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김민석 추미애
당시 정치 대세도 그렇게 흘러갔겠지만 이명박 김민석 발음(發音) 오행 대결에 김민석은 호구라는 뜻이다
두 번 다시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대결할 형편이 안되니 당 시대결 오행 판결로서 민석이 패배한다 는거지 국회의원들이야 시대적 당세(黨勢)나 집권 세력 피로도에 의해선 한 지역구에서도 엎치락 뒷치락 이번엔 너가 해먹엇음 다음엔 내가 해먹는다 해운년이나 그 본인의 대운세에 따라서 그렇게 되기가 쉽지만 이렇게 한번 대결하고 마는 것은 순전히 발음 오행(五行)이 승패(勝敗)를 가름하는 비중이 큰 것이다
이명박
김민석
우선 성씨 대결을 본다면 초성(初聲) 기억이 목(木)을 누르나 그 다(多)토(土) 상대 피로도가 높은 거고, 그 종성(終聲) 미음 수성(水性)을 토극수(土克水) 당함으로 수생목(水生木) 근(根)이 죽잖아 이,김, 상대에 있어서 이= 2토 김 = 1토 이래서 다토(多土) 토(土)가 셋이다 다수(多數)를 감당 못하는 것 기억 초성(初聲) 목성(木性)이다
중자(中字) 명,민 대결 종성(終聲)끼리 대결 명박이 한테 화생토(火生土)로 기운이 앗긴다 초성(初聲)은 같은 미음 수성(水性)으로 비긴다 하여도 명,하는 중성(中聲) 목성(木性)이 민,하는 중성(中聲) 토성(土性)을 목극토(木克土) 하고, ‘민’ 자체 구성 적으로 초성(初聲)중성(中聲) 종성(終聲)이 상극(相克)으로 구성된 글자 인지라 피로도가 높은 거다 초성(初聲) 종성(終聲)간(間) 수극화(水克火) 초성(初聲) 중성(中聲)간 토극수(土克水) 중성(中聲) 종성(終聲)간만 화생토(火生土) 가되는데 그 기운이 종성(終聲)끼리 명박이 한테 화생토(火生土)가 되잖아 ..
말자(末字) 대결(對決) 박,석 초성(初聲) 끼리 금생수(金生水)로 기운이 명박이 한테 탈취 당하잖아 중성(中聲)끼리는 금극목(金克木)으로 명박이가 민석이를 눌러 잡고 종성(終聲)끼리는 비기는 거고
당시 시대 상황 정세(政勢)가 명박이 한테 유리하게 흘러 간 것이기도 하지만 민석이가 그냥 명박이 시장 만드는데 반대로 서선 둘러리 서주는 것 그 바람에 타격을 얼마나 심하게 받았어 당에서 밀려나 여론도 좋지않고 새 당차리고 민주당 명호만 갖고선 허송세월 간신히 버티다간 어떻게 초록은 동색이라고 그래도 추미애를 만나서 구제 받은 것
추미애
김민석이 관계를 보자 이것은 상대로 대결 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자식을 인성(印性)으로 봐주는 형태가 된다 할거다 우선 ‘추’ 자(字)를 보면 초성(初聲) 중성(中聲)간 내려 금생수(金生水)다 자연 기억하는 초성(初聲)이 수생목(水生木) 받고 중성(中聲) 토(土)가 토극수(土克水)로 어미 젖을 먹는 모습이 된다
중자(中字)에서도 같은 격국 이지만 민석이는 그냥 종성(終聲) ‘니은’ 화성(火性)이 더 붙은 것 그것을 양수(兩水)가 수극화(水克火) 눌러주는 역할을 하여선 중성(中聲)이 초성(初聲)을 토극수(土克水) 하는 것을 그 근(根) 화생토(火生土) 하는 것을 말려버리는 것 아닌가 중자(中字)에 초성(初聲)은 자신을 대표하는 것이거든 육친(六親)관계에 사주(四柱) 일간(日干) 처럼 본인에 해당한다 , 말자(末字) 관계 애,석 당장 초성(初聲) 끼리 토생금(土生金) 시켜주네 ‘석’자(字)가 중성(中聲) 종성(終聲) 양(兩)목(木)으로 인해선 금기(金氣) 피로도가 높았던 글자이다 그것을 ‘애’자(字)가 금생수(金生水) 초성(初聲)끼리 해주면서 ‘애’ 중성(中聲)은 토금(土金)으로 이루어졌어 토생금(土生金) 해선 금기(金氣)가 왕(旺)해 지는 모습인데 그 금기(金氣) 왕성한 기운을 ‘석’자(字)의 양목을 눌러 주는 역할 이래선 금기(金氣)가 초성(初聲)이 건실(健實)해 지니 자연 중간(中間) 글자 자신에 해당하는 미음 초성(初聲)을 금생수(金生水) 시켜주기 쉽잖아 이것 뭐 풀이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그래 글자 구성에 오행을 어떻게 연계시켜 해석 하느냐에 따라서 길흉화복을 판가름 하는 상태도 만들어진다 할 것이다
이래서 이 강사가 항상 말하지만 수수(授受) 거래(去來)에서 자신한테 유리한 성명이 있고 자신을 불리하게하는 성명이 있으니 우선 성명 발음 오행(五行)관계를 보고선 뭔가 거래를 튼다면 이해득실을 자연적 알수가 있어선 맺고 끊음을 잘할 수가 있음으로 손해 보는 일이 적다할 것이다 무조건 극(克)이 나쁜 것 아니다 힘이 있을 적엔 극(克)당해도 관록(官祿)이 되는 거고 내가 힘이 없음 타인(他人) 것을 극(克)해도 감당칠 못해선 재성(財性)으로 취할 수가 없는 거다 극(克)이라하는 것은 부부(夫婦) 재관(財官) 사이를 설정하는 걸 말하는 건데 극(克)의 구성이 잘되면 오히려 덕이 된다 할거다 기운이 없을적 생(生)을 받음 좋치만 그릇은 작은데 너무 많이 받음 되려 강보(襁褓)에 쌓인 애가 되선 질식해선 죽는다 하는 것 아닌가 김두한이 인성(印性)처럼 감당 못함 몽둥이로 두둘겨 패는 거와 같은 거다 두한이는 주먹으로 효살(梟殺)을 풀어 먹었지만 보통 사람은 효살(梟殺)이 많음 베기질 못하는 것 그래선 장사(葬事) 지낼적 모두 망인(亡人)의 효살(梟殺)로 제지 하여선 갈(喝)형(形)을 하여선 나쁜 기운을 눌러 잡는 것 아닌가 기운이 없는데 내가 설기(洩氣) 당함 그냥 죽으라 하는 거와 같은 거고 질 짐이 버거운데 동무 같이 나누어질 비겁(比劫)이 없음 베기겟는가 이다 이럴 적엔 비겁이 큰 나에게 큰 덕이 되는 거다 다토(多土)가 종금(縱金)이라고 다토(多土) 비겁(比劫)이면 큰 부자가 되기 쉬운거다 손금의 막쥔 손금과 같은 거겠지 팔자 억센 상태 , 은행이나 부동산으로 관살(官殺)과 재성(財性)이 버거울 적엔 반드시 나누어질 비겁(比劫)이 필요한거다 비견쟁재(比肩爭財) 비겁쟁관으로만 생각함 안된다 재관(財官)이 약할적 비겁(比劫)이 많음 그렇게 쟁탈전 벌어져선 불리해지는 거지 내가 재관(財官)을 감당 못할 형편이면 오히려 비겁(比劫)이 덕이 되는거다 인생을 도박판으로 친다면 도박판에 그래선 개평꾼이 필요한거다 내앞에 딴돈이 수북함 처치곤란 옆에 게평꾼이 있음 그리로 나눠줌 홀가분 해진다
도박판 문지방 넘어가봐야 안다고 개평꾼이 나중엔 큰소리 치게 되는 거다 , 개평 뜯은 돈으로 도박에 붙어 한주머니 꿰차는 것 빈 외양간에 소몰고 들어온다는게 그래 하는 말이다 그래 마누라 팔아선 친구 사귀어 천하 유람 한다고 비겁(比劫) 벗을 잘 사귐 금새 일어난다 내 동생이 월급을 타면 박봉이라도 늘상 벗 사귀는데 열중 술사는 것을 마다 않았는데
그중엔 잘 나가는 것 벗도 사귀게 되는 것 좋은 사업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미천이 작은 것 술자리에서 이 얘기 저얘기 뭐 친구간에 뭔 말들은 안하겠어 다른 친구들 그 한번 밀어주러 이래 거들고 하니 비젼 있을 것 같으니깐 그래 한번 해보라 버리는 셈치고 큰뭉치 밀어주니 불처럼 일어나는 것 아닌가 그것도 본인 운세라 하겠지만 이래 비겁(比劫)이 참 중요한거다
누구든지 노하우 비젼은 있어도 초기 자금이 없어선 꿈을 이루지 못하는 자가 많은 거다 작은 미천으로 해봐야 하루 품팔이 정도 시답잖고 뭐 은행 융통 대출 이런 것도 담보 잡혀 먹힐게 있어 야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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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 쓰다 보니 이야기 많이 굴러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