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마크가 있다는 것은 몇 번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욥기에 엘리후의 진술에서는 이런 내용이 있는데 수수께끼 같은 구절입니다
"그가 모든 사람의 손에 표를 주시어
모든 사람이 그가 지으신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욥 37:7)
(He seals up the hand of every man, that all men whom he made may know it..esv)
사람의 손바닥에 창조를 증거하는 표가 있다는 뜻일까요?
또는 사이비 과학처럼 손금을 보라는 것일까요?
고대 시대에는 이 표에 대한 의미를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단순하게 우연의 상징일까요?
하나님의 창조를 표시하는 handMade(기계가 아니라 손으로 만든)의 뜻일까요?
노스트라다마스는 손바닥에 M 마크(palm M mark)가 있다면 당신은 신이 선택한 사람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스코틀랜드 할머니는 이것을 솔로몬의 별자리라고 불렀습니다
신비주의자들은 애매한 이 표에 호기심을 자극했고 심오한 뜻으로 해석합니다
서사라 목사님 책(모세편)에도 모세가 손바닥을 보라는 말을 합니다
손은 창조의 완전함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사람은 이 손을 통해 물건을 정밀하게 만들어 냅니다
로봇을 만들 때 가장 어려운 곳이 손가락으로 27개의 뼈와 27개의 관절이 있고 힘줄로 동력을 전달합니다
로봇은 작은 손 안에 27개의 관절을 만들고 각각 소형모터로 동력을 전달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람 손에는 온도, 접촉같은 감지 센서와 10개의 손톱이 있으며 손바닥의 주름과 지문은 이 세상의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모세가 이 말을 한 것은 손바닥처럼 성경이 완벽하다는 뜻으로 한 말입니다
손바닥에는 실제로 M 마크를 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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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손바닥의 M 마크는 행운이나 운명, 극복해야 할 장애물의 표시로 해석합니다
이 표시가 있는 사람은 성품이 좋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손바닥에 M이 있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라는 말도 합니다
그러나 창조의 표식이라면 모를까 사람의 미래에 끼치는 영향력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M을 가진 사람이 모두 성공하거나 성품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영어권에서는 M 마크를 가지고 많은 가설을 쏟아내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 중에는 M 마크가 없을까요?
손금을 보는 것이나 불확실한 M 마크의 비밀과 에너지를 믿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신부에게는 성령으로 인치시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필요합니다
주석가들은 문제의 구절에 대해 보편적으로 해석합니다
욥은 많은 고통을 겪고 그의 친구들이 그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지만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표식이라는 번역 대신에 손을 봉인한 뜻으로 번역합니다
손을 봉인하다는 문구는 다소 까다롭습니다
봉인은 무언가를 단단히 닫으라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람들의 일을 막았다는 말일까요?
킹 제임스 버전에서는 "손을 봉인하라"고 말하지만 NIV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그는 모든 사람의 노동을 막는다"라고 합니다
손이 봉인되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은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엘리후는 폭풍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업적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손을 봉인한다고 말할 때는 마치 농부들이 폭풍 속에서 나갈 수 없는 것처럼 사람들이 일할 수 없는 폭풍이나 자연스러운 사건이 일어날 때입니다
따라서 봉인은 사람들의 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노동을 중지시키고 인간의 활동을 멈추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는 문맥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자연 속에서 자신의 권능을 드러내시어 사람들이 이를 깨닫도록 하신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게 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하나님의 위엄과 통제와 주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신의 주권: 자연과 인간의 활동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
● 인간의 겸손: 인간은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권위 앞에 겸손해야 함
● 창조를 통한 계시: 자연 현상은 하나님의 위대함을 상기시키는 도구이며, 경외심을 요구함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존재와 권능을 알게 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인간의 삶에 개입하시며, 이를 통해 자신이 창조주임을 알리신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현대적으로 적용하면 자연재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느끼고, 하나님을 돌아보게 되는 경험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손바닥에 그의 백성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 49:16)
하나님의 손바닥이 얼마나 크기에 그 많은 이름을 다 새겼느냐 하겠지만 영의 밀도는 무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길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다"는 메시지와 연결되며, 인간은 창조주 앞에서 겸손하고 경외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인간은 스스로 강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종말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악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면 인간의 활동과 문명을 중단시키기 위해 심판을 실행하실 것입니다
심판의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카이로스
첫댓글 💖무지개는 잡을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습니다.
젊음은 붙들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인연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