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사방비치 클럽 바바에들 하루 발파인은 4000 ~ 5000페소 전에 비해 1000~2000페소 정도 올랐다. 바바에들 마인드는 호텔 전까지만 화기애애 하다. 막상 들어오면 공주대접을 원하신다. 또한 여기오는 이유가 밤문화와 액티비티를 하기 위해서 일꺼다.진짜 다 2배씩 올랐다.
호텔도 놀거리, 먹거리 다 올랐다.현지인들은 눈탱이 감으려고 한국인들 한테 호객행위를 한다 동남아를 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즐거운 마음으로 싸니깐,대접 받을려고 여기를 휴가로 온다. 근데 이건 아니다.
생각했던 경비의 2배가 들면서 기분 또한 내가 왜 여기있나 생각이 든다. 차라리 똑같은 내돈주고 놀 바에는 편하게 풀페키지로 노는게 편하다
가격올리는 중국애들도 싫지만 솔직히 돈 많은 척 허세 떠는 인간들도 가격 상승의 원인이다. 애들과 즐거운 시간 좋다. 근데 이유없이 팁을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조련해야하는거 아닌가? 니가 잘해서 주는거야 라고 꼭 말하고 줬으면 한다. 진짜 돈 쓰면서 다 당연하게 생각한다. 차라리 좀 주고 3번정도에 나줘서 줘라. 잘한거 말해주면서...그냥 주니깐 애들이 호구로 보는거다~ 돈 뿌리는 재미 나도 좋아한다. 근데 호구로 보이면서 주고 싶지는 않다. 뭔가 대우 받으면서 뿌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