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문무중대 첫 번째 운동 모임이 지난 6.10일(일요일) 오전 남수원CC에서 있었는데 남녀 12명이
참석하여 권혁성, 조정현, 조인섭 公의 티를 남자 2개조, 여자 1개조로 나눠서 한 나절을 보냈습니다
부부 참가자들은 부인들(현만숙, 민병임, 유영희, 이주연 )을 제 1조, 그리고 남편들은 2조(권혁성, 이홍기,
조인섭, 황재윤)로 편성했고, 싱글로 참가한 회원들은 제3조(김원하, 박성조, 조정현, 황병호)로 별도 편성하여
운동했심더. 가장 멀리 계룡대에서 참석한 탁곤 이홍기公(SSKK)도 오랫만에 만나 얼굴 보게 되어 반가웠고
행사를 기획하고 사진사까지 겸해서 수고해 주신 조 회장님, 그리고 박 총무님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아침 일찍 도착했을 때 잠깐 빗방울이 떨어져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않고 구름만 끼어서 오히려
햇빛을 차단해주는,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의 날씨였습니다. 아침 06 : 30분경 한라코스를 출발하여 중간에
그늘집과, 백두코스까지 18홀을 다 마치고 샤워까지 하고 나오니 어느덧 낮 12시가 지났습니다.
모두 안내 받은 음식점인 골프장 입구의 두부요리집 <두촌집>으로 이동하여 환담을 나누면서 맛있는
점심을 하고 헤어졌는데, 무엇보다 함께 하지 못한 회원님들 생각에 작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오늘 운동 중 특이사항은 2조 조公이 롱홀에서 3번째 샷이 (잘 못쳐서?? )홀에 들어감으로써 EAGLE을
기록했고, 3조에서는 박公이 첫 홀에 버디를 기록하더니 추가로 한 개를 더하여 버디 2개를 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또 황재윤 公이 거의 이븐을 기록할 만큼 잘 쳐서 부인과 함께 각각 남녀 1등을 하였슴을
알립니다. 다음 모임에는 장타를 뽐내는 우라니 박公과 회원으로 신규 가입한 개구리 김公이 참가하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고, 나머지 우수 회원님들도 꼭 함께 나와서 즐거움을 같이 나눌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 같이~ 문무 화이팅!!! 화이팅!!!
첫댓글 조 박사의 필력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유~
문무 중대 역사의 한 페이지인데 아주 잘 읽었네유~
조 박사 화이팅 ~
늘 감사힙니다~ One for All & All for One ^^ 그저 문무회를 위한 작은 봉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