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30년 개발계획에
전의면은 북부지역생활권으로
산업단지 활성화, 지역중심기능 강화, 관광루트 개발 등의
활성화 지역입니다
이번 물건지는 전의면 달전리로
우물정 교통망 중심에 들어 있으며,
691번 지방도로와 접해 있는 계획관리지역으로
이 지방도로는 현재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공사 예정이며
토지보상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
(지방도,국도가 확장공사 하는 곳은 투자에 있어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주변의 개발로 인한 인구유입,통행량을 감안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건지와 접한 691번 지방도로 4차선 확장공사 예정으로 옆으로는 천이 흐르는 세종시 전의면 달전리
물건지 주변 개발정보로는
-세종 미래산업단지 (물건지와 900m거리)
LED 산업, 영상장비관련, 친환경 산업단지로
16만평 규모로 33개 업체와의 협정을 통해
1조원 규모의 민간 개발 방식으로 작년 8월에 준공 완료 했으며,
미래 산단 주변으로는
전의 산단(134만7000㎡), 첨단 산단(64만3000㎡)등의
산업단지가 이미 운영중이거나 확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스마트 그린 산단(121만5000㎡)도 조성하고 있어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세종시 북부권 경제 중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3년 미래산업단지 조성 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