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오늘 기도 가운데 저에게 책망의 뜻을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들은 부자였고 자신들이 가진것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들에게 지기 싫어 거짓말을 했는데
나도 당신들과 같이 큰 집이 있다!
그리고 내게는 큰 땅이 있는데 양평에 만평이나 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그럼 그 만평이나 되는 땅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그들에게 거짓말이 들통났음을 알고
사실은 내가 만평이라 말한것은 거짓이고
우리 가족 모두가 먹을수 있는 쌀만 나오는 땅만 가지고 있다 하고
내가 부풀려 말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님께서 기도하여 틀린 뜻을 받았음의 내용이
이와 같이 제가 하나님 뜻을 받아 부풀려 이야기한것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빙상 경기장을 보았고
그 경기장에서는 오직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
푯말도 한국어로 안내하였고 방송도 한국어로 방송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중국인이 이 경기장 안에는
중국인들도 관람하기 위해 찾아서 많은데
왜 중국인들을 위해서는 중국어로 표기된 글자가 없고
또 방송도 중국인들을 위해 방송하지 않는가? 하여
그 불만으로 그 중국인이 여기 저기 푯말마다 중국어로 적어 두었고
또 방송이 나올때마다 그 방송을 통역하여
큰 소리로 그 경기장에서 중국인들을 위해 중국어로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관계자가 왜 난동을 부리냐며 조용이하라 했습니다.
그러자 그 중국인은 알아 듣지 못하는 중국인들을 위해 외치는 소리라며 항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뜻에서 제가 이 중국인처럼
한국어를 중국어로 바꿔 말하듯이 전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또 다른 경기장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중국에 있는 경기장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중국에 있는 경기장을 보니
내가 원한다고 아무곳이나 앉을수 없었고
공산당 공안들이 앉으라! 하는 자리에만 앉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빨리 가도 좋은 자리를 앉지 못한 자리를
늦게 도착했음에도 공산당 당원들이 그 자리를 앉는 것을 보여 주시며
제가 이 공산당 공안과 같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전하지 않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자들에게만 전하려 하며
불공평하게 하나님뜻을 전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로마서 3: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처럼 책망의 뜻을 주심에
아버지 하나님...
정말 어느 때는 저도 무슨 뜻인지 몰라
그 뜻을 풀어 주시기를 하루종일 기도하고
그 뜻을 풀어 주심에 모든 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말 한국어를 알지 못하는 중국인들에게 알리는 것처럼
조금은 부풀려 말하기도 하고 달리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중국인들에게 한국어로는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어
중국어로 마땅한 단어를 찾아 달리 표현할 수 있듯이
아버지 하나님 이시여 제가 크게 다르게 전하지 않았고
쉽게 알려 드리고자 전했습니다.
또한 하나님 뜻을 알지 못하여 듣지 않는 자들에게는 경고하였고
공산당 공안과 같이 휴거 신부로 준비 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숨기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내게 죄가 된다면 이 죄에 대해서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더욱 조심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 함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고
이처럼 자매님께서 받은 한 뜻으로 3일 연속 뜻을 주심에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주신 뜻도 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이 교회 예배에 가기 위해
흰 고급 승용차를 구입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승용차를 구입하여
자신이 예배 드리러 가는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것이라 믿으며
매일 승용차를 닦으며 광을 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주일이 되어
그는 그 승용차를 타고 교회에 가려고 성경책을 들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주일 동안 승용차를 닦고 광을 내며 준비했는데
그 승용차가 도둑을 맞아 사라지고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승용차를 도둑 맞았다는 생각에 분노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도둑이 훔쳐 가도록 내버려 두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의 믿음은 이처럼 하나님께 예배 드림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예배를 준비하고 승용차 또한 하나님을 위해 준비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준비한 승용차와 같이
잘못된 예배를 준비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예배를 드리고 계십니까?
이 남성과 같이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닌
자신을 위해 승용차를 준비하고도 하나님을 위함이라 하며
거짓된 예배로...
드리는 예배가 아닌 자신이 받는 예배의 모습은 아닌지요?
성경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예배는 철저하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에 많은 교회들의 예배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닌 성도 자신이 받는 예배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함에 명 설교를 하는 목사만 찾으며 그들의 설교를 들으며 스스로 말하기를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하고 자신이 받고 오는 예배로 변질 된 것은 아닌지요?
성경속 유대인들의 예배를 보십시요!
그들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잘 받았다" 하고 말합니까?
그런데 왜 우리 한국에 많은 교회는 성도들 중심의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 또한 명 설교만 찾으며 듣고는 자신이 받고 오는 예배가 되었는지요?
그리고 그러한 많은 세월속에 이제는 만성이 되어
전심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닌
당연히 자신이 받고 오는 예배로 변질되었음에도 모르는 예배의 모습은 아닌지요?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 말씀과 같이 당신은 하나님께 진정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입니까?
아니면 귀에 듣기 좋은 설교만 찾으며 듣고 와서
드리는 예배가 아닌 자신이 받는 예배를 하고도 모르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자신이 받는 예배가 아닌
진정 나의 모든것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릴수 있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저를 책망하시며 하나님 뜻을 전할 때에 조심해야함을 알려 주시고
또 우리가 예배할 때에 받는 예배가 아닌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를 드려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