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송편 개떡)# 솔티애떡 모시송편 개떡관련 폴스토리~솔티애떡 두서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솔티애떡방지기 인사올립니다~꾸벅^^ 벌써 2월도 중순으로 넘어갑니다~
전통떡 만드는 일을 하다보니 떡상품 하나하나에 사연들이 많읍니다 오늘은 내장산아래 솔티떡마을 모시송편 등 모시관련 해서 모든 이야기를~ 해드릴려구 합니다^^
3-40년전 어린시절 추억속에 내장산마을 주변에 모시들이 지천으로 자생하다보니 여름에나 추석엔 수시로 모시송편 모시개떡 등이 어린시절 간식거리며 요긴한 먹거리 한축 이였나봐요 매번 어머님이 모시따다가 모시떡을 만들어서 굼주린 배를 체워준 사연들이 스치네요^^
모시관련 전통떡 상품출시를 하기위해 10여년 전부터 부단한 노력을 하였는데~ 쉽지 않았답니다 처음엔 마을주민 한분한분 설득과 수익창출 비젼제시등등~어려움도 많았지만
지금은~20여농가에서 내장산 쑥모시 작목반이 구성되어 2013년 5천여평에서 3만키로 의 질좋은 모시잎 수확을 하고 올해는 5만키로의 수확이 예상되어 마을주민의 이익창출 효과를 보고 있어 뿌듯한 마음도 함께하며 몇년간의 여러과정이 주마등처럼 흐르는군여~~^^
솔티애떡의 사연많은 ~모시 관련해서 아는대로 이야기 해봅니다 항상 행복하고 줄거운일 가득 하세요^^
내장산아래 솔티떡마을 삼거리 길에 얼마전 내장산국립공원 안내 표지석이 웅장하게 설치되었네요~
요즘 겨울이라 살짝 눈이 내려서 이국적인 주변풍경이 아름다운 솔티마을 입니다 표지석 뒤편으론 내장호수 오솔길이 정말 멋지게 꾸며져 있으며~ 내장호수 한바퀴 산책 하는데 1시간정도 걸린답니다~
본격적인 모시 이야기 입니다~ 솔티떡마을은 청정지역~내장산 서래봉,불출봉,망해봉 능선아래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지요 마을 어르신 말로는 조선시대 부터~모시가 많아서~ 예전엔 모시삼베 옷감도 짜고~일제때에는 근처에 모시베 공장이 여러군데 있었고~~ 지금도 넘어동네 입암엔 아주 오래된 공장이 운영되고 있답니다~
요모시밭은 3년전에 모시작목반 회원님의 땀으로 일궈낸 모시밭이랍니다~ 지금이야 5천여평 정도 되지만 작목반 초기엔 모시밭 조성하느라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았지요 일일이 모시뿌리를 주변에서 케다가 하나하나 식제를 하고~가꾸고 하는 과정이 보통일이 아니라서요 마을엔 자연스레 품앗이 문화가 정착되고 소통 공유하는 일들이 ~생기고
수십년 부가가치 없던 농촌마을이~ 모시라는 메게체로서 농가소득 창출로 이어지고 청정 원재료를 가지고 원재료 공급 부담없이 언제든 품질좋은 전통 모시떡을 만들수 있어서 좋고~등등 솔티떡마을 활력소가 모시로 인해서 모태가 되었네요~
이정도 마을의 두레문화를 만드는데 길게는10년~~ 짧게는 5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구만요~ 작목반 위원장님이며 솔티마을 유연필 통장님의 열정이 없었으면 불가능 한일이지요 많은 시간 마을주민 분들과 소통하고 비젼제시,공유, 욕심을 버리고 봉사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죠~~ 저또한 항상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고 불철주야 노력을~~ㅎㅎ
어린10대때 서울로 상경하여 지금까지 전통떡만 고집해온 저두~태어난 솔티마을로 귀향해서 마을에 정착하기 까지의 세월이 35년이 걸려구만요~ 이젠 어줍잔은 전통떡외길 35년의 노하우 지만 고향마을에 함께 나눔으로서 상부상조의 바탕아래 마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야 되는 의무가 있답니다~^^
요즘 귀농.귀촌.귀향이란 키워드가 대세인것 같읍니다 갠적으로 진정한 귀농.귀향은 마을 주변분들과 얼마나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에서 시작이라 생각하며 귀농후 몇년에 얼마수익을 낸다는것 보다~ 마을주변의 여러가지 삶의질 향상을 위해서 나의 노하우를 함께 할수있는 마음 가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올해는 모시로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 마을분들과 함께 하려합니다 모시떡만들기.수확.상품런칭.등등~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 부터 체계적으로 ~ 마침 금년에 모시공동체 작업장 오픈식이 2월22일 있거든요~
프랑카드 제목은~~ 솔티 쑥모시공동작업장 준공식및 연금수여식 ~ 일시~2014년 2월22일(토요일) 시간~11시부터오후2시 장소~솔티마을 마을회관 일원 많은분들이 오신다고 ~마을부녀회서 음식장만에 벌써부터고민이 많답니다~~파이팅^^ 시간내서 옴서감서 함~들러주세요^^
내장호수~~멋진곳이죠~~4계절 풍경과 아름다운 경치에 요즘은 잘만들어진 산책 오솔길까지~ 건너편 서래봉아래 하얀탑이 동학혁명 100주년 기년탑 이며 주변에 수목원,조각공원,생태공원,등등~얼마전 저곳에서 ~ KBS 찾아가는 열린음악회 정읍시편이 열린곳이죠~
어릴때~등하교 길이라서 애착이 넘가나봐요~ 국민학교때 왕복 20리를 매일 걸어다닌 길목에있는 내장호수~~여름엔 물놀이 겨울엔 썰매타기~~썰매타다 빠지면 죽는다고 어른들에게~혼도 많이난 곳이라서~~ㅎㅎ
싱그러운~한폭의 그림이지요 모시작목반 공동체취 작업중~한여름 모시따기는 고역이랍니다~ 5월말부터~한달간격으로 10월말까지 약5번의 수확체취가 이루어 지는게 모시여요 작년에 마을에서 약3만키로 수확으로 6천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한 솔티떡마을 메게체라 할수 있지요~
모시잎을 잘모르시는 분들은 깻잎이라 하더군요~ 비슷하긴 하지만 잎의 앞뒤 색깔이 틀려요 뒤쪽은 사진처럼 하얀색 이랍니다~은은한 모시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죠 경관농업 으로도 가꾸어갈 계획이죠~바람부는 모시밭 풍경은 아트거든요^^
얼마전 모티비 ㅊㄱㄴㅅ이란 프로에 모시의 효능및효과 가 방영된후 먼곳에서도 많이들 오시고~특히나 풍부한 칼슘과 섬유질에~~천연 방부역활 성분까지~~ 웰빙식품의 한축이 되었지요~
모시식재 부터~체취하기~스팀에삶는과정~수번의 세척과정~탈수과정에 급냉에 보관과정 까지는 일사천리로 이루어 저야만 신선한 원재료를 만들수 있답니다 모시자체에 열이 많아서 잠시 한눈팔면 낭페보기 일수지요~
차가운물로 지체없이 여러번 행궈내야 모시떡을 만들어 놓으면 천연의 색감과 은은한 모시향이 진해요~이과정이 많이 힘드는 과장 이랍니다 시간상 미룰수 없는 일이라~ 체취후 최대한 빨리처리가 최우선 이지요
작업과정중 스팀화상은 기본~~땀범벅~하루 1-2천키로 처리하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손가락이 제각각 주먹이 한동안 쥐어지지 않지요 어떤 상품하나 나오는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사람들의 피와땀이 들어가지 않으묜 나올수가 없지요~
다행히 올해부턴 마을공동작업장 준공으로 모시삶는 라인이 설치되어 한시름 놓는답니다~
탈수한다음~바로 담아서 급냉으로~ 모시관련 작업을 하다보니~~모시가 얼마나 민감한지 새삼 느끼지요~ 모시떡을 하다보면~~날씨.약간의오차반죽.반죽물온도.등등~~ 정확한 상품의 레시피 잡는것이 다른떡 상품에 비해서~~10배는 힘들 정도로 만감 하더군요~~ 속~많이도 썩게만든게 모시떡종류 랍니다~~
모시송편,모시개떡,모시인절미,모시두텁떡,등등~~ 마을에서 상품개발차~~모시잎 부침게 해보니 요건~기막힐 정도로 쫄깃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향후 솔티떡마을 체험방문 메뉴엔~~모시잎부침게는 꼭필수일듯 합니다^^
모시떡 떡찌는 스팀은~~은은한 모시향이 좋지요 모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다보니~홍보장 한켠에 관상용으로 몇구루 심어놓고 직접 만저 볼수 있도록 하였네요~
모시송편류는~~맵쌀로~~ 수십년 전통떡을 하지만~~젤 중요한건 누가 뭐라해도 좋은 원재료 요건 변할수없는 진리랍니다
참~~ 많은 과정을 가치고 거처서~요~반죽 덩어리가 나오지요~ 요거이~~사용하기에 따라서~떡두되고~수제비두 되고 기타등등~ 여러가지 할수가 있죠~^^
성형~모시송편 만드는 과정중 요즘은 기계의 힘을 부분부분 빌리지요 많이도 편해?어요~~예전엔 손으로 일일히 하였는데~~~^^ 그래도 떡만드는 일이란게 손이 많이 가는 일이랍니다~^^
질좋은 모시떡류 상품이 되어~많은분들이 인정 해야만~ 솔티쑥모시 공동체작목반 이 지속될수 있기에 ~한치의 오차도 용납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부담두 백배라지요~~
상품은~~요런식으로~~판매가 되지요 거의가 인터넷 직거래 랍니다^^
쇼핑몰에서 캡처~ 만드는과정 설명서~~
매장판매용은~ 용기포장과 낱개포장 선물용 2가지로~
갠적으론 모시개떡을 좋아합니다~
원재료 그대로의 맛이 한층 더하지요~
전통떡외길인생~~ 힘들고 어려울때도 많았지만 이젠~~천직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거지만 전통떡의 노하우를 다함께 공유하고 소통하여 삶의질 향상과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인 전통떡이 오대양 육대주에서도 쉽게 접할수 있었음 하는 욕심도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강진에서 떡방 운영하는 열정이 대단한 젊은친구가 ~~몇년전 제자로 삼아 달라고~ 그렇게 태풍속에서 먼길을 여러번~~오히려 제가 감동을~~그래서 인정상 승낙을 해버렸으니 어디까정 책임을 저야할징~~
살다보니~전통떡에 관한~이런일 저런일~~이 참 많읍니다 어쩌다보니~35년전 떡에 인연을 ?은후~메게체가 되어~오형제가 전통떡사업을 하게되고~ 솔티떡마을 주민의 70프로가 전국각지에서 떡방운영에~~사둔네팔촌 등등 수백여명이 전통떡을 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그이면의 전통떡외길 35년의 저의책임 또한 무겁기두 하고~그분들의 누가 되지않은 전통떡 인생을 가야겠지요~
전통떡~메게체~귀향~~모시떡마을~함께더불어~ 힘들고 외로웁지만~~징검다리 역활을 한다는 자부심~~ 살아가는 의미있는 일이죠~
솔티떡마을 전국에 알리는 일또한 저의할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떡마을 공동체의 단합과 봉사정신 관행농업의 변화~~등등~요즘 솔티떡마을 통장님 ~넘~바빠요~~촬영.인터뷰,사례발표 등등으로 70세가 훨씬지난 연세에두 대단한 열정은 범점을 못하것으니~~ 통장님의 봉사와열정~~솔티떡마을 큰복입니다^^
저희~~떡수리오형제~ 많은분들이~붙여준 닉네임~~연구대상 이랍니다~
~떡생떡사--내장산떡수리 오형제^^
모시작목반 위원장 이며 솔티마을통장님~~ㅎㅎ
장화신고 일하시다 신발은 안나오게 조크한방 날리구~~촬영 인터뷰~~
마을자체 연급지급~오래전부터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시고 ~가끔 하시는말씀 내가 살면 인제 얼마나 살것는가~~ 나없어도 후세에 살기좋은 마을이 되면 최고지~~참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지요^^
그러시니~~내장산아래 솔티떡마을에 좋은소식들이 가득넘처 나는것 같읍니다 자매결연,마을방문,방송,언론,등 무억보다 공동체마을 주민들의 깨우침과 할수있다는 자신감등 ~
삼성전자 힐링촌 자매결연식~
내장산국립공원 1사1촌 자매결연식~ 정읍들꽃 로터리 자매결연등~~마을에 많은 변화가 있답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모시떡과 모시공동체마을 에서 물꼬가 트여서 가능한 일이랍니다
솔티애떡~~솔티모시마을공동체~ 둘이 하나되어 가는 과정~~우여곡절도 많었지만 농식품6차산업 롤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 만큼은 대단합니다~ 벌써 많은 곳에서 다녀가고 방문문의가 많지요~
솔티애떡 홍보판매 체험장 오픈으로 인해 마을주민과의 소통과공유의 창구 역활은 물론 전국적인 마을홍보 마케팅등 가교역활을 톡톡히 할것이며 마을의 삶의질 향상과 안정적 소득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수있는 시스템 구축을 하여 문화가 숨쉬는 살기좋은 마을로 거듭 태어나고 있답니다
솔티애떡~~홍보판매장~~ 전통떡,마을자원모시잎,귀향,체험교육,등의~ 마을 사업화로 인해서~~방문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전통떡 하나가 마을자원 모시와 합해저서 상품화를 하면서 시골마을에도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지요 우리나라 곳곳에 많은 자원들이 있는데~~잘가꾸고 이용해서 살기좋은 농촌마을들이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가을철엔 내장산이 최고의 단풍명소 답게 전국에서 많은분들이 솔티떡마을을 거처 간답니다~~ 그간 수십년동안 여러가지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솔티애떡의 솔티마을로 귀향으로 해서 많은것이 바뀌고 있답니다 서로함께~~더불어 상부상조~~공유와소통으로~~
푸헤헤~~ 한때 엄청 유행하던 부라우니 인형에~~ 떡홍보 문구를~~참 여러가지 하였군요 함께 다같이 살아 볼려구~~ㅎㅎ
국립공원 특산물브랜드~~자연에서~ 스티커가 자연스레 붙은~솔티떡마을 모시송편~~ 멋지죠~~모시송편 떡에 국립공원 인증 스티커는~~솔티떡마을 모시송편이 처음인듯 합니다^^
향토음식 대회도 출전하여~~ 실력이 없어선지~~~참가상 ~~ㅎㅎ
솔티쑥모시 공동체마을~~ 솔티애떡 떡만들기 체험도 앞으로 많이들 오실것 같읍니다
가족끼리~~ 제각각~~모시송편 만들기 체험~
유치원,초등학교 등 학교에서 모시인절미 만들기 체험도~요거 은근히 중독성 인것 같아요~
푸헤~~특히나 어르신들~~떡만들기 체험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아주~재미나게 하거든요
시골마을로 귀향해서 아름다운 풍경과함께 우리 먹거리를 체험도 하고 시식도 하고 자연과 함께 어울릴수 있다는거~~ 증말 행복한 일이랍니다~~ 체험두~~많이들 오세요~~
선물용으로 많이들 가저가세요~~ 깔끔한 낱개포장에 산뜻한 디자인박스~~ 모시송편 개별깔끔 포장두 솔티떡마을이 전국최초 인듯~~
스팀목욕후~~ 몸에 광내는 중~~
식히는 과정 에서두 맛을 좌우 한답니다 고도의 노하우가 필요~~ 요때 몰래 하나씩 집어먹는 맛은 기막히답니다^^
포장을 거처서~~
요즘 겨울철 인데도 꾸준히 전국으로 배송되는 것은
그동안 솔티떡마을 주민들과 솔티애떡의 무한한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서서히 나타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작년에 어려운일도 많았지만~~ 반대로 좋은일두 있었답니다 신지식인선정,정읍시민의장수상,홍보판매장오픈,등등~~ 더욱더 열심히 지역에 봉사 하라는 뜻인것 같읍니다~
뭔지모를 뭔가가 가슴에서 뭉클 거리는 또하나가~~ 마을 어르신께 자체생활연금 지급 하는데 ~조금의 일조를 하였다는 생각만 하면 천하를 다얻은것 같은 마음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나자신에게 힘차게 박수를 보내고 싶답니다~~
모시~~모시송편~~모시마을~~마을공동체~~전국최초 자체연금 지급까지~~ 이루어 질수있는건 전통떡외길의 주위사랑 마음과 노하우가 만나서 결실을 보는것 같아서 행복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두서없이 내장산아래 솔티떡마을~~모시공동체마을의~~ 모시떡 관련해서 이야기 한건데~어쩌 앞뒤가 생각처럼 잘 안맞는거 같네요~ 떡만드는 사람이 글로 표현한다는게 어려운 일이네요~~
참고로 모시송편류 젤 맛나게 드실수있는 방법은~~
1번은~ 매장으로 예약및 방문해서 바로바로 쩌나온 모시송편을 구해서 먹는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래도 노화가 진행되어 맛이 좀 떨어진답니다~
2번은~ 택배주문 한다 땍배주문건은 오후에 작업하여 배송되기 때문에 다음날 받아서 드셔도 품질은 유지된답니다~~
3번은~ 생송편 주문해서 직접 쩌드시면 됩니다 요건 좀 번거러움도 있지마는 냉동보관후 언제든 필요에 따라서 쩌서 먹으면 되니 한편으론 편리함이 있답니다
행운의 네잎 클로버~~찾기가 힘든데 어쩌다보니 다섯잎 클로버 까지~~ 모든분들 행운이 함께 하세요~^^
내장산아래 솔티떡마을~~ 전국최고의 전통떡테마마을 로 천천히 한발한발 전진하고 있답니다 금년 한해도 많은 변화를 이장님 이하 마을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응원 아낌없이 주세요~
올한해의 첫걸음이 1월22일 솔티쑥모시 공동작업장 준공및 연금수여식 으로부터 한해의 시작이 되는거 같읍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내장산아래 솔티애떡에서 올립니다
(모시송편 모시개떡)# 솔티떡마을 모시송편 모시개떡관련 풀스토리~솔티애떡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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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장산 아래 솔티애떡 원문보기 글쓴이: 솔티애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