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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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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송사 소식 02) 704-5844 일심정토 신행집-아미타경2-12강(17.06.11)
필경(畢竟) 추천 4 조회 285 17.06.14 07:3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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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14 08:01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7.06.14 09:0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7.06.14 10:33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필경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6.14 10:44

    일체경게 본래일심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6.14 13:45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6.14 16:18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7.06.14 17:2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6.14 17:39

    스님 감사드립니다
    필경님의 열정을 찬탄합니다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 17.06.14 18:11

    보살님 감사드립니다
    반복하여 읽겠습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17.06.14 19:39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6.14 20:41

    감사합니다.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 17.06.14 21:47

    필경님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7.06.14 22:01

    <명호를 잡아지녀를 執持名號입니다. 아미타경 안에 뛰어난 말씀이 어마 어마하게 많습니다.
    부처님의 경지에 가지 않으면 도저히 쓸 수 없는 어마어마한 언어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執持名號 一心不亂 -명호를 잡아지녀-명호를 어디다 잡아지니냐이고
    ,念頭-생각의 머리-모든 생각을 하기전에 둔다. 생각의 머리는 생각의 앞이라는 말입니다.
    두번째:생각의 머리에다가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두기 어려운 사람은 입에다 둡니다.
    모두 공부해 본 사람은 염두도 아니고 입도 아니고 육근에가 박혀있겠지.
    내가 아미타불속에 있잖아~~이런 사람은 行마다 염불이지..여기서 선근은 보리심이고 복덕은 염불이다.>
    집지명호일심불란과 선근복덕 ()

  • 17.06.14 23:57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 17.06.15 05:42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7.06.15 10:41

    명호를 잡아지녀 집지명호 염두 생각내기 이전자리에 나무아미타불 염송 이것이 된다면 지혜완성 행 마다 염불이겟지요
    염두(생각내기이전자리) 대단합니다 입에다했고 육근에다 했습니다 선근공덕 명심하겟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7.06.15 21:31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6.15 23:18

    정토를 발원한다는 것은 금으로 된 묘한 연못에서 목욕을 하면 다시 태어나게 되는 오염된 종자를 버리게 되고 옥으로 된 나무들과 향나무 숲길을 거닐면 곧 죽음이 없는 성스런 과보로 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하늘의 법음을 듣고 무상(無相)에 들어가고, 부처님의 광명을 보고 무생(無生)을 깨닫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7.06.16 00:13

    벽공거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동영상 다시 확인해보니 무상(모양상)이 맞습니다.
    원장스님께서 그렇게 하셨는데 제가 메모를 잘못했습니다.

    본문은 인터넷이 연결되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17.06.16 03:55

    '모든 법이 실체가 없으며(無我)
    태어남이 없음(無生)을 깨닫는다.
    우리들의 관념이 대상을 실체화한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형상을 대상으로 삼은 것이니
    본래 대상으로 삼을 만한 형상이 없음(無相)을 깨닫는다.'

    정토의 소리로 들으면 지혜의 나무가 끝을 모르고 자라납니다!
    지혜장 보리생
    뛰어난 법을 펼쳐 보여주시는 원장스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계에서 감득할 수 있는 일심광명의 세계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 17.06.16 06:20

    정목원장스님께 가슴 깊~~~~피 엎드려예배하고 합장공경합니다.
    지심귀명례 서방정토의경계로 변화하신 극락세계 백송정목스님!

    필경님! 그냥불러보고싶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6.16 10:24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06.19 01:34

    감사합니다. 본래 일심이라 본래 경계가 없는 것인데 왜 나누고 분별하고 시비하는 것은 우리의 모자람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으로 사바와 정토가 나뉘는 것임을 이해하겠습니다. 스님께서 본래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현상에 대해 부처님 처럼 본성과 현상을 지혜로 보는 뛰어난 존재와 본성과 현상을 분별하지 않고 멍하게 바라보는 무명으로 보는 범부로 보는 것을 경계하여 정토의 경계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관 수행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심정토 염불수행에 다 들어 있음이 느껴지는 글 같습니다.
    - 나무 아미타불타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 - (일심)(광명)(화신)

  • 17.06.25 15:19

    감사합니다
    필경님 !
    읽으며 찬탄하고 다시 공부를 하고 합니다..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17.07.04 20:5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7.08.23 08:52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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