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남의글 눈팅하느라 바빴는데...이제는 제가 글을 올리네요
저는 지난달 6월 19일날 입국했어요
공항에서 비행시간 30분전까지 엄마랑 열심히 수다떨다가 못타는줄 알았네요
정말 열심히 100미터 달리기를 했답니다.
좀 무리했죠...오는내내 아래가 좀 아프더군요
아무튼 일본에서 한번 갈아타고 LA에 왔습니다.
늘 여행사를 통해 여러사람들과 다녀서 혼자 하는것은 처음이였죠
어리버리 몰해야 하는지 눈치껏 남들하는거 보면서 따라했습니다.
입국카드작성해서 방문자 쪽에 섰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많지 않아 시티즌이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그래서 뒤에 긴 몇명은 시티즌에 가서 입국심사하고 가방도 열어보지 않는 길로 후다닥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시간은 30~40분만에 나온듯 합니다.
오히려 마중나온 친구를 찾아 다녔죠
1시간 넘게 걸릴줄 알고...ㅋㅋ
미리 예약해 놓은 한인택시 타고 할아버지댁으로 향해 갔죠
할아버지댁은 팍라브리아 아파트여서 암튼 지내는 환경은 좋았습니다.
거기서 2주일 지내면서 쇼핑은 거의 했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이 근처여서 세일을 아주 많이 해서 비교적 아주 싸게 구입한게
많아요
카시트를 어떻할까 했거든요 일단 필요한거라 젤싼거로 사기로 했죠
마트가서 보니까 이븐플로 디스커버리가 55불(세금별도)에 하더군요 그래서 어자피 10개월 쓸꺼
하면서 샀는데 독립기념 세일 덕을 톡톡히 봐서 25불(세금별도)에 구입했답니다.
친구도 중고사서 공항에서 버리고 갈려구 했는데 25불이라고 해서 제가 사다줬답니다.
지금은 친구랑 렌트한 집에 같이 지내요
여기는 오렌지카운티인근이구요 저는 유상박 산부인과를 다닙니다.
제이유 샘님 한국발음이 짧아 넘 귀엽구요 친절하시네요
저는 공항에서 넘 뛰었는지 입국 2일만에 병원갔는데 자궁이 1센티 열렸다고 해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감시땜에요...
그래도 2일날 들어와 다시 병원가니까 여전히 1센티 열렸고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첨 병원 갔을때 37주전에 나오면 캐쉬환자라 돈이 넘 많이 든다고...ㅋㅋ 자동차 한대값이라고...ㅎㅎ
이제 주말 지나서 나면 언제든지 나와도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제가 34주 5일때 비행기 탔고요 오늘로써 37주 되네요^^*
이제 순풍 아가만 낳으면 되는거 같아요^^*
여러분도 넘 걱정말고 화이팅!!!!
첫댓글 이제 아기만 낳으시면 되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도 유상박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쯤가면 아기 낳는 비용이 총 어느정도 예요? 저는 32~33주 사이에 입국예정이구요, 혹시 입국때 배를 어떻게 가리셨어여? 티가 별로 안나셨나봐요... 꼭 건강한 아기 순산하세요~
이쁜 아기 잘 낳으시고 경험담좀 올려주세요~
아마 32주 정도이면 1600불 받을꺼에요 저는 35주라서100불 할인해준다고 했거든요 암튼 그랬구요 입국때는 저는 여름이라 머리를 썼어요 검정색 105사이즈 티셔츠입고 크로스되는 백을 매고 그 앞에다가 남방을 걸쳐서 배를 가렸답니다. 심사대에서 엉덩이 살짝 뒤로 빼고요^^* 암튼 결론은 아무도 배에 관심을 안갖는다는거죠 그래도 걱정은 되죠... 그래도 당당하게 하심 되요^^*
ㅋㅋ 그러셨군요... 감사드려용~~~ 그럼 1500불에 닥터비를 하신거군요... 병원어때요.. 사람들이 거의 한인타운쪽으로만 가서..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저도 오렌지카운티 쪽에서 병원을 선정해야하는데 병원이 생각 밖으로 많더라구요. 유상박으로 많이 기울었지만.. 산후에는 어떻게 하세요...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게 되네요..^^ 바쁘실텐데..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병원을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답니다. 단지 어떤사람에게는 좋게 느껴지고 어떤사람에겐 나쁘게 느껴졌을꺼라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가서 느낀점은 선생님이나 간호사샘 모두가 편하게 대해주시고 한국처럼 생각하라고 하시더군요...그리고 내가 아가를 순풍나면 된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분만병원비는 1430불이라고 하는데 더 청구해도 이금액만 내라고 합니다...무통은 500불입니다...
무사히 도착하셨고, 이제 아가 만날날만 기다리면 되니 참 좋으시겠어요. 저는 일이 많아 아직 퇴근도 못하고 사무실이랍니다. 저는 내일이면 33주 들어가고 35주 7일차에 출국하는데 무리없겠죠???
제생각으로는 무리 없을듯... 제발 저처럼 뛰지는 마세요^^* 일단 비행시간이 길어서...
37주 되셨으니 이제 2센티가 10센티로...순풍~하세요.
감솨해요~~!
거긴좀 비싼덴데.. 돈 많으신가봐요.
아니요...저도 나름대로 많이 아꼈답니다...^^*
굿샘에서 아기 낳으시면 카시트나 유모차중 하나선택해서 선물로 받을 수 있어요.
유상박은 카시트나 유모차 주는거 없지요..?
제가 알기로는 없는걸루 알아요 일단 병원가니까 샘플이라고 하는 분유를 한통 주더군요 그리고 12일에는 라팔마병원에서 한국간호사가 하는 출산교실이 있다고 합니다. 참여해서 교육받으면 추첨으로 주는 선물에 유모차나 카시트가 있다고는 하는데 뽑혀야 제꺼가 되죠...ㅋㅋ 암튼 출산교실 갔다와서 글 또 올릴께요^^*
헐리웃차병원은 카시트나 유모차 안주나요?
혹시 렌트는 몇개월 하셨어요? 제가 2-3개월 렌트하려고 하는데 없어서 고민중이거든요...가구나 가전은 다 있는 곳인가요? 가격은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월반정도했는데...정말 구하는거 어려워요 저는 같이 있는 룸메이트 신랑이 이곳에 있어서 했지 금액은 만만치 않아요 오히려 홈스테이금액이 더 저렴할수 있어요 자세한건 멜로 물어보세요...piti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