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름한점없이 화창한 6월17일 오전10시 이천지구협의회 (회장 김남성)30명의 봉사원이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대한적십자 혈장분획센터에서'지난4월"에콰도르 강진"에서 수해를 입은 수해자에게 보낼 구호품 치약이 사용기한이 지나서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는 작업과 구호품 BOX에 한글을 영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물류창고안에서 여성봉사원이 했다.남자봉사원10명은 400 BOX구호품이 들어있는 6톤트럭 4대 구호품 하역작업을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날씨에 봉사원들은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전념했고 점심을 먹고는 창고안에서 BOX와 치약교체작업을 4시까지했다.봉사관으로 돌아오는길에 김남성회장은 너무 더워서 일하기 어려웠는데도 열심히 봉사한 봉사원들에게 예쁜 커피숖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대접했다.봉사는 힘들었지만 구호품을 받을 수혜자를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돌아오는 길에 봉사원들이 한마디씩했다.
첫댓글 김말자 회장님 방가워요.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 거 까지 말자회장님을 아시네요.
수헤자분에게 전달할 구호품 작업을 하셨네요 더운 날씨에수고많으셨습니다
네.많이 더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충북지구협의회 일을 경기도에서 가신거예요?
이천지구 전국구 뛰심에 응원해야는거죠? ㅋㅋ
엄청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