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은
저렇게 사람(먹이)를 산채로 깔고 있는경우
호랑이가 배가부른경우이므로 사람의 경우는 함성을 질러대면
피한다고함 그때 같이 도망치면 된다네요
실재로 있었던 일인데요
예전에 화전민 부부가 임신 만삭에 출산 전 상태에서 산파있는 마을로 내려가다
감자기 소낙비가와 근처 동굴에 임시대피하고 아내를 잠시 눞혀놓고
비그치기를 기다리며 잠시 밖에 나갓다오니 호랑이가 임산모를 깔고
누워자고있더랍니다.남편은 기가막히고 질려서 마을로 내려가
사람들을 데리러 갔는데 마을사람들은 산모는 이미 죽었을거고 밤이 깊었으니
내일 아침에 가자하더랍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아침을 기다리면서
잠시 졸았는데 "왜? 날 버리고 도망갔어?"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더랍니다.
아침에 가보니 이미 다 먹고 뼈만 남앗더라네요..
.그곳이 호랑이 굴이었던거에요~ ㅠㅠ
너무 큰 위기에 봉착했을때 사람인이상 회피하게 되는데요 그런오중에서도
방법은 있으니 항상 정신을 똑바로 갖고 원칙적으로 생각을 유지 필요가 있다
하십니다.현재 우리사회보면 돈이 원칙일뿐인데 이게 정신병이란 거죠.
결국은 사람의 문제이며
정신문제이며 역사적 문제로써 즉, 교육문라는 사실이죠
윤거니 이죄명은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입니다.늑대세계에서 늑대대장일뿐이란
말씀이셔요~ 저들이 일반 국민을 우습게 아는건 당연하다는거죠.
바로 조선시대 개념이죠.그래서 우리 현실은 명품을 그렇게 좋아한다는거죠
정신적으로 허약하니 겉옷 겉치장에 신경쓴다는 미개한 조선족뇌상태라는 말씀
https://www.youtube.com/shorts/nXq_sXdy_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