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하루가 또 슬슬 저물고 있습니다. 어젯밤엔 자리에 들면서,
지난 토요일 친견때 #어른스님 '두번째' 주신 말씀대로ㅡ
" #벼개를 약사여래(또는 각자 호신불) 무릎이라 생각..."
하고, #나무약사여래불을 염하면서 자려고 하는데,
염불하니 눈물이 비오듯 흐르고 온갖 일들이 떠오릅니다.
#감내해야_할_사바ㅡ이 한세상 잘 살아냈는가?? 물으며!
ㅡㅡㅡ🐢🐢
오늘~~~,
< #입보리행론 > 제2장《죄업참회품》반복 간경하기 전,
💗 큰딸이_ 옛 학부 학기때 <입보리행론> 수업 들으며
노트에 메모해 놓은 것 다시 살펴 보노라니 고마움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0여년 훨 전? 딸 노트 간단 옮기며! #나무문수보살🙏
ㅡ🐲 과제.... (2)ㅡ #입보리행론에_나타난ㅡ보살사상,
#사회적_실천.
🔔 #입보리행론 《 1,2, 3장》ㅡ보리심을 일깨우기 위한,
《4, 5, 6장 》ㅡ #눈을_뜬_보리심을 지속시키기 위해,
《7, 8, 9장 》ㅡ #보리심을 증장시키기 위해.
......................(중략)...................,
🔔 #경전만 외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늘 실천을 해야 한다.
ㅡ #변화해야_한다.ㅡ
🔔🔔🔔《 #불교 》ㅡ진리 그 자체.
🔔🔔 《 #불교》는ㅡ #행복해야_한다.
🔔 [ #무상ㆍ무아 ]를 제대로 알고 체득하면,
감정을 조절하는데 수월하다.
🔔 #인신난득 // #불법난득.
🔔 #불자들도ㅡ 현실속에서 하는 #모든_일들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 #불교란_것에_대해ㅡ집착을_버리는_것(보살정신).
🔔 ##삶을ㅡ [죽음]의 입장에서 #결과론으로 본 것은 ×,
#삶을ㅡ 삶으로, #순간순간의_입장(중도)에서
봐야 함(과정론)
🔔 메마른 지혜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나머지 중략)...................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음이 많이 가라앉습니다. #지헤로운 딸이 있어 힘들어도
굳세게 #붓다께_조복드리며 하루를 쉬어갑니다._()_
🌳 서대 #천연당_스님께서ㅡ사진 3장을 보내셨습니다.^^
오대산 #적멸보궁 뒤의 [ 비로봉 ]에서 바라본 보궁과
서대 #수정암의 물든 가을 풍광,
그리고, 21년 초겨울에 찍어보내신ㅡ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미소를 지니신ㅡ최고의 걸작 [ #미륵반가사유상],
💜 다시금ㅡ " 의미를 잘 알으라"고 보내주신 사진._()_
🙏 우리네의 희망ㅡ #붓다로_오실ㅡ慈氏 아일다(미륵).
ㅡㅡㅡ🙏🙏🙏
직구+직진 뚝뚝하셔도 힘든 마음을 #깊이 보시는 수행자!
" 아니 온 듯 살다가야... #시은의_무게가 점점 깊어지니! "
" #내게ㅡ물을ㅡ공부가ㅡㅡ따로ㅡ있는게ㅡ아니라,
#청전 어른스님 뵈면 #공부가_됩니다. #대자비실천...
그 어른을 딱 보면 그게 공부입니다. 기웃대지 마시고... "
" #출가해서 <시은>을 자꾸 입으면 #빚이 늘어납니다.
꼭 출가를 안해도 #하심(下心)으로 #실천수행 하며
잘 살아가는 것이 더 크고 값진 일입니다.............."
ㅡㅡㅡ🙏🙏🙏
#그자리! 정진 여일하셔서 후생엔 [성군]으로 나소서!
< #삼보>에 온전히 귀의하오며! #나무ㅡ불ㆍ법ㆍ승🙏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_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ㅡ
💗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디가_니까야(길게 설하신 경:長部)ㅡ 중에서,
ㅡ🔔 #빠야시_경( #업과ㅡ윤회) 🔔ㅡ
<노름꾼의 비유>
27. " #태수여, 그렇다면 이제 비유를 하나 들겠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서 여기서 어떤 #지혜로운_사람들은
[ 내가 하려는 ] 말의 뜻을 잘 이해할 것입니다.
#태수여, 옛날에 두 노름꾼이 주사위로 노름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노름꾼은 [ 제일 나쁜 ] '깔리' 패가 나올 때마다
그것을 삼켰습니다.
#두번째 노름꾼은 그 노름꾼이 깔리 패가 나올 때마다
그것을 삼키는 것을 보고 그 노름꾼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착한 사람아, 그대가 완전히 이겼네. 그러니 나에게
#주사위들를 주게. #나는 기도나 올려야겠네.'
'착한 자여, 그러시게나.'라고 하면서 그 #노름꾼은
#두번째_노름꾼에게 주사위들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두번째 노름꾼은 주사위에 독을 바른 뒤
#첫번째 노름꾼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리 오시오. 착한 사람이여, 주사위로 노름을 합시다.'
"그럽시다.'라고 #그 노름꾼은 #두번째 노름꾼에게
대답했습니다.
#두번째로 그 노름꾼들은 주사위로 노름을 했습니다.
두번째도 역시 그 노름꾼은 '깔리' 패가 나올 때마다
그것을 살폈습니다.
#두번째_노름꾼은 두번째에도 그 노름꾼이 '깔리' 패가
나올 때마다 그것을 삼키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주사위를 삼키는 사람은 모르지만
최고로 타오르는 [독]을 발랐으니,
사악한노름꾼이여, 삼키고 삼켜보라.
나중에 그대에게 혹독함이 있으리라.'
☆ #태수여, 그와 마찬가지로 #그대도 노름꾼의 비유와
같은 말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태수여, 사악한 나쁜 견해를 버리시오.
태수여, #사악한ㅡ나쁜_견해를ㅡ버리시오.
#그대에게 오랜 세월 불행과 괴로움이 있게 하지 마시오."
ㅡㅡㅡ
28. #깟사빠 존자께서 [저를 어리석다고] 말씀하실지라도,
저는 결코 이러한 사악한 나쁜 견해라 불리는 것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빠세나디 꼬살라 왕과 ^다른 태수들은
'빠야시 태수는 #이런 [이유로] 저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라는 주장과 견해를 가졌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깟사빠 존자시여, 그런데 #제가 사악한 나쁜 견해라
불린다 해서 그것을 버리게 되면 제게는
'빠야시 태수는 참으로 어리석고 영민하지 못하여 잘못된
것을 움켜쥐고 있었구나.'라는 이런 말들이 샹길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분노하면서 이것을 고수할 것입니다. 경멸
하면서 고수할 것입니다. 앙심을 품고 고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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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청전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