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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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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 채고마당 위원님께 올립니다....9.21(일) 위원회 예정
산지기 추천 0 조회 518 08.09.16 09:3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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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16 09:48

    첫댓글 위 글을 읽으신 위원님들은 댓글 주시기 바라며, <책이 좋아>에 있는 <세계를 난타한....>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08.09.16 09:58

    좋은 의견입니다, 저두 우리채고마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 08.09.16 10:36

    채고마당의 발전을위해서 더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 모든걸 구체화 시켜서 현실적인 발전의 단계로 도약시키려면 운영위원들의 역할이 필요할듯~

  • 08.09.16 15:16

    날로 발전하는 문화 예술의 공간 채고마당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08.09.16 21:24

    채고공동체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모로 마음쓰심이 거룩하옵니다.

  • 08.09.17 01:56

    제가 알기론 처음에는 마음맞는 분들과 자연스런 친목모임으로 시작하, 문화 예술에 대한 참여 내지는 후원을 목적으로 이 모임이 시작고, 지금까지 산지기님의 개인 사비와 운영위원님들의 정해지지 않은 후원금을 기본으로, 산지기님의 구상대로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열정도 있으셨고 고민과 지출(?^^)도 많으시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지난 모임에 처음 참여했지만 이런식으로는 한계가 있고 뭔가 회원들의 주인된 태도와 자기 입장이 제대로 모임에서 발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채고마당의 구성원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서 별다른 입장을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산지기님이 이런 안내문을

  • 08.09.17 02:07

    쓰신 것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저 또한 문화라는 영역에서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그 철학을 지키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사실 이땅에 철학과 문화라는 올바른 영역이 경제라는 것에 밀려 돈되지 않는 것은 점점 그 힘을 잃어가고, 그것은 고스란히 사람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는 채고마당의 조직성원이나 조직력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취지문을 보면서 채고마당은 참으로 반가운 조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아무쪼록 채고마당이 더 진화하고 발전을 위한 모임을 갖겠다고 하니 반가운 일입니다. 작은 힘이지만 자연스럽게 제가 낄 자리가 있다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08.09.17 08:13

  • 08.09.17 08:14

    “채고 마당” 산지기님 너무 수고 하십니다! 요사이 너무 피곤(?) 하셔서 그러시는지 아니면 주위에서 격려(?)의 소리에 신경(?)이 쓰시는지.......... 우리 “채고마당”은 출생 신고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고 배꼽도 안 떨어 젔어요 아무튼 지금은 우리 “채고마당”이 배꼽도 안 떨어진 갓난아이에 불과 한데 연말까지 산지기님께서 채고마당을 현재처럼 우선 지켜 주시고 연말이나 연시에 위원님들의 고견을 들어 심사숙고의 자리에서 운영의 묘가 나왔으면 합니다. 훌륭한 선장은 순풍에 돛 달고 항해하는 데는 필요치 않고 악천우 속에 낡은 배로 폭풍우를 헤쳐 나가는대 필요합니다.

  • 08.09.17 08:17

    혼자 끌고 가자니 외롭고 피곤 하시죠? 짐을 덜어 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지금은 시기 상조입니다. 출생 신고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어요 산고의 고통 없이는 옥동자가 분만되지 않고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집니다. 힘내세요! “채고마당”! 선장님!!!!!!!!!!!!!!!!!!!!!!!!!!!!!!!!

  • 작성자 08.09.17 08:55

    구연신 선생님!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큰 지침으로 삼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쁘시더라도 이번 일요일 저녁에 시간내 주세요! 식사하면서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08.09.17 09:05

    모임이란 것이 생명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이때쯤 김제에서 예술인들과 그냥 좋아서 어울리기 시작하였고, 올해 초에는 예술인 모임을 만들어 네트워크를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지난 2월에 채고 아카데미로 출발하다, 현재의 이름인 채고마당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변화를 할지모르나, 발전하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아자~~

  • 08.09.17 18:04

    공연준비로 싸돌아 다니다 보니 이제 봅니다 이번주라 함은? 며칠일까요??

  • 08.09.17 19:47

    글쎄요....ㅎㅎ....잘 찾아 보세요....

  • 08.09.18 03:46

    여린님 성운님은 승질 급해서 긴글을 못 읽은 증세가 있어요. 서운님 이번주 일요일 그렁게로.이천년도 구월 21일 밤 여섯시에요. 서신동 고기잡는 밥집이래요. 잘 찾아와세요.

  • 작성자 08.09.18 09:06

    9.21(일) 오후6시 전주 서신동 고기잡이 횟집입니다. 밥집이 아님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채고마당 발전방안 논의 및 투자 설명회를 겸하려 합니다. 꼭 위원이 아니더라도 채고마당의 미래에 투자를 하실 분이 계시면 같이 모시고 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 08.09.18 09:28

    구선생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직은 햇병아리에 불과합니다. 혼자 우뚝일어설때까진 힘드시지만 현재처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09.18 12:36

    햇병아리는 좀 거시기 하네...뼝아리면 몰라도...

  • 08.09.18 13:23

    구선생님 말씀이 옳으신듯 합니다 넘 성급하면 체하는 수도 잇고...허니..뼝아리님 지금 이대로 슬로우슬로우~로 가다, 됏다 싶을 때 퀵 합시다여.....ㅎㅎ

  • 작성자 08.09.18 13:00

    현재까지 참석하겠다고 글을 남기거나 댓글을 주신 분은 선창마녀, 난신난다 님입니다........... 다른 분들도 참석하겠다고 댓글 남겨 주세요.

  • 08.09.18 13:20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9.18 14:56

    고기잡이 횟집이 문을 닫았나봐요. 장소를 청정오리때(서신동 이편안아파트앞, 251-9252)로 바꿉니다. 죄송합니다.

  • 08.09.18 15:12

    오리 할꺼면 예촌 박태순 사장님 가게가 어떨까요?

  • 작성자 08.09.18 16:19

    좋은 의견입니다.

  • 08.09.18 22:17

    김제에서 국수공장 하신다는 예촌인가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가보고 싶었어요.김제예촌~

  • 08.09.18 23:40

    예촌은 동생이 하고 전주에 국수학교 오리선생이라는 식당을 하시는데, 전화가 안되신다네요.

  • 08.09.19 21:49

    국수학교도 요새는 안해요..타지로 워낙 바쁘게 돌아다니는 분이라..

  • 08.09.19 23:18

    체인점 땜시 바쁜건 알지만 .....전화는 왜 안 받으시는지....

  • 08.09.19 06:31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서 전주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21세기는 기의시대.밝은 문화예술의시대가곧 도래됩니다.제2차 파티제가 모시겠습니다. (서신점 군다리 치킨 호프집) (063-273-8850) 시간: 8시경..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9.19 08:25

    감사합니다.

  • 08.09.19 09:26

    우와~ 군다리 먹게 생겼다~하얀천사님~ 고맛습니다

  • 08.09.19 11:12

    예촌성님이 공사가 다망해 시간잡기 애로사항이 있을수도 있을겁니다 오리선생엔 거의 나오시지도 않고요 ㅠㅠ 참 청정오리때라면 오리고기는 안먹고 오리때만 먹나요?? ㅎㅎ 행사가 끝나는데로 비행기라도 잡아타고 가겠습니다

  • 작성자 08.09.19 12:32

    어디 해외 공연가시나봐요? 비행기까지 동원하는 것을 보니....ㅎㅎ

  • 작성자 08.09.21 11:04

    오늘 총 15분 정도가 오실 듯 하네요. 적지 않은 인원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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