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먼저 해당 항공사 가서 보딩 하시고 짐무개 체크한뒤 골프채만 다시 들고서 세관신고하는곳으로 이동해합니다 그곳에 비치해놓은 양식에 (양면)모두 기재한후 기재한 양식을 세관직원에게 보여주면 세관직원이 확인 합니다.그리고 윗장은 세관이 나머지 한장은 본인이 챙긴뒤 돌아올때 세관에 주고 다시 확인 합니다.
만약 자주 해외에 나가실경우 세관신고시 골프채에 붙이는 세관에서 주는 스티카 달라고 하세요 그거 붙여놓으면 신고 절차 없이 바로 붙일수 잇어서 편리 합니다.나올대도 마찬 가지고요...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갖고 나가는 채의 갯수나 가방의 크기나 종류는 상관이 없는건가요?
가능한 골프채는 가지고 나가지 마세요. 더구나 사업하신분들은요. 아시죠. 왜 그런지. 호화 여행이라해서 조사받을수 있거든요. 재수 없으면....현지에서 랜탈하세요. 비용 얼마들지 않아요.
아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거목님...
거목님께 한가지 여쭙자 합니다. 현지서 랜탈을 하세 되면 장비 종류는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을까요? 아무래도 손에 익은게 좀 ^^; 편하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하도 골프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세무조사 기딴 거 별 문제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골프의 맛을 아는 분은 자기채가 아니면 묘미를 못 느끼죠.....
첫댓글 먼저 해당 항공사 가서 보딩 하시고 짐무개 체크한뒤 골프채만 다시 들고서 세관신고하는곳으로 이동해합니다 그곳에 비치해놓은 양식에 (양면)모두 기재한후 기재한 양식을 세관직원에게 보여주면 세관직원이 확인 합니다.그리고 윗장은 세관이 나머지 한장은 본인이 챙긴뒤 돌아올때 세관에 주고 다시 확인 합니다.
만약 자주 해외에 나가실경우 세관신고시 골프채에 붙이는 세관에서 주는 스티카 달라고 하세요 그거 붙여놓으면 신고 절차 없이 바로 붙일수 잇어서 편리 합니다.나올대도 마찬 가지고요...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갖고 나가는 채의 갯수나 가방의 크기나 종류는 상관이 없는건가요?
가능한 골프채는 가지고 나가지 마세요. 더구나 사업하신분들은요. 아시죠. 왜 그런지. 호화 여행이라해서 조사받을수 있거든요. 재수 없으면....현지에서 랜탈하세요. 비용 얼마들지 않아요.
아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거목님...
거목님께 한가지 여쭙자 합니다. 현지서 랜탈을 하세 되면 장비 종류는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을까요? 아무래도 손에 익은게 좀 ^^; 편하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하도 골프채 많이 가지고 다녀서 세무조사 기딴 거 별 문제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골프의 맛을 아는 분은 자기채가 아니면 묘미를 못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