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즉문즉설 '남전스님' (서울 창동 정혜사 주지)]
우리 전통문화에서 '다섯'의 상징성 - 오행, 오곡밥, 오색 색동저고리,
(↓) 전통매듭 장명루 팔찌(長命縷 빨,노,파,흑,백 오색실 팔찌): 건강과 장수, 평안함 기원

절에서 사용하는 오색실의 의미는?
<1> 법신 비로자나 부처님의 정수리에서 오색 광명이 온세상을 비춘다
불상 점안식이나 법당 낙성식에 보면 불두에서 오색천이 쭉 나가게 걸어놓거나
법당 지붕에서 마당으로 오색천이 쭉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색실은 부처님의 손에서부터 시작해서 불자님들이 모두 손에 쥐고 있다가
행사가 끝나면 조금씩 잘라서 나눠준다.
→ 부처님의 오색 광명이 우리 중생들에게 쫙~ 비춰주는 상징 (건강, 행복, 업장소멸)


<2> 아미타부처님이 오색실로 중생을 극락세계로 인도하신다
영가는 그 실을 잡고 계속 가다보면 극락세계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임종할 때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는 것이다.
→ 극락으로 가기위해 부처님과 연결된 끈

결국 '인연'이라는 의미이다.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 소중하고 귀중한 인연
오색실을 통해서 그 의미를 새기는 것이다.
활용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1> 몸에 지니고 다니면 좋다 (옛날엔 단오날 장명루 나눠줘)
<2> 여러 개 있으면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좋다.
부처님과의 인연, 불교와의 인연, 나와의 인연을 나누고 가꿔나가는 것..
주면서 아주 강조하면 더 좋다 "아주 좋은 거다!!"
▶남방에 가면.. 스님들께 가서 깊이 귀의를 하면
만뜨라가 깃들어 있는 물을 팍팍 쳐주고, 나를 따라 외어라..
나모 따싸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삼 붓땃싸 - 3번
그리고 손목에 실을 묶어 준다
- 두고두고 그 실을 볼 때마다 그 말이 생각나고
나쁜 길로 가려다가도 정신을 차리게 해준다
(우리도 단주를 하면서 부처님 말씀 하나를 간직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bbs/ 황순일 교수>
○ 태국 불교 - 사원에서 스님이 손목에 묶어준 실을 3일 동안 풀지 않고 좋은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지내면 액운이 사라진다고 함.
(욕하지 말고.. 그러자 촬영 여자 연예인 왈 "그럼 말하지 말라는 거네~ ㅎㅎ" kbs 2TV)
☞ 인등은 인등이 아니고, 연등은 연등이 아니네 ~ http://cafe.daum.net/santam/IQ3i/398
첫댓글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고맙습니다.. 손오공님 ^^
저도 얼마전에 오색실을 선물로 받았는데 이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오늘 또 하나 알았습니다.
소중히간직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옴 산띠.. 늘 평안하시기를.. _()_
제대로 배웁니다..감사합니다_()_
옴 산띠, 늘 평안하시기를.. _()_
참 좋은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불처님의 심오함 가르침 다시금 생각하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