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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별명) |
시금치, (적근채(赤根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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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명 |
Spinacia oleracea, 명아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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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약 명 |
파릉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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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
♣ 명아주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높이 약 50cm이다. 뿌리는 육질이고 연한 붉은색이며 굵고 길다. 원줄기는 곧게 서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밑부분이 깊게 갈라지고 윗부분은 밋밋하다. 밑동의 잎은 긴 삼각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이고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점차 짧아진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5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핀다. 열매는 포과로서 작은포에 싸인 2개의 뿔이 있다. 번식은 종자로 한다. 뿌리에 달린 잎과 어린 부분을 나물로 먹는다. 민간에서는 포기 전체를 주독이나 변비에 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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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와 생육지 |
아시아 서남부 원산으로서 한국에는 조선 초기에 중국에서 전해진 것으로 보이며 흔히 채소로 가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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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효 |
보혈, 양혈, 구갈, 해독,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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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
♣ 비타민과 철분이 듬뿍 들어 있어 빈혈예방과 변비에도 좋다. ♣ 위장장애, 냉증, 거친피부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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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시금치는 항암능력을 갖고 있는데, 특히 폐암에 대해서 뚜렷한 항암효과가 있음이 밝혀진 바 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야채 중의 하나이다. 이태리 과학자들이 실험한 바에 의하면 당근, 상추, 딸기, 시금치 주스 등 여러 가지 야채 주스 가운데 시금치 주스의 항암작용이 제일 강하다는 것이 관찰된 바 있다. 항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매일 시금치 주스를 반 컵 정도 마시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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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부위 |
지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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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와 법제 |
이른 봄에 채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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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성 |
약성은 조금 차고, 맛은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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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
생즙내어 마시거나 나물로 만들어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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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증요법 |
♣ 숙취에는 시금치 즙을 여러번 마신다. 위장이 냉한 사람은 따뜻하게 하여 마신다. ♣ 당뇨병으로 갈증이 실할 때에는 시금치 뿌리를 말리고 닭의 똥집에 붙어 있는 노란 안껍질을 깨끗이 씻어 약간 볶아 노랗게 되면 같은 분량으로 가루를 만들어 복용을 계속하면 당뇨병과 갈증 해소에도 효과가 좋다. ♣ 백내장에는 다량의 시금치 삶은 물로 눈을 씻으면 효과를 보며, 매일 씻으면 좋다. ♣ 폐병, 늑막염, 손바닥과 발바닥 가운데에 심한 열이 날 때나 변비증에는 오채탕을 만들어 마시면 효력이 있다. 그 제법은 뿌리가 빨간 시금치 150g, 무 4분의 1개(무우가 작으면 반개), 당근 1뿌리, 토마토(겨울에 토마토가 없으면 부추로 바꿔도 좋다)1개, 배추 8분의 1에 (배추가 작으면 4분의 1), 물 2되 반을 부어 1되가 되게 긇인 뒤 삼베로 꼭 짜서 찌꺼기는 버리고 이것을 3사발로 나눠서 하루에 3차례 식후마다 1사발씩 마시면 된다. 만약 고혈압이 있으면 토마토나 배추를 빼고 중국미나리 150g을 넣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고혈압이나 조루증도 치료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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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시금치 속의 수산이 우리 몸 속에서 칼슘과 결합해서 수산석회 결석이 되기 쉬으므로 신장 결석이나 방광결석 등 결석이 잘 생기는 체질을 가진 사람은 시금치를 삼가는 것이 좋은데, 수산은 끓이면 많이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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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
데쳐서 나물을 무쳐 먹거나 토장국을 끓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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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시금치는 살짝만 데쳐도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므로 조리시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시금치는 나물 같은 요리로 만들어 먹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