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오늘은 개인기도 응답 받은 내용입니다.
① 제가 자매님을 불러 어디론가 데려갔습니다.
그리고는 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보았는데
그것은 땅을 파고 땅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짐승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스스로 짐승처럼 땅을 파고 들어갔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② 다시 저는 자매님을 이끌고 다른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보니
그곳은 개인 작은 소각장이었고 더러운 것들을 태우는지?
시꺼먼 연기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 흔적들이 벽에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스스로 죄를 숨기고자 소각하듯 했으며
그 죄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③ 자매님께서 저에게 선물을 하셨는데
내가 받아 풀어 보니 빨간 고무장갑 2개였습니다.
그리고 자매님께서 저에게 빨간 고무장갑을 2개나 보내 준 것은
자신을 위해 일(기도) 해달라는 뜻에서 선물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너무 걱정 마시고
하나님 앞에 그가 범죄함이 있다면 마땅한 처벌을 받을 것이요
내가 하나님께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니
너무 염려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④ 제가 작은 배 하나를 보았는데
그 배에서 한 사람이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홀로 청소하고 있음에
무척 힘들어 했고 언제까지 내가 청소를 해야하나 걱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자신의 죄로 형량을 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⑤ 저는 교차로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신호가 무척 짧아 잠깐 딴 짓을 하면
절대로 건널 수 없는 건널목과 같아 내가 여러 번 건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파란불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고
들어오자마자 정신없이 길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건너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XXXX... 바리케이트가 쳐지고 있었고
내가 그 바리케이트를 통과하고자 빠르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바리케이트가 쳐져 내가 그 밑으로 기어 들어가
건너는 바람에 내 양복이 흙투성이가 되었고
그렇게 건너고 보니 그곳에는 흑인 헌병이 있었는데
내가 빠르게 건넌다고 건넜음에도 흙투성이가 되었음에도
그는 당연하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흑인 헌병을 보고 무척 야속하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억울하게 길을 건너는 모습처럼
그가 억울한 판결을 받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⑥ 저는 여러 여학생들을 보았는데
그 여학생들이 선생님들 인기투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남자 선생님이 인기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었는데
그러함에 그 남자 선생님은 여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넌 언제 키 크니? 하고 어깨동무도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한 여학생을 보니
그 여학생은 그 남자 선생님이 여학생들에게 너무 가까이오고
자연스럽게 스킨쉽하는 것이 꼴불견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여학생이 남자 선생님을 향해 소리치기를
선생님! 여기는 여학생들만 있는 공간입니다!
선생님이 있을 곳이 아니라고요! 하였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자신이 실수했음을 알고 이르기를
알았다 내가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게 하고는
그 자리를 막 떠나려는데 그 여학생들 중에
무척 그 남자 선생님을 따르는 여학생이 이르기를
선생님 그럼 저는요? 하자 선생님이 이르기를
그럼 네가 내 방에 오면 되잖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남자 선생님이 그곳을 떠나는 것을 보니
신발이 없어 맨발로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자세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이러한 죄를 범했고 맨발로 떠나듯이
자신의 일을 잃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⑦ 제가 동남아 여행을 갔는지?
주변 분위기가 동남아 도심과 같았고
내가 그곳에서 택시를 타려고 택시를 잡으려 했는데
무척 작은 택시가 내 앞에 다가왔는데 2인승 택시처럼
무척 작아 내가 그 택시를 타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그 운전자가 자신을 무시함을 보고 화가 났는지?
나에게 협박을 하며 가만두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자신의 친구인지? 한 사람을 불렀는데
그는 덩치가 큰 동남아인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둘이 나에게 협박을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내가 원하지 않아 타지 않았을 뿐인데
그 일로 왜 내게 협박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나를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저주하며 이르기를 자신의 신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신보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더 전능하고 위대하신 신이시니
하나님께서 방패로 나를 막아 주실 것이요!
성령의 검으로 너희 신을 물리치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나를 두려워하며 떠났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나의 당당함을 보고
박수를 쳐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범죄한 일도 사실이나 억울한 부분도 있기에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 주실 뜻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39: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그러므로 기도 부탁을 하신 자매님은
그가 범죄한 것이 있다면 범죄한 일로 죄를 담당할 것이요
범죄한 것에 비해 억울한 형량을 받는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 주시고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마시고
저 또한 늘 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개인 응답을 주시며
그가 범죄한 일과 억울한 일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