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으로 아름답게 치장 되어 있을 순례자의길 상상하면 뿌듯하게 이름답게 느껴집니다.서울서 내리는 눈 바라보며.
어느구간인지 넘 힘들어 쓰러질것 같은데 눈앞에서 지는햇살 아래 광채가 나도록 반짝이던 솔방울.오늘 짐 정리하다.
첫댓글 솔방울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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