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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쥬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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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바람이 좀 쌀쌀하게 부는 호숫가를 가는데 갓 피어난 이꽃이 나보고 방끗방끗 웃는것 같아서 나도 웃으며 이꽃을 찍었습니다 딱 한송이가 핀 산 딸기꽃
참으로 멋찐 사람 ... 이 호수에는 물고기가 몇마리 안되는 호수인걸 알텐데 낚싯대를 드리우고 기다리는 저 여유로움~~~ 낚시하는것보다 언덕에서 자기를 사진찍는것에 더 신경을 쓴다 .미안합니다 . 며칠전 앞마당에있는 카라꽃에 달팽이가 붙어있는것을 보고 달팽이를 떼어내 버릴까하다가 그냥 두엇는데 며칠사이에 꽃잎을 지나다녔던 자리의 잎이 저렇게 아주 못쓰게 시들어 버려서 오늘 꽃속을 들여다보니 달팽이가 꽃속 목부분에 여러마리가 함께 쉬고있었습니다 . 쯔쯔 ... 오늘이 벌써 보름 ... 뒷마당에서 |
첫댓글 봄이 왔네요. 여성들의 옷차림에서 봄을 느낀다고 했는데 실상은 개울가 버들강아지와 화신이 봄을 알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