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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타견종 자랑 안녕하세여 먼지엄마에용 ㅠㅠ오늘은첫째 숑이땜에 속상해죽겠네여
먼지꼼숑비비 ♥ 추천 0 조회 367 14.09.16 02: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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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6 08:14

    첫댓글 헐,,,,,,고발 안되나요~?????

  • 작성자 14.09.16 10:30

    잡아때면 그만이것지용 ㅠㅠ 속상해요

  • 14.09.16 09:57

    어머...그걸그냥두셨어요? 소리지르면서화내셨어야죠ㅠㅜ그런망할어린것들이 그런사람들이나중에강아지필요없다고버릴인간들ㅠ같이개키우는입장서어찌그런데요?? 숑이어째요ㅠㅠ

  • 작성자 14.09.16 10:32

    ㅜㅜ 그러게말이에요 당황해서 아무말도못한데후회되네요
    광견병이뭔지도 모르고 지식도없이 키우는거같아요

  • 14.09.16 10:22

    상처가 작은 편입니다. 강아지 다툼은 흔한 일이니 상처가 작은거니 이해하시고요... 하지만 상대편 견주의 태도는 문제네요. 같이 아파하고 상대입장도 배려해 줄줄 알아야 하는데...

  • 작성자 14.09.16 10:35

    저도 그냥 사과만해줬어도 괜찮았을텐데

    강아지3마리키우다보니 지들끼리 장난치다 다치는경우도있어서
    왠만한건 집에서 치료하는데

    광견병주사를맞췄는지안맞췄는지도모르고 머리랑 목에 서 피가 쏫길래 병원대리구갔네요ㅠㅠ

  • 14.09.16 11:26

    치료비받을수잇을텐데 신고하시지 속상하시겟어요. 그런놈들은 귀빵망이를 때려줘야되는데

  • 작성자 14.09.16 16:16

    치료비는둘째고 사과도안하고 도망간게 어의가없어요ㅠㅠ

  • 14.09.16 11:32

    개념이 없네요 고의는 아니지만 당연히 사과는 해야지요

  • 작성자 14.09.16 16:17

    그쵸 아이들끼리 동물이다보니 이런일도있을만한건데
    사과도안하고 도망가버려 황당할뿐입니다

  • 14.09.16 11:46

    어린노무시키들 이 난예전에 두점이신부가 산책나갔다 말티즈물어 피도안난거 치료비하라 5만언인가보내줬구만
    참 기본이 엄는 시키들이네요 사과하고 병원가는게 기본인것을 사과받자고 싸워봐야 답안나올시키들이네요
    똥밟았다치세요 ㅡㅡ

  • 작성자 14.09.16 16:18

    그래야겠어요 강아지키울준비도안되있는거같아요
    광견병주사나 예방접종도 모르더라구요

  • 14.09.16 11:58

    상처가 크지 않아보여 다행이예요
    개념 말아먹은 사람들은 걍 상대안하거나 똑같이 개념 말아먹는 행동으로 대응해야되는게 답인것같아요

    저도 산책시 목줄안해서 플로라한테 다가와 짖는 개들을 주인이 제지안하면 걍 싸우라고 목줄 느슨하게 잡아줘요
    그럼 그제서야 놀래서 뛰오는 주인들 꽤 많이 봤거든요

    처방받으신 약이 있으면 잘 먹이시구
    소독도 잘 해주시구요~~
    그럼 금방 괜찮아 질거예요~~~!!

  • 작성자 14.09.16 16:19

    걱정 감사해요
    덩치는큰놈이 물리고다니니 속상하네요ㅜㅜ성격 나빠질까걱정입니다..

    소독도해주고 넥카라도씨워났는데
    귀는 지혈이잘안되네요ㅠㅠ계속 피가터져요

  • 14.09.16 12:40

    미쳤나봐요ㅠ 그런사람들이라니 열받아요 . . . 진짜. . .

  • 작성자 14.09.16 16:20

    지식이나 준비없이 대려오니 보스턴테리어도 걱정되여 그런주인밑에서 잘클지..

  • 14.09.16 14:29

    왠일이래요ㅠㅠ 어처구니가 없네요
    울 폴리도 말티즈한테 물렸었는데 끝까지 사과도 없구 자기 개는 안문다네요ㅡ.ㅡ;;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요 맘 넓은 우리가 참자구요...

  • 작성자 14.09.16 16:22

    안무는이빨달린 동물이 어디있다나요 사람도 사람끼리무는데
    특히 동물은 언제사건사고가 터질지몰라 서로 눈치보며조심하는건데.. 폴리님도 진짜어의없으셨겠어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6 16:56

    만나면 혼꾸녕을 내줄려구욬
    먼지가언넝커서 형의복수를해줬으면..하눈...소심한생각 중입니다
    아모는잘있나요~~?

  • 14.09.16 17:50

    헐 .. 개들끼리 그런거야 어쩔수 없다지만..... 태도가 문제네요..
    또 이런일 있음...가까운 저에게 연락하세요... 가서 똑같이 물어줄라니까...ㅡㅡ

  • 작성자 14.09.16 17:51

    안그래도어제 제가이동내를잘몰라서 24시동물병원 물어보려구연락드리려다 새벽이여서 ㅠㅠ 안드렸어요

  • 14.09.16 18:49

    @먼지꼼숑비비 ♥ 쌍문쪽에 현대동물병원 24시에요..큰길가에 있어요. 야간에 가시면..좀비싸요..ㅠ.ㅠ

  • 작성자 14.09.16 23:59

    @꽁찌롱이 어제 북악동물병원 평좋아서 찾아갔는데 2시간이나기다렸는데 응급때문에 진료못받구 미아에있는 홈펫가서 진료받았내요ㅠㅜ

  • 14.09.16 18:50

    어머어머!!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요즘 정신이 아픈사람들이 많아요ㅠ
    에휴~~~ 개념 없는것들은 당당하고
    무식해서 용감한건지 뭔지 !!화가 솟구치네요

  • 작성자 14.09.17 00:00

    아 정신이아픈사람들에서 저도모르게 웃음이!!
    저보다는 숑이가 풀이 많이죽어있네요ㅜㅜ

  • 14.09.16 23:32

    강쥐 키우는 사람이면 사과도 나도 모르게 나오던데!!!! 예전 두점 여친이 후르륵 달려가서 물었을때도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나중에 치료비 청구하셔 보내드리고요!!!! 강쥐 키우는 사람이면 걍 본능적으로 사과말이 나오던데!!!! 참 씁쓸하네요!!!!!

  • 작성자 14.09.17 00:04

    그러게말이에요
    ㅜㅜ저두 셋이나키우다보니
    대리고다니는자체로도 죄송하다는말이..입에..
    가끔놀라시는분들계시면 죄송합니다
    신호건널때도 사람들피해서걷게되구ㅠㅠ

    그럴땐 참 강아지키우는게 무슨죄라고 야속한세상이라느낄때도있죠..

  • 14.09.19 13:04

    아구 ㅠㅠㅠ 진짜 정말 저 저리에 있었으면 테이블을 뒤짚어 엎든 뭐든 했을것 같아요... 어쩜 개념이 없는지 자격 박탈이에요 저건... 죄송하다고 하는게 먼저 일텐데.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ㅠ

  • 14.12.08 17:45

    회복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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