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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개념 미술의 추상적 표상20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현대미술 작품 <나팔꽃 포스터74> & <나팔꽃 포스터93> New York Exhibition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도슨트44 = 유명 현대 개념 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추상미술 한국 화가 현대미술 작품 / 한국 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뉴욕 전시 유명한 현대 개념 미술가 작품 추상화가 한국 화가 최철주 / 한국 현대 유명 한국화 화가 그림 꽃 추상 한국화 작품<Morning glory Poster74> & <Morning glory Poster93> 미술평론
Art review: Docent on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Poster):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한국 현대 추상 화가, 현대미술평론가 & 한국 유명 화가 그림: 현대미술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전시 <나팔꽃>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포스터 미술평론/ A review of contemporary 5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poster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한국 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 현대미술 작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Art trend & review: Media artist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Choi Chul-joo's New York exhibition
라캉적 개념미술로 한 회화 도슨트: 라캉적 개념미술 = 예술적 관념을 직시하며 라캉의 상상과 존재의 대상을 그리는 것으로 진행현상과 결과를 시각화. Painting docent as Lacan conceptual art: Lacan conceptual art faces artistic ideas. It visualizes the phenomenon of progressive phenomenon and results as painting objects of Lacan's an imagination and existence. ( ACN ・ 2021. 12. 28. 17:07 라캉적 도슨트/ 루이 최철주)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2022-p93 & TXT's "Can't you see me?" 7,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현대 개념미술 회화 디자인: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루이 최철주 <나팔꽃> 뉴욕 전시에 그려진 실재의 개념미술 추상화 : <morning glory poster 93>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한국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서 루이 최철주의 라캉적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회화속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을 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j, 87X114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Choi Chul-joo, <TXT's "Can't you see me?" 7>,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개념미술 미술가 작품 :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0-j & TXT's "Can't you see me?" 7,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 만화뉴스 만평을 개념 미술가 작품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추상화 개념만평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morning glory poster 93>은 비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morning glory 2022 p74> 화폭에 적색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개념미술 이미지다. 이것은 <morning glory 2022-p93 & TXT's "Can't you see me?" 7>에 < >을 가역적 음영으로 중첩하여서 전이한 <morning glory>를 의미하며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리진 라캉적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의 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morning glory 2022 p93>에 <TXT's "Can't you see me?" 7>과 < >를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 추상화 <morning glory 2022 p74> 이미지를 알 수 없는 가역적 적색 빛으로 중첩하여서 <morning glory 2022 p93>로 기호화한 현대 개념미술 작품으로서의 추상화 다.
* < > : 알 수 없는 가역적 빛의 형상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p93,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 morning glory 2022-p93 & TXT's "Can't you see me?" 7>의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그리고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p74>와 <TXT's "Can't you see me?" 7>을 중첩하여서 개념미술로 한 실재의 추상화 <morning glory 2020 p93>로 전이한다.
루이 최철주 <나팔꽃> 뉴욕 전시에 그려진 실재의 개념미술 추상화 : <morning glory poster 74>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따라서 이성적 회화성에서 시간성에 따른 왜상적 배경을 타자의 욕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나팔꽃 형상의 틀을 객관적 실재와 표상적 개념미술과는 차이가 있다. 그 오브제는 상징계에서 전이된 실재에서 분리된 오브제ɑ를 실재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2022 포스터74> 이미지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morning glory 2022 p74>에 <TXT's "Can't you see me?" 7>을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개념적 자리를 정하여 <morning glory 포스터93>로 추상화 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최초의 비사실적 추상화 포스터로 전이 하여서 라캉적 오브제를 실재화 한다. 그리고 포스터가 아닌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가 된다.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로 공간의 자리를 정하고 형상화하여서 그 자리의 개념을 페인팅 디자인함으로서 완성된 포스터는 추상화로 전이됨 /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1-hstoryboard.
현대 개념미술 추상화 작품: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포스터 93-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 포스터 이미지에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나팔꽃>이 상상하는 타자의 욕망을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배경의 또 다른 나팔꽃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이것은 시각체계에서 보이는 나팔꽃이 상상하는 비일관성을 음영으로 은폐한 나팔꽃을 스크린으로 한 이미지를 보인다.(ACN ・ 2021. 12. 29. 0:01 라캉의 환상공식($◇ɑ)
그 이미지의 환유는 기표이미지와 기표이미지의 구조를 연결하여서 반복하여 왜상적 이미지 즉 결핍된 형상에 대한 의미작용의 저항으로한 의미작용을 안하는 것을 대신하여 의미작용으로 타자의 욕망이 등장시킨다. 이것은 라캉의 욕망그래프에서 소쉬르의 연산식(의미의 미출현)과 동일하다.
여기서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을 <morning glory 2022 p74>에 대입하면 기표이미지로서 나팔꽃과 기표이미지로 정하고 그림자속에 왜상적 오브제ɑ로 음영화한다. 여기서 닭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의미를 막대기(-)의 유지와 <morning glory 2022 p93>과 합동(=˜ ) 한다.
<morning glory 2022 p93>에서 타자의 욕망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타자의 욕망을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욕망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이것은 실재와 다른 이미지로서의 의미 공간이며 그것은 욕망 그래프에서 하단부는 의미의 수준으로 상단부는 향유의 수준으로 지칭된다.
그 상단부의 환상($◇ɑ)은 상상적 동일시(i(ɑ)타자) 대신 환상을 지탱하는 욕망(d)이 있다.
이 욕망은 Jouissance(쾌락/성적충동의 만족)와 함께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castration(거세)에 도달한다. 이것은 라캉의 환상공식에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서 비일관성을 은폐하는 스크린으로서 보인다. 그것은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환상공식($◇ɑ)에서의 의미작용의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환상이다.
그 환상은 순간적 형상으로 보이는 현상적 추상을 본뜬 추상화에서 현상적 이미지가 은유성을 띠지만 그 이미지의 실재는 상사적으로 실재를 재현한 현상적 이미지에서 존재한다.
그 현상적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순간적으로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고 비실재로서의 현상적 이미지를 본뜬다.
이것은 피카소의 회화처럼 형태 구성의 인지요소에 표출된 시각적 현상 의미를 <아비뇽의 처녀들 Les Demoiselles d'Avignon, 1907>에서와 같이 각기 다른 여인들을 다른 시점에서 그려서 한 화면에 집결시켜서 투시법에서 어긋나는 혁명적인 그림의 형식을 구성한다.
그리고 시각체계의 현상적 이미지가 매너리즘을 넘어서 라캉적 개념미술로 한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로 고착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2022년2월24일 수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신문 A6(면) 타운 & 피플 게재 기사
한국적 색채·현대 어우러진 나팔꽃 연작 선봬
한국 현대화가 최철주 개인전 / 내달 1~8일 플러싱 타운홀 / 현대미술평론서 50여권 집필
Modern artist Chul-joo Choi published in the New York Edition of the New York Electronic Newspaper, "We will display the series of <Morning glory>, which combines Korean color and modernity."
Korean modernizer Choi Chul-joo's individual exhibition / It will be exhibited at Flushing Town Hall from the 1st to the 8th of next month / (Louis Chul-joo Choi) Have written more than 50 contemporary art review books.
한국 현대 화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최철주(사진)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1~8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다.
해외 미술가들과도 소설 미디어를 통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최작가는 ‘나팔꽃’ (Morning Glory)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라캉(Lacan)의 ‘object ɑ’와 피카소의 변형(Anamorphosis)의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나팔꽃 연작들을 선보인다.
100호가 넘는 대작들인 나팔곷 연작에서 작가는 친근한 소재와 한국적 색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작가는 2001년 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초대작가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고, 이후에 서울시립미술관과 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를 하면서 미디어아트를 시작했다. 2020년 미누현대미술관 ‘미디어아트 개인전’에서 발표된 ‘나팔꽃’을 라캉의 미술이론의 예술적 의미를 소재로 한 쓰레드 페인팅(thread painting)을 제작했다.
‘쓰레드 페인팅’에 대해 작가는 ‘캔퍼스외 마 등을 재료로 대상의 이미를 디자인하고, 그 형태에 맞춰서 전체 구도를 발묵(潑墨)적 우연성으로 정해진 대상의 자리를 정하는 기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품 활동 이외 라오스 팍세 포도농장을 CEO로서 경영했고, 라캉의 미술이론을 전공한 문화디자인 박사로서 현대미술평론서 50여 권을 집필하면서 미술평론가와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서울시청에서 서울문화재단을 기획하고 문화정보기획단연구원·문화위원·서울시 문예지원기금평가위원·문화정보자료실총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시민미술강좌강사 등을 역임하는 등 다채로운 이력을 가지고 있다.
△장소 Flushing town Hall 137-35 Northern Blvd Flushing, New York △ www.flushingtownhall.org
* 2022년2월24일/A6면: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전자신문/ On Thursday, February 24, 2022, an article published by The KOREA TIMES New York A6 Town & People.
2022년2월24일 수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전자신문 A6(면) 타운 & 피플 게재 기사
한국적 색채·현대 어우러진 나팔꽃 연작 선봬 - 미주 한국일보 (koreatimes.com)
2022년2월23일 수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전자신문 A5(면) 전면광고
2022년2월24일 수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전자신문 A6(면) 타운 & 피플 게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