 샌달우드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향이야요.   트라이 앵글 - 따뜻함과 포근함을 표출하는 소녀의 발랄함과 젊음을 활동성 있는               이미지로 전달시켜 주는 향이죠.   라네즈 오데퍼퓸 - 풋풋하고 상큼하고 달콤한 노트 향에 우디풍의 라스트 노트는                   아쉬운 여운을 남깁니다.                                     잘들 보셨나요?              제가 일일이 님들과 비유한 것에 대해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라고요 일일이 선물을 직접은 해드리지 못해서 아쉽고요                               (때가 되면 반드시...)                   현재는 글로서 선물을 하는 것이니 봐주셔요                    오늘 하루도 아니 앞으로도 계속                     행복과 감동의 향기가 님들의 가슴속과 주위에                       가득 맴돌고 님들의 곁에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