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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6차 후기 백두대간 사랑팀 3구간(진고개~대관령~백복령) 산행기
佛心 추천 0 조회 405 09.07.13 12:23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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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14 08:54

    ㅋㅋ 대간의 맥과 기를 10%만 밤에 마눌에게 풀어도 ㅎㅎ

  • 09.07.13 15:28

    부지런도 하셔라!! 벌써 올리셨네... 우중에 수고하셨고...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9.07.14 08:52

    흐미.. 월요일 아침 7시에 올린다 하시고선 ㅎㅎ

  • 09.07.13 15:49

    마지막 사진~~~ 그 비에 흠뻑 젖고도 밥 한그릇 손에 들고 행복해 하는 그산님 진정 산꾼이네 ~~ 불심님 생생하고 자세한 산행기 보면서 3구간 마음으로나마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09.07.14 08:52

    그산님은 내공이 강한지라... 불영사때 뵈어요..

  • 09.07.13 16:08

    함께 한 시간들이 살아서 옵니다. 불심님의 멋진 모습도 살아오고, 우리 팀원들의 모습도 살아오고 좋습니다. 빗속에서도 행복했지요. 연방 중얼거리면서 갔던 그길들

  • 작성자 09.07.14 08:51

    빨리 대포로 찍으신 산행기 보고 싶네요.. 또 담 구간이 기다려 지네요 ㅎㅎ

  • 09.07.13 18:01

    비오기 전까지는 룰루랄라 좋았겠네. 대관령의 푸른색이 정말 싱그러워보이네. 일차때는 무지 덥던 기억만 나는데..... 빗속을 원없이 걸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겠다. 원래 대간길은 빗길, 안개속을 걸어야 제맛이니까..... 수고많았어요.

  • 09.07.13 18:03

    햄님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14 08:50

    아고 무슨 빗길, 안개속이 제맛이어유~~ 싫어유~~

  • 09.07.13 18:14

    불심님!~ 은근히 자랑하시던~ 준비(!)된 산행기입니다~^^ 대간사랑 11팀의 모범학생~ 불심님~ 4구간에 뵙고~ 그리하야~ 오래오래 뵈어요~^^

  • 작성자 09.07.14 08:46

    Early birds catch the worms. ㅎㅎ

  • 09.07.13 19:28

    불심님 ! 산행기의 사진 하나 하나 넘기다 닭목재에서 집으로 통화할 때 아빠만 부르더 어린 조카님의 목소리가 귀전을 감도는 군요. 평상시 아빠와 아들의 끈끈한 정을 볼수 있었어요. 함께 길을 걸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09.07.14 08:50

    선배님.. 7년만에 얻은 귀한 놈이라 ㅎㅎㅎ.. 저도 행복혀유~~

  • 09.07.13 21:37

    밤낮이 바뀐 대간길 언제 저길을 지났나 가물가물 하네요. 대군이 함께진행하는 모습 넘 보기 좋네요.

  • 작성자 09.07.14 08:49

    감사합니다.. 좋으신 분들과 함께하니 기쁨두배 행복 두배 입니다.

  • 09.07.13 22:25

    준비된 산행기!!ㅎㅎ 벌써 4구간 산행기 준비하시는건 아니죠!! 준비된 산행기가 있기에 스쳐지나가는 대간길이 아니고 하나하나 많이 배웁니다. 스틱은 잘 보관하고 있다가 가져 갈께요....

  • 작성자 09.07.14 08:46

    Early birds catch the worms. ㅋㅋ

  • 09.07.13 22:29

    지리에 들기전에 한구간이라도 같이해야 할텐데요..얼마전 출근하는 저에게 셋째아이(4세)가 사탕 2개를 주면서 "아빠! 산에가서 드세요~~" 하데요 ㅎㅎ 출근복장이 런닝화에 등산바지이니..ㅜㅜ 공부를 많이하시네요. 저는 공부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요.나아갈 길만 쳐다보고 계획하느라..수고하셨고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참고로 비올땐 등산샌달로 50여km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작성자 09.07.14 08:49

    바람 햄~~ 잘 지내시죠..보고 싶네요.. 나도 하나 더 낳아야 될 낀데... 대간하면서 햄 생각 많이 합니다.. 얼매나 마음고생 심했을까??

  • 09.07.14 08:30

    불심아~ 고생했다. 나도 시간나면 지원산행 가야겠다.

  • 작성자 09.07.14 08:48

    냉장고 베낭에 맛난것 많이 싸들고 ㅎㅎ

  • 09.07.14 10:52

    1차대간 지원팀에서 4차대간 종주팀으로 변신한 불심님 감회가 새로울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대간길 되기를 바랍니다. 할배 표정이 재미있네요...ㅎㅎㅎ

  • 작성자 09.07.15 08:41

    세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늘 든든히 기둥이 되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시죠..

  • 09.07.14 11:18

    재밌고 멋진 산행기 잘봤습니다/ 불심님 지리까지 함께 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7.15 08:41

    ㅎㅎ 두번 달았는데요 ㅎㅎ

  • 09.07.14 12:19

    이렇게 많은 사연과 추억을 안고, 한 구간을 정리하는군요. 늘 즐산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7.15 08:41

    이제 8 동가리 밖에 안 남아서 아쉽습니다.

  • 09.07.14 14:43

    정과 땀이 듬뿍 담긴 대간 남진 3구간 산행기, 고마운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끝까지 함께 힘내시길 빕니다.

  • 작성자 09.07.15 08:42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린 그저 널널하게 ..감사합니다.

  • 09.07.14 16:49

    차곡차곡 한걸음씩 걷다보면 지리산이 지천에 보이겠네....지원산행가신 구름할배님과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 지원을 하러가신 동해바다님과 사모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우중에 고생이 많았을텐데...끝까지 화이팅...

  • 작성자 09.07.15 08:42

    ㅎㅎ 오드리델뻔님 잘 부탁혀유~~ㅎㅎ

  • 09.07.16 11:22

    갑자기 오드리님은...두분이 잘아는 모양이네...ㅎㅎㅎ...

  • 09.07.14 22:26

    불심님의 멋진 산행기 잘읽구 갑니다.벌써 담 구간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

  • 작성자 09.07.15 08:43

    담 구간 보다 땜방이 ㅎㅎ

  • 09.07.15 10:04

    열심히 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쭈~욱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7.20 14:57

    감사합니다. 차카게 살겠습니다.

  • 09.07.16 13:06

    불심님 배낭도 이젠 냉장고 수준임돠~오이도 얻어먹고,,,이히히히~4구간때 보아~욧^^*..

  • 작성자 09.07.20 14:56

    ㅋㅋ 고마워 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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