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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갓집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나의 첫 유물 박물관' 원화 전시 운영:울산광역매일
『나의 첫 유물 박물관』 원화 전시 운영 모습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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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까지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일부터 7월 24일까지 울산종갓집도서관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나의 첫 유물 박물관』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최경원 작가가 집필한 『나의 첫 유물 박물관』은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통해서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이번 원화 전시에서는 주먹도끼, 비파형 동검, 무령왕릉 관모 장식, 금동대향로, 황남대총 금관 등 다양한 유물에 담긴 이야기와 옛사람들의 삶을 표현한 원화 21점을 만나볼 수 있다.
원화 전시는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에서는 관련 도서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원화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독서 문화 진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