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록동요대회가 있던날이에요 ^_^
처음에는 무대에 올라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쑥스럽다고 표현했던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많이 나아지고, 동요제를 또 하고 싶다고 기대된다는 이야기들을 하네요.
7살이되어 배웠던 노래중에 가장 신나서 좋다던 장영실 노래를
우리 아이들이 예쁜 목소리로 불러주었어요~~♡
첫댓글 세아가 이노래 좋아해서 집에서도 자주 불러줘서 저도 노래를 외웠다지요~ㅋㅋ 아이들 노래들으며 같이 따라 부르니 덩달아 이새벽에 신이 나네요ㅋㅋ
첫댓글 세아가 이노래 좋아해서 집에서도 자주 불러줘서 저도 노래를 외웠다지요~ㅋㅋ 아이들 노래들으며 같이 따라 부르니 덩달아 이새벽에 신이 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