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4장 10절~14절
우리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대가를 치르는 것은 싫어하며 끝까지 변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징벌은 우리를 변화시키려는 사랑이므로 단순히 피하는 것만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하는데 하나님이 모른 척 넘어가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징벌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가장 낮은 자세로 용기있고 겸허하게 맞을 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있습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은 징벌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죄값이나 징벌을 물으실 때 책임을 지고 받아들이며 주님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면 하나님은 새 길을 열어주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올바르게 주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씨앗은 모르는 곳에 뿌려도 그곳에서 자라게 됩니다.
<명성 토요 새벽예배 말씀 중>
We all have a fault that deserves punishment. God who loves us when we take responsibility, accept punishment, and proceed humbly gives us grace
첫댓글 에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