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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 호주에서 사역하고 계신 윤명식 목사님 나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실 겁니다. 작년에 오시고 올해 오셨는데 잠깐 대화 중에 이번에 가면 언제 올지 기약이 없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올 일이 있을까 하는 그러한 마음도 먹고 계시고 근데 제가 매년 한 번씩 오시면 좋겠다. 김성원 선교사님처럼 오셔서 얘기하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여러분이 좀 기도해 주시고 목사님 말씀 전해주실 때 큰 은혜와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실 때 큰 은혜에 받는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할렐루야로 맞이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옆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 다시 한 번 반대쪽 사람에게 인도합시다.
그런데 그 주님이 저를 더 사랑하십니다.
아멘 아멘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 이 시간들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온전히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주님 바르신 예들에게 알려주시고 이 시간 성령님 우리가 초청하여 드립니다. 말씀의 저자이신 성령께서 말씀을 우리에게 풀어주시고 하나님 우리의 힘이 되고 능력이 되고 또 생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모든 마음들이 주님께로 향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기 서니까 다 잊어버렸네요. 반갑습니다.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 있고 빨리 끝내야 되잖아요. 그죠 여기 계셔서 앉으셔서 지금 중부하고 계시죠 저를 위해서 성령님 역사하지 말아주십시오. 빨리 끝내야 됩니다. 아멘
제가 저 이름은 윤명식이고 호주에서는 영어 이름이 이제 마틴이라고 윤명식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호주에 저랑 함께 있는 분들 영어는 이제 마틴 마틴이라고 하면 굉장히 거룩한 이름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마틴 기타 좋아하고 마틴 팝 가수 마틴 좋아하고 이래서 마틴 송서 간사님은 거룩하게 데이비드잖아요. 다윗 저는 마틴 저희 가족입니다. 윤희승 희승이는 영어의 본명이 엄청 길어요. 윤다니엘 희승이죠. 윤다니엘 희승 그리고 희준이는 윤 데이빗 희준이 지금 대학교 1학년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메이딘 오스트레일리아 쭉 에서 태어났고요. 그리고 저희 아내 송경수 저희가 호주에 간 지 20년이 됐고 저희 아내는 이제 너무 잘 알지만 저희는 호주에서 살겠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들 호주 저를 선교사라고 불러주시고 또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호주에 있는 목사가 선교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잘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좋은 나라에서 선교해 이렇게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제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고 하나님께서 있으라고 하면 그래서 있어야 되고 가야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희 보따리 몇 번 쌌어요. 호주에서 그리고 이제 2012년 제가 1년 동안 여기 있었잖아요. 그때도 보따리 싸고 나왔던 겁니다. 그 뒤에도 계속 보따리를 쌌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어떤 부르심을 주셔서 2018년도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저희 교회 이름을 아시는 분 혹시 계시면 제가 커피 한 잔 사 알겠습니다.
시드니 광야 생명교회 광야 생명계 영어로는 윌더네스 라이트 처치 거창하지만 그냥 광야 생명계 제가 광야교회라고 이름을 지으려고 했는데 선배 목사님들이 다 말렸습니다. 성도들이 안 온다고 근데 교회는 그 이름대로 가잖아요. 작년 11월부터 올해 지금까지 교회 예배 장소를 세 번 옮겼어요. 광야의 삶을 코비드 때 너무 좋았어요. 어차피 우리 교회도 못 모이고 순복음 교회도 못 모이고 다 못 모이니까.
그런데 저희는 줌으로 모이는데 성도가 느는 거예요.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친구들이 줌으로 들어오는 거죠. 큰일 났다. 락다운이 끝나면 우리 놀 장소가 없는데 그래서 코미디가 끝나고 첫 줄을 공원에서 모였어요. 야외에서 저희 교회입니다. 청년들 대부분 청년들 여러분 뭐 하는 것 같습니까?
혹시 여러분 전교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해봤습니까? 전교인만 꽃이 피었습니다. 하는 주니 말씀을 이제 들어갈 텐데 정말 이렇게 고민 많이 하고 말씀 본문 주제 많이 바꿨었던 설교가 제 인생에 또 있었던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었고 호주에서부터 준비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 교회에서 예배하면서 하나님께서 마음들을 또 새롭게 해주시고 새롭게 해주셔서 말씀을 조금 바꿨는데요. 이 다리는 온두라스에 있는 다리인데요. 다리 이름은 여기 제가 조그맣게 이제 적어놔서 잘 안 보이는데 콜루테아라는 이제 다리예요. 조그마한 다리 동네 다리예요. 이게 온드라스라는 미 대륙 중부에 있는 나라의 조그마한 다리입니다.
근데 19 89년도에 폭풍 태풍이 옵니다. 그리고 허리케인이 그 지역을 강타해요. 그러고 나서 다리가 이렇게 이 그림의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다리의 존재 목적이 무엇이죠? 강이 있으니 그 강을 건너갈 수 있도록
그런데 허리케인이 치고 나서 이 강줄기가 바뀌어버렸어요. 이 다리는 어떤 지금 엉뚱한 곳에 혼자 서 있는 거죠 어떻게 해야 됩니까? 다리를 새로 지어야 되죠. 그런데 이건 다리야 여기에 있어야 돼요.
오늘 본문 말씀은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게 쓴 편지입니다. 여러분 꼭 터키를 가셔야 돼요. 에베소 교회를 꼭 여러분 방문하시고 그 옆에 있는 라우디디아 교회 라우디디아 교회 지금 땅 밑에 발굴하고 있는데 향후 30년을 봐야 된다는 아직도 커고 있어요. 더 커요.
그런데 그 에베소 교회를 향해서 바울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제가 최대한 간결하고 짧게 할 건데 잘 따라오셔야 돼요. 어떤 방법으로 제가 여러분과 말씀을 나눌 거냐면 여러분 혹시 주인 아십니까?
확대 핸드폰 확대 주민에서 여기 조금 보다가 조금 밖으로 조금 더 밖으로 조금 더 밖으로 이렇게 넓혀가면서 같이 말씀을 나눌 겁니다.
질문 교회에 오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옆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당신은 교회에 왜 오십니까? 그리고 여러분 대답하셔야 돼요. 한번 물어보세요.
우리 장로님과 권사님께 교회에 왜 오십니까?
물어보시고 그 대답을 한번 들어보셔요. 여러분 저를 도와주셔야지 예배가 빨리 끝납니다. 예배드리러 예배드리러 오시는 분도 있고 예배드리러 당연히 맞죠 예배드리러 그러면 이제 예배가 뭐냐 이런 것부터 이제 이야기를 해야 돼요.
그런데 사람들이 처음 교회에 올 때 왜 올까요? 처음 하나님을 모르는데 하나님 만난 적이 없는데 하나님 믿지 않는데 교회에 왜 올까요?
사람 때문에 오겠죠. 관계 때문에 저 사람 삶을 보니까 저 사람이 너무 괜찮아 저 사람처럼 나도 살고 싶어 저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는데 어떤 이유에서든 교회에 옵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 각자가 다른 목적 혹시 밥 먹으러 오시는 분 계십니까?
호주에는 김치 먹으러 교회 많이 갑니다. 저는 처음 교회 제일 먼저 외가게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자매 만나러 자매 만나러 조율 공고 1학년 몇 명씩 중학교도 자매 들었고 고등학교도 자매 들었고 수컷들만 다 모여 있잖아요.
그래서 어디 가서 자매를 만날 수 있을까? 우리 친구들이랑 같이 이야기하니까 교회라는 곳이 있대 가보자.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데 자매가 피아노를 치는데 알죠? 후광 자매밖에 안 보여. 그죠? 눈을 뗄 수가 없어 예쁘지도 않아요.
그런데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그 자매 때문에 계속 교회 가는 거죠.
그러다가 어떻게 합니까? 제가 주을 만나봐야죠. 그런데 그 자매가 우리 성경수 사모가 아니라는 거죠.
잠시만 미안해. 교회 오는 목적이 다 다를 수 있어요. 그럼 제가 여러분들께 질문합니다. 한 가지만 선택하라. 오케이 이 교회가 다 만족시킬 수가 없어요. 이 저 목적으로 교회에 오지만 다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한 가지만 우리 한번 의견을 모아서 하나만 해봅시다. 하나만 이것만 정말 잘해 봅시다. 그렇게 이제 질문하는 거죠.
그러면 교회는 그래도 말씀이지 교회는 그래도 예배지 교회는 먹는 거지 교회는 교재지 여러 이유 교회는 선교지 교회는 기도지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질문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에 모이게 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 가장 중요한 이유가 뭘까요?
마태복음 22장에 보니까요.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질문해요.
여러분들 교회 오시면은 우리 목사님 처음 교회 오신 분들 목사님하고 이렇게 상담하시고 만나시고 이렇게 하시면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은 사실은 상관없는데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교회 비전이 뭔가요 목사님 목회 철학이 뭔가요?
이런 거 질문하시잖아요 안 하시나요? 질문 다 하시잖아요. 그죠? 그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와서 질문합니다. 가장 큰 계명이 뭡니까?
율법 너무 많죠 다 지켜야 되죠. 그런데 시험하려고 그 질문합니다. 그런데 이 시험한다는 그 의도는 굉장히 잘못된 의도이지만 최소한 이 율법사들이 바리새인들이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었다는 거 이해가 되십니까?
평소에 자기네들끼리 모여가지고 그런 고민들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께 나와가지고 그 질문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대답이 뭡니까?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개벽 뭐라고 그랬죠?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을 다해서 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딴 거 다 율법에서 다른 거 그래 이런 거 못 지킬 수 있어요
근데 가장 중요하게 잡아야 되는 거 이거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율법과 선지자들의 모든 강령이 이 말씀 아래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때는 구약 신약이라는 단어가 없었어요. 신약 성경이 없을 때입니다. 율법이라고 하면 모세 오경 선지자들이라고 하면 선지자들이 쓴 책들 이 전체가 이야기하고 있는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했더라 이거죠.
오늘 다시 본문으로 넘어가서 바울이 로마 감옥에 지금 갇혀 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 교회에게 편지를 쓰면서 내가 너희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내 기도 제목이 이거야라고 이야기합니다.
바울이 집을 아니 교회 건물을 건축을 헌금을 병자들을 많은 기도 제목이 있겠지만 지금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런 상황에서 한 가지 정말 기도하는데 그것은 뭐냐 하면 너희에게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길 원해.
여러분 이 편지를 지금 누구에게 쓰고 있다고요? 따라 합시다.
교회
교회에게 이 편지를 써요. 교회 다니는데 하나님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하나님 모르고 여기 계시는 분 계십니까? 하나님 다 알고 있잖아 있잖아요.
그런데 그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그리고 그 밑에 쭉쭉쭉 내용들이 나옵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리고 어떠한 것을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제 나의 기도 제목이야.
그런데 여기 보면 알게 알개가 두 번 나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알게, 두 번째는 이런 밑에 기업의 풍성함, 역사하신 능력 이런 것들이 어떠한지 알게 하기를 원하는 두 가지 알개인데 이 헬라어로 다른 단어를 써요. 헬라어로 이 안다는 단어를 다른 단어를 쓰고 있는데 밑에 안다라는 것은 에이돈 오이다라는 원어에서 나오는 에이돈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건 뭐냐 하면 지식적으로 너희가 깨달아 알기를 원해 객관적인 지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게 뭔지 알아야 돼. 무슨 말이냐면 성경 공부하고요. 네 그리고 제자 훈련받고 이거 알아야 돼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그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해서 알게는 에피글로시스라는 단어를 쓰겠어요. 이 단어는 주관적인 경험으로 인한 만남으로 인한 안다란 단어
여러분 저에게 교회 왜 오십니까? 설교하러요. 교회 왜 오십니까? 사역하러요. 교회 왜 오십니까?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여러분 예배하러 오죠. 예배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예배에서 우리는 이렇게 예배드립니다. 우리는 저렇게 예배드립니다. 우리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사도신경은 언제부터 교회가 하기 시작했나요? 사도신경이 만들어지기 전에 교회 예배는 예배가 아니었습니까? 찬양팀은 언제부터 이렇게 생겼죠? 왜 우리가 찬양팀이 필요한 거죠. 왜 사도 신경을 하는 겁니까? 왜 설교를 하는 거죠 우리는 이 예배 시간에 그 하나님과 만나고 교제하고 그 그 하나님과 함께 있기 위해서 그분을 알기 위해서 그분을 만나기 위해서 이곳에 모인 겁니다.
그러니 조건이 있어요. 그냥 안 된대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야 된다. 지혜와 계시의 영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는 간단했어요. 당신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더 알길 원합니다.
여러분 제가 오다 보니까 여기 강촌마을 가다 보면 왼쪽 편에 교회 하나 있잖아요. 이름이 뭔지 모르겠는데 어떤 교회죠? 대명교회 정말 좋은 교회 교회 건물도 멋있고 그 옆에 강변에 막 이렇게 나가면 그리고 허준호라는 영화 배우가 아주 관념 깊게 저는 호주에서 교회 건물도 없고요. 장로님도 한 분도 없고요. 가장 작은 교회 중에 하나 제가 우리는 이 교회 저 교회 비교하고 경쟁하는 건 아니죠.
그런데 신은 교회 왜 여러분들이 저 교회 대명 대림 대명 교회 안 가시고 이 교회에 오신 겁니까? 이 교회 가면 하나님 만날 수 있다라는 거 내가 이것도 저 교회보다 못해도 돼 음식 밥 중요합니까?
밥 잘해주는 교회 가는 거죠. 더 좋은 교회들 너무 많잖아요. 그런데 다른 건 다 우리가 양보할 수 있는데 한 가지 양보 못하는 거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 마음을 가장 깊이 아는 이 안다는 것은요.
저희 아내가 제가 일 중심의 사람이에요. 아내랑 데이트하기 전에 계획을 짜는 거죠. 오늘은 어디 가서 뭐 먹고 영화를 어디 보고 코스를 짜고 그죠? 저는 p mbtip인데도 그렇게 하는 거죠. 그런데 그거 안 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마주 앉아서 커피 그냥 마시고 눈 바라보고 이렇게 있으면 그냥 대화만 하면 오세요. 솔직해 그랬었다.
지금 요즘은 이제 운전하면 운전하면 제가 먼저 손을 딱 잡을 때도 있고 제 아내가 제 손을 딱 잡을 때도 있고 조금 많이 변했는데 조금 변했어요. 교회 오셔가지고 아무것도 안 하면 어서 하신 분들이 한 분 계시니까 물론 여러분 집에서도 한 해 만날 수 있고 가정에서도 한 해 만날 수 있고 모든 곳에 한 해를 만나야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목적 여러분 우리가 알고 있는 회당 있죠 회당이 아니고 회망 모세의 회막 이 회막을 영어로 뭐라고 이야기하는 줄 압니까?
미팅 클래스 만남의 장소 미친 플레이스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거기서 닭을 뜨고 제사드리고 중요하죠.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하나님 만나요. 교회예요. 찬양팀 없어도 교회 됩니다. 목사님 없으면 그게 교회입니까? 아닙니까? 여기서 이제 우리가 동공이 막 흔들리죠. 교회 될 수 있습니다. 아멘 교회 건물이 없으면 교회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교회 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뭐가 없으면 교회가 안 됩니까? 하나님 여기 왔는데 하나님 안 계시면 이 목사님 교회인데 당연히 십자가 걸어놨는데 하나님 당연히 오시죠. 아니 우리가 그냥 있다고 주장하면 진짜 그곳에 하나님 계십니까? 나는 죽어도 천국 갈 거야. 그러면서 세상에서 하는 일 다 하고 근데 나는 믿으니까 나는 무조건 천국 갈 거야. 내가 그렇게 막 우기면 진짜 천국 갑니까? 아니잖아요. 정말 하나님이 그곳에 계셔야 된다니까요.
바울이 에베소 교회가 하나님을 믿고 복음을 전하고 오늘 본문 말씀을 조금 더 보면요. 이게 이게 에베소서 지금 1장 11절에서 14절이에요. 요거는 오늘 본문은 16절입니다. 16절 그러니까 요 앞절에 보면 앞절에 보면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모든 일을 그의 뜻에 결정대로 일하신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는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런 은혜를 베푸셨고 또 예정하셨다 역사하셨다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3절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을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복음을 이미 들은 사람들이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성령도 받았어. 믿음도 있어.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령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뭐라고요?
너희가 하나님 더 하게 어저께 우리 주님 만났죠. 작년에 주님 만났죠. 주님을 알았죠. 그런데 오늘 그분을 또 만나는 오늘 그분을 더 깊이 만나는 여러분 우리 청년들에게서는 그렇게 가르칩니다.
결혼이 절대 꼴이 아니라고 교회와 구원받는 것이 절대 꼴이 아닙니다. 그건 시작이에요. 시작 예수 믿고 구원받는 거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축복 시작 포인트예요.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의 수준이 어디로 떨어졌냐면 예수 믿고 천국은 가야지 여기가 그리스도인들이 붙잡고 있는 꼴이 되어버리는 그건 시작이라는 게 결혼식 같이 들어가서 자매와 형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시작 그 뒤로 함께 누릴 수 있는 여러분 결혼 왜 하십니까? 형제가 자매님에게 와가지고 나는 자매님과 결혼하고 싶어 우리 결혼해가지고 이렇게 집을 짓고 결혼해가지고 이런 여행도 다니고 결혼해가지고 아이도 낳고 결혼해가지고 이런 음식도 같이 먹고 결혼해가지고 이런 일들도 할 너무 좋은 계획들을 이야기해요
그런데 그 계획에 이 자매가 없어 자매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 해요 나 결혼해가지고 너랑 함께 시간을 보내. 너랑 함께 밥을 먹고 싶어 밥 먹을 때도 너의 눈을 보고 싶어 자고 일어나 내 옆에 니가 누워 있는 것을 그걸 그런 감동을 느끼고 싶고 이게 결혼 아닙니까? 홍건 집사님 맞죠? 그런 결혼의 삶을 누리고 계시잖아요. 아멘
에베소서 계속 읽어보면 결혼에 대해서 가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5장 6장에 같다는 거예요. 너희가 구원받고 예수 믿고 성령 받고 교인이 됐는데 이건 시작이예요. 이거보다 더 있어요. 그 하나님을 누려 그 하나님을 만나 그 하나님을 그 사랑의 관계 속으로 더 들어가요.
이게 지금 바울이 모아서 기도하고 있는 기도라는 거예요. 요한복음 잘 보셔야 돼요. 이 말씀에 보면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죠. 우물가에서 그리고 그 자매가 마을로 돌아가서 내가 우리가 기다리던 그 메시아 그분을 만났어요 그 사람들이 나와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마리아에 더 머물러 계시도록 요청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여자의 말이 내가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함으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은지라.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가가지고 많은 말씀을 들었는데 그들이 예수를 믿은지라 권오봉 목사님이 고 목사님이, 마틴 목사님이 여기서 말씀을 전했는데 많은 성도님들이 예수를 믿은지라.
여기까지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성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심에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니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인 줄을 앎이라 하였더라.
신이 듣고 목사님들의 역할, 장로님들의 역할은요.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친히 만나고 그분으로부터 듣고 그분의 말씀을 누리고 그분과 함께 삶을 영위하고 그걸 도와주고 인도하는 자리 믿으십니까? 찬양팀이 왜 필요합니까? 방해가 왜 필요합니까?
예. 행정도 필요하고 다 프로그램도 다 필요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한 사람 한 사람이 직접 그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누리도록 내가 없으면 그중에서 저희 교회 예배드릴 때 같이 예배하는 목사님 한 분이 계세요. 그 목사님 나이가 67세 할아버지 목사님 제일 앞자리에 여기 서서 예배드리시고 저희 교회 목사님들이 많이 오시거든요. 계시거든요. 은퇴하시는 백인 할아버지 목사님도 오시고 근데 이제 67세 할아버지 여기 계시고 저는 교회 앞에 이 할아버지는 찬양 시간에 뛰어요. 67세 뛰신다니까. 그리고 찬양할 때 바닥에 무릎을 꿇어요. 제가 작년 지난 5년 동안 예배할 때 제일 뒷자리에 늘 있었어요. 우리 청년들 몇 명 안 되지만 제가 제일 뒷자리에서 뭐 했냐 사운드 엔지니어하고 그리고 PPT 남기고 왜 이거 하면서 나는 찬양할 수 있고 예배할 수 있어요.
근데 우리 청년들은 이 PPT 맡겨놓으면 그거 하니라고 하나님 예배 못하는 거 예배에 집중을 못하는 내가 그거 다 커버할 테니까 너희 예배해. 제일 뒷자리에서 5년 동안 그걸 했어. 올해부터 제가 자리를 바꿨어요. 제일 앞자리에서 이기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제 뒤로 안 쳐다봐요. 앞에서 손들고 이렇게 예배하고 찬양하는데 답답하죠. PPT 조금 더 빨리 넘어가야 되는데 이 가사 빨리 넘겨줘야 돼. 답답한데 내려놓고 앞에서 예배합니다. 사역자들 중직 당회 교회의 리더십 우리의 역할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시고 내가 없어도 그들이 하나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옵 그게 우리의 역할입니다.
아멘 이제 다 끝났어. 이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빨리 끝낼게요. 이러므로 내가 보세요. 이게 에베소서 아까 1장을 읽었어요. 1장 그러고 나서 2장 3장에 그러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1장에 너희가 구원을 받았어.
근데 구원받은 너희가 하나님을 더 알고 더 누리길 원해 이게 기도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이 구원받은 게 어떻게 구원받았는 건지를 설명하는 내용이 2장 3장에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기도해 하면서 그 기도 내용을 한 번 더 이야기합니다.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그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기도하니 그러잖아요. 그리고 쭉쭉쭉 이야기하면서 성도와 함께 지식의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예수를 믿었다니까요. 맛을 봤으니까 예수 믿었죠 교인 됐죠. 교회에 나와서 예배하죠.
그런데 내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대 그 그리스도의 사랑을 하나님을 너희가 알기 위해 유혹시키도 그리고 4장 5장 6장에는 그러면 구원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그런 이야기를 에베소서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까지가 에베소서 내용 끝이에요. 에베소서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를 향해서 기도하는 가장 중요한 바울의 기도는 이 목적은 너희가 그 하나님을 두려 만나 옛날 이야기하지 말고 옛날에 내가 은혜 받았는데 이 이야기하지 말고 오늘 그 하나님을 만나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기 만나는 것에 방해되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우리가 치우면 됩니다.
이 다리 이야기를 제가 했죠. 그런데 너무 안타깝게 교회들이 이 다리처럼 서 있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우리가 이렇게 예배하면서 이렇게 기도하면서 한 해 만났지. 근데 요즘 제가 많이 듣는 게 윤 목사 세상이 바뀌었어요. 시대가 바뀌었어요. 시대는 바뀌고 세상은 바뀌고 아이폰 스마트폰 이런 게 다 주어졌어요.
그런데 교회는 똑같이 우리는 다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뭡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런데 구원이 뭐예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께로 오게끔 하시는 거잖아요 예수님이 하신 역할이 그거예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누구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이야기하시죠.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뭘까요? 성령님이 병 고치료 아니에요. 성령 지혜와 계시의 영이 오면 우리를 어떻게 한다고요? 아버지께로 아버지 마음으로 그분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거예요. 성경은 성경 말씀 우리를 하나님께로 그분을 더 알 수 있고 그분을 만나도록 인도하는 거예요.
교회는요. 역시 목사들은요. 역시 똑같다는 거죠.
이제 말씀을 마무리할 건데 죄송합니다. 성경을 좀 읽어야 돼요. 이거 읽으시면 여러분 그냥 다 내용을 알아요. 바울이 제가 성경책을 자주 나와서 사도행전의 말씀을 잠시 읽을 건데요. 이거는 제가 PPT에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19장에 가서 제가 읽으시면 여러분들이 그냥 들어주시면 돼요. 그리고는 제가 기도하고 마칠 겁니다. 19장 1절에서 7절 보면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함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심으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12 사람쯤 됩니다. 이게 지금 바울이 에베소에서 처음 사역을 할 때입니다. 에베소에서 이렇게 복음을 전했어요. 이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이렇게 주인 해서 지금 뒤로 나가고 있는 거예요. 뒤로 점점 아까 에베소 말씀에서 조금 더 멀리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렇게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그 에베소 교회에게 이 편지를 썼던 거예요. 그리고 20장으로 넘어갑니다. 사도행전 20장 17절에 보면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는데, 바울이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청합니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관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 각 집에서나 거리낌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유대인과 헬라인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보라. 이제 나는 성령의 매어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성해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란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에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는 바울이 그 사역한 에베소 교회를 떠나면서 예루살렘으로 가죠. 그러면서 이렇게 이야기, 고별 설교를 이렇게 했습니다. 이제 너희를 다시는 못 볼 수도 있어. 내가 저기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 고난을 받을 거야.
바울이 알고 있었어. 그 에베소 교회에 그 교회에게 이 편지를 썼다니까요. 그리고 31절 20장 31절.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3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는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여러분의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우리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쥐어 있게 하시리라. 내가 아무나 은혜만큼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범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 할지니라.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내에까지 그를 전송하니
바울이 진짜 여러분들이 다시는 봄을 못 볼 것 같아요. 바울의 아들 에베소 성도들이랑 목을 껴안고 눈도 눈물 흘리면서 그렇게 보내는 거예요.
그런데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어차피 그리고 로마로 이송 되죠. 로마 교회에서 이 편지를 쓴 에베소 교회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지혜와 계시의 어른이 주님을 알기를 원해요. 주님을 만나기를 원해 사랑하는 신흥교회 성도 여러분 제가 바울 같다는 이야기는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신은교회를 향해서 제가 지금 이제 설교를 하면 이제 앞으로 언제 또 말씀을 나눌 수 있을지 기약도 없고 매일 오라고 하시지만 저도 교회가 있고 성도들한테 쫓겨날 수 있습니다. 내일 오면 정말 정말 신은교회 세상 누구를 만나도 제가 밖에 나가서 여러분들이 밖에 나가서 여러분 일터에서 여러분들이 아는 사람들이 저분은 정말 하나님을 만나는 구 저분은 정말 하나님을 아는 한 사람 한 사람, 그런 하나님을 만나서 누리고 아는 자 그런 성 한 사람 한 사람 다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그 일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이름을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 가정에서도 여러분 예수님 만나시고 이트에서도 만나세요.
그런데 신은교회 여기 모여서 예배할 때마다 함께 만날 때 여기 예수님 계시고 그분을 만나는 게 실제가 되는 거예요. 그분의 인재가 실제가 되는 거예요. 그분에 대해서 내가 인포메이션 정보만 아는 게 아니라 난 정말 그분을 알아 그분과 대화해 봤어. 그분의 마음을 알아 만져 들어 향기를 느껴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아내에게 남편에게 누리는 동일한 것을 우리가 주님과 누릴 수 있습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