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 갑니다
* 저 자 : 김정숙
* 분 량 : 262쪽
* 가 격 : 14,000원
* 책 크기 : 148 x 225mm
* 초판인쇄 : 2023년 03월 27일
* ISBN : 979-11-92945-21-7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전북 부안에서 나고 자랐다. 1994년 수필 「누렁이」를 추천받아 <한국수필>로 등단하였다.
30여 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은퇴하여 지금은 취미 부자로 살고 있다.
작품집 『게으름 피우기』 외에 다수의 수필집이 있다.
프롤로그 | 5
Ⅰ. 밀밭에 부는 바람
여행을 설계하다 | 15
지금 나는 공항으로 간다 | 22
여전히 한국인이시군요 | 25
거미가 되었다 | 29
이른 아침 첫 손님 | 33
장밋빛 인생 | 37
낙원의 들판에서 | 42
내 곁에 에펠 탑 | 46
빵 맛 | 50
내 친구 안쯔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55
천천히 오래오래 | 60
너의 미소의 의미 | 66
별과 와인 그리고 몽생미셸 | 70
밀밭에 부는 바람 | 73
Ⅱ. 누가 내 마음에 별을 달았을까
코스타쥐르 해변에서 네가 생각났어 | 79
니스에서 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 82
인생의 진짜 행복은 바라보는 것 | 87
부럽네요 | 92
칸에서는 나도 배우 | 98
가지의 속살처럼 부드러운 남자가 좋다 | 103
샤갈의 마을 | 107
화가 나면 실컷 울어도 돼 | 112
누가 내 마음에 별을 달았을까 | 117
비어 있는 하루 | 122
프랑스의 이태리 할아버지 | 127
마르세이유 다시 보기 | 130
마르세이유의 요리사 | 135
식스 센스 | 138
Ⅲ. 그 섬에 내가 있다
그 섬에 내가 있다 | 145
여행의 위기 | 148
한국인이 없는 곳은 낭만도 없더라 | 151
만 원의 행복 | 155
분수의 도시 |159
세잔의 옷 | 163
프로방스 풍의 잘 꾸며진 집 | 165
사라진 것은 사라지는 대로 | 171
아비뇽의 골목길 | 175
Ⅳ. 나를 붉게 물들이다
프로방스의 시골버스 | 181
고흐가 없으면 아를도 없다 | 184
물의 도시 | 192
오래된 마을의 느리게 가는 시간 | 195
나를 붉게 물들이다 | 199
사탕 가게 할머니 | 205
아주 오래된 기억 | 208
한 마리 오리처럼 | 212
아비뇽의 저녁 종소리 | 215
이번 여행에서 얻은 것은 너를 잃은 것이다 | 218
겉바속촉 한 나의 천사들 | 225
굳는 건 비누뿐만이 아니다 | 242
쌀 팔러 갑니다 | 247
바르셀로나의 노란 리본 | 251
에필로그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