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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고시대의 우리나라에 범서가 있었다.
다음은 우리민족에게도 범서가 있었느냐 하는 문제이다. 현재에도 원시사회가 있고 문명사회가 있듯이 상고시대에도 원시사회가 있는 반면, 문명사회가 있을 수 있다. 더욱이 그러한 사회에 합리적 성립종교가 있었고 경전이 있었다면, 당연히 문자가 있어야 한다. 태백일사를 보면 “신시에 녹서(鹿書)가 있었고, 자부에 우서(雨書)가 있었으며, 치우에 화서(花書)가 있었다. 투전문속(鬪佃文束)은 그 남은 흔적이다. 복희에도 용서(龍書)가 있었고, 단군에 신전(神篆)이 있었다. 이런 종류의 글자와 글이 백산․흑수․청구 등 구려(九黎)에 널리 쓰여졌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상고시대의 우리나라에 문자와 글이 있었으며, 여기에 보이는 복희의 용서가 곧 범서인 것이다. 왜냐하면 범서는 이를 데바나가리라 하는데, 데바나가리는 용서(龍書)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래서 복희의 용서는 곧 범서라 추정할 수 있고, 범서는 곧 복희의 용서라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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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9747§ion=section79
천축실담語 옥스퍼드사전에 나오는 예를 몇 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ari-langh(아리랑): 사랑하는 사람이 서둘러 이별한다. MY Beloved one hastens to leave away.
Asia(아시아): 와서 쉬야, 쉬시오, 안식의땅
Um-jive(움집):엄마,음마(um-ma),음(陰um),자궁(子宮),태->영어로는 홈home
geshi khieya(거시기) : 머리속에서 찾아 가지고 밝히겠다
manura,manusa,manavi : wife 인류의 조상, 지혜의 화신
masi-kheya(머시기) : 계산해서 밝히겠다
gama(가마) :나아가다
iriya jjaja(이리여 짜짜-소를 몰때) : 빨리 심(力)내라
uli-ta(얼리다.어울리다) : 성교하다. 음양의 조화
Ehden(에덴.이전엔) : 하늘로 부터 얻은 동산
mrsu : Water 水 물슈
avai : father 父 아이부
nimekam : king 王 님금왕
kosi,kosa : flower 花 꽃화
Kulya(a race, tribe) : 겨레 高麗(고려,고리)
giga : 氣가
Nano : 나눈다는 우리말
Asadhar(invincible castle) : 阿斯達(아사달) 난공불락의 城(성)이란 뜻
piyainan : excellent, prominent, extraordinary 倍達族(배달족)
벋어나려, bud-ni-riya: to prosperous, grow, increase,
expand, strech out, thrive. 번성하다, 창성하다, 뻗어가다.
2014.12.21 14:28 신고
싼스크리트어가 우리의 토속사투리인 증거를 結論만 한마디로 記述(기술)하면,
① 우리 文明 東夷族(동이족)은 燉惶(돈황)을 中心으로 한 天山, 곤륜, 백산地域, 卽(즉) 西域(서역)
의 天竺疆域(천축강역)에서 發生한 1만년의 歷史이다.
② 이 上古歷史(상고역사)와 言語로 밝힌 1만년의 歷史는 일치한다.
③ 天竺(천축)은 印度(인도)가 아니며, Sanskrit(梵語(범어)는 印度語(인도어)가 아니다.
④ 佛敎(불교)는 印度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天竺(천축)에서 發生했다.
⑤ 歷史(역사)에서 “中國”은 현재의 “중화민국” 과 구별해야 한다.
상고사 사서에서 ‘中國’은 中心된 나라 또는 중원의 여러 나라라는 뜻이다. 나라의 중앙(임금이
있는 곳)이란 朝鮮(조선)이란 뜻이다.
朝鮮은 韓半島(한반도)에 국한 된 것이 아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三國과 고려․朝鮮(조선)
의 歷史(역사)무대는 支那大陸(지나대륙)이었다.
⑥ 천인지, 음양 오행사상과 佛敎(불교)․道敎(도교)․儒敎(유교)는 우리 韓民族(한민족) 고유의
우주만유자연 철학사상이며, 太初(태초)의 실담思想이다. 중화민국의 思想이 아니다.
2.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言語(토속사투리)가 실담語요.
Sanskrit의 母胎(모태:original)가 되는 말이다.
Sanskrit어는 실담語가 인도로 流入되면서 변조된 것이다.
1만년전 부터 우리는 실담語(싼스크리트어에 근간이 되는 말)를 말하고 있는 民族이었다.
3. 漢文 古典(한문 고전)에 훈민정음 28字로 表記된 ‘古語’ 는 모두가 실담語 그 自体(자체)이다.
•東國正韻(동국정운)․ 訓蒙字會(훈몽자회)․ 新增類合(신증유합)․ 光州千字文(광주천자문)․
註解千字文(주해천자문)․ 兒解․ 능엄경언해․용비어천가․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등의
언해(古語)는 모두 실담語이다.
•漢字는 실담語를 음사한(이두처럼) 글이다. 卽, 실담어 개념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또한
東夷族(동이족)인 우리 민족의 글이다.
•通志에 있는 鄭樵(정초)의 七音略序(칠음약서)에 記述되기를, “七音六韻(칠음육운) 起自西域
(기자서역) 流入諸夏… 萃僧從而定文(췌승종이정문)… ” 는 七音이 西域에서 夏(하)나라
(BC.2224 - BC.1778) 卽, 支那大陸(지나대륙)으로 流入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4. 실담語와 Sanskrit와 우리말(토속사투리)의 관계를 알고자 한다면,
• Oxford 사전(Sanskrit English Dictionary) 20만단어를 통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Sanskrit語, 佛經, 법화경, 금강경을 通讀해야 한다.
이 모두가 실담語이며 우리는 現在 이 실담語(토속사투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再確認
(재확인)시키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 韓民族(한민족)은 東西文明(동서문명)을 찬란한 역사를
創造한 偉大한 民族임을 밝혀 드리는 바입니다.
(참고로 Oxford 辭典 안에 있는 表紙의 Title를 注目 하십시오.)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 Sanskrit는 印度語(인도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인도어라면 Cognate 代身 Proto를 써야 합니다.)
5. 집현전 학자들은 새로운 글자의 창제원리를 깊이 연구하는 데에 노력했다. 그런데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은 1만년전의 실담어 이다. 실담어로 기술된 언어는 우리 토속사투리와 일치
한다. 훈민정음은 이미 그 의미와 발음이 실담어이기 때문에 실담 글자에 의거하지 않고는
훈민정음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參考 문헌: 姜相源 博士 著書 (참고 강상원 박사 저서)
1. 天竺(천축) 실담 象形文字(상형문자) 註釋(주석)
2. 한글 古語辭典 실담語 註釋
3. 王孫正統言語(왕손정통언어) 復元 실담語 註釋
4. 訓民正音(훈민정음) 28字 語源的 新解析
5. 법화경․금강경 英譯(영역)(近刊豫定)
6. 우리말 뿌리 世宗文字․불교어.라틴語․실담語 辭典(近刊豫定)
(임종기)
가장 이해가 쉬운 예가 있는데, 스탄 이란 단어입니다. 스탄의 뜻과 발음이 땅과 똑같은 거랍니다.
우리가 일제시대를 거치며 맞춤법을 정비했기 때문에 훈민정음 시기의 발음, 표기와 지금의 것이
달라졌죠. 최두환 님의 칼럼을 하나 소개해드리죠.
제목 : 땅을 찾아라
우리가 쓰는 말의 근본은《훈민정음》에 나오는 28자의 범위에 있다. 물론 그 발음이 본디 그
《훈민정음》의 방식과는 다르게 쓰인다고 하더라도, 그 의미는 별로 다르게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글과 소리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땅"이라는 말이다.
이 "땅"이란 글자는 옛날에 "ㅅ다/ㅅ다히"이며, 토시와 더불어서 "ㅅ다해/ㅅ다희/ㅅ다히"가 있다.
여기서 "ㅅ다"는 지금은 그 소리를 [ㄸ]로서 알파베트로는 [dd] 또는 [tt]로 낸다. 그러나 이것은
현재의 문제이고,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다.
말하자면, 지금의 "사나이/사나히"를 옛날엔 "ㅅ나히"였으므로 [ㅅ]발음, 즉 [s] 소리가 났던
것이다.
그렇다면 "ㅅ다/ㅅ당"의 알파벳 표기는 "sta/stan"이 된다. 이 알파베트를 다시 요즘의 소리 표기
하면 [스따/스딴][스타/스탄]이 되는데, 역시《훈민정음》식 표기는 "ㅅ다/ㅅ당"이 된다.
이런 표기는 현재 실제로 벨루치스탄(Beluchistan)·파키스탄(Parkistan)·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타지키스탄 (Tadzhikistan)·키르기즈스탄(Kyrgyzstan)·우즈베키스탄(Uzbekistan)·투르크메니스탄 (Turkimenistan)·카자흐스탄(Kasakhstan)의 "stan"이 그것이다. 이 "stan"은 페르시아 지역의 언어인데,
영어로 "land"이며, 조선말로는 "땅/나라/국가"이다.
영어에 state·station·stair·step·sterile·stance·start·stamp·stand·stable·stage 등의 "sta"가 "ㅅ다/따"
에서 나왔음도 알 수 있다.
이 "ㅅ다/따"의 어원은 실담어를 전공한 강상원 박사의《왕손 정통언어복원 실담어 주석》(한국
세종한림원, 2003), pp.2∼3에 보면, "ㅅ다 地·坤·壤: ta : the essential nature of the earth. the
mother of the all things. the earth. land. soil."이라고 하였다. 싯담어, 또는 실담어에 "따[ta]"가
"지구/나라/땅/흙"이라고 하였으니, 그 의미가 새롭지 않을 수 없다. 이 실담어는 곧 중앙아시아
지역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반도에서 쓰는 "땅"의 뿌리는 그 중앙아시아에서 수입되어 사용하는 말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한반도에서도 처음부터 쓰고 있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문화의 뿌리는 언어
문화사 측면에서 다시 살펴보면 알 일이다. 다만 한반도가 조선으로 심어지는 시기에 1920년대
부터 대대적으로 한글보급운동을 벌인 것을 보면 아무래도 한반도의 언어문화라고 고집하기에는
설득력이 떨어지며, 그런 문명 속에서 살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최두환)
실담어 또는 싯담어라고 산스크리트어의 원형이라고 하는데 이게 훈민정음 시기 우리말의 원형
이라고 합디다. 강상원 박사는 대륙조선설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이론을 전개했는데 요즘은
최두환 교수와 교류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또 한가지 예로 졸본이라는 단어의 뜻은 샛별인데
이게 솔본 졸본 이렇게 불렸죠. 솔본...소르본과 같은 말입니다. 소르본도 샛별이란 의미가 있다
는군요. 요즘 보고 있는 재밌는 책이 있는데 노스트라트 어원여행이라는 책이죠. 대륙조선설과
상관은 없는데 재밌습니다.
실담(悉曇)이란?
실담은 싯담을 음역하기 위해 표기하는 문자 및 그 자음(字音)과 자의(字義)를 가리키는
것이다.
기원후 6~9세기경에 걸쳐 북인도를 중심으로 유행, 발달한 서체로 정확히는 실담자모형(SiddhamaatRkaa-type)을 가리켜서 말한다. 이것을 일반적으로 실담이라 부르고 있다.
실담은 브라흐미 문자를 원조로 하지만 그 직계로 생각되는 문자는 굽타문자이다. 기원후
4세기의 굽타 왕조시대 굽타형(Gupta-type) 문자가 발전한 형태이며 漢字에서 전서 해서
등으로 구분하는 것과 비슷하다.
공해(空海)의 " 범자실담자모병석의(梵字悉曇字母幷釋義) "에서
" 서역기에 말하길 범천의 소제(所製)라고한다. 5천축국은 모두 이 글자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지역과 사람에 따라 약간 씩 차이가 있다. 그 골체(骨體)를 말할 때에는 이것을
근본으로 한다. 겁초(劫初)에는 세상에 법수(法數)가 없었다. 범왕(梵王)이 내려와 이 실담장
(悉曇章)을 주었다. 근원은 47언(言), 유파는 1만(萬)을 넘었다. 세상 사람은 그 유래를 알지
못하고 범왕의 소작(所作)이라고 한다. 만약 " 대비로자나경(大毘盧遮那經) " 에서 말하는
것에 의거한다면 이 문자는 자연도리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여래가 만든 것도 아니다. "
하였는데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범천왕(梵天王, Brahman)이 만들었다고하지만
" 대비로자나경(大毘盧遮那經) " 에 의거한다면 자연도리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여래가 만든 것은 아니다. 라고 못박고 있다. 5천축국은 모두 이 글자를 사용한다고하였다.
지광(智廣)의 "실담자기(悉曇字記)에서도 "실담은 천축의 문자" 라고 기록되어있다.
천축국(天竺國)의 발생은 전한(前漢) 때 신독국(身毒國)의 후예(後裔)로서 후한(後漢) 때
천축국(天竺國)이 생겨났다. 천축국(天竺國)에서 불경이 들어오니까 수(隋)나라 때 이를
싯담(siddha)이라고 하였다.
실담이란 " 완성 되어 진 것"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梵語)의 싯담(siddham)의 음사어이다.
이밖에 칠담(七曇), 실담(悉談), 칠단(七旦), 실담(肆曇), 실단(悉壇)등 갖가지 표기가 있지만,
일반적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것이 실담(悉曇)이다.
실담은 산스크리트의 문자, 자음(字音)과 자의(字意) 등 일체를 가리키는 호칭으로, 특히
일본에서는 산스크리트를 표기하는 문자(이하 범자라 함)의 서체, 서법, 산스크리트 문법
등 모두를 포함한 광범위한 말이다. 이와 같이 실담의 의미 내용은 다양하여, 천태, 진언의
양종에서는 실담을 산스크리트의 표기문자인 범어자모 즉 범자와 동일한 말로 사용하고
있다.
범어자모(범자)로서의 실담을 왜 "완성된 것"으로 부르게 되었는가. 이것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먼저 첫번째로는 실담자모장(悉曇字母章)의 모두(冒頭)에 싯담(siddham)이라고 하는 말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범어자모 모두를 가리키게 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
다음 두번째는 모음 14, 자음 35로 이루어진 자모 구성상의 완전성으로부터 일컬어진
것이다.
세번째로는 세간 일반의 문자와 달리 범천(梵天, Brahman)이 만든 말인 까닭에 이와 같이
불리워졌다고 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및 홈페이지 : http://www.dharma-rain.pe.kr/budd_indo/budd_list.asp?menu=2&smidx=
첫댓글 우리나라 명산마다 비로봉이 있지요 비로봉은 비로자나법신을 의미하는데 법신은 삼신중에 근본이 됩니다 그런데 [비로소]라는 한글이 있지요 시작이라는 뜻인데요 산의 비로봉도 제일먼저 솟아오른 산봉이고 산맥이 야기서 부터 시작하는 근본입니다 그런데 [비로]는 범어 입니다
예불문에서 서건 은 서천축입니다 西乾은 서북방인데 서북방은 팔괘로 건괘에 해당됩니다 아시아(아시아는처음 땅이라는 뜻으로 육대주는 아시아 땅이 찢어져서 민들어졌다) )에서 서북방이 서건이고 서건은 천축으로 불렀습니다 [서건동진 급아해동]은= 서건에서 동쪽의 震과 우리나라 해동까지-- 라는뜻
서건동진 급아해동 역대전등 제대조사 천하종사 일체미진수 재대선지식-- 이렇게 매일 하면서도 천축이 어디인지 모르고 합니다 뜻도 모르면서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종교 정치 그리고 건축까지 흉내만 내는 나라입니다 진실된 알맹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