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소망’은 뭐라고 대답하실 건가요?
자식이 와서 ‘엄마,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이 뭐예요?’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죽으면 우리집으로 돌아가는것~그런 소망이예요?
믿음에도 단계가 있듯, 소망의 단계가 있을거 잖아요~~~
어떤 사람을 보고, ‘이야~ 저 사람은 소망이 간절하네~~~~’라고 하잖아요
보세요,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거라고 했어요.
항상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생각해 봐야지요~
제가 전에 간증을 했었잖아요~~~~~기억나세요?
천국소망이 너~~~~~~~~무 간절하니까 그 후에 하나님이 오피스로 찾아오셨어요~
제 오피스로 오셔서 ‘넌 내 아들이야~!’라고 하셨잖아요~~~
그 간증을 기억하세요? 저는 너무너무 중요했었어요~~~
제가 그때 심령이 어땠다고 했어요?
믿음이 막 정신없이 들어오고, 그 다음에 소망이 막 됐는데~~~~~
천국소망이 너~~~~~~~~~~~무 간절하니까 어떻게 됐다고 했어요?
아침눈 뜰때마다 천국이 아니라 방천정이 보였어요 ,
‘아니, 아침에 눈뜨면 왜 방천정을 봐야돼 내가 왜~~~~~’
아침에 눈뜨면, 눈 앞에 생명수 강가가 좍~~~펼쳐져 있고~~~그래야 되는데~~~~~
그런 천국이 아니라~~~~~~~~~~~ 왜 방천정을 봐야되냐구요~~~~~~~~~
그 당시에 얼~~~~~~마나 간절했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그런 간~~~절한 소망을 저에게 부어주셨어요~~~~!
그런 후,
며칠 있다가 하나님이 제가 일하던 오피스로 찾아오셨어요~!
어쩌면 제가 자살이라도 할까봐 염려가 되어서 찾아오셨을지도 모르겠네~~~ㅎㅎㅎ
그정도로 간절하고 간절했다니까요~~~~~~~
얼~~~마나 간절했는지~~~~~~~~~...
저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야 해요~
성령님이 임하시고 나서,
천국에 너~~~~~~~무 가고 싶어지는~~~그런 간절한 소망~!
바벨론강가에서/ “엄마, 믿음이 뭐예요? 소망이 뭐예요? 사랑이 뭐예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29/2022 part-1)
성령이 임하면 성령에 이끌려 바깥에 나와서 전체를 보게 하신다.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하신다.
“여기까지 오게 하셨네!” 구원의 성화단계 그게 눈에 보인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것을 봐야하는데 무엇이 못 보게 한 것일까요?
숲을 못 보게 한 것이 귀신들, 사악한 영들이다.
“너 예수 믿는 거잖아? 산을 올라가잖아?”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까지 산을 탄다.
교회에서 이것하라면 이것하고 저것하라면 저것하고
숲을 못보면서 우리가 여태 신앙생활했다.
귀신이 우리에게서 나가고 보니까 전체가 보인다.
밖에 나오서 보니까 아름답네!.. 구원의 감격이 있다.
하나님께서 그 아름다운 것을 주고서 오라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이 임한다던지 귀신이 다 나가면 그 숲 전체를 본다.
그래서 “아름다우신 주, 아름다우신 주~” 그 찬양이 저절로 나온다.
여러분이 교회 수십년 다니면서 한번 그 마음에
“아름다우신 주~~” 우러나서 해 봤었야지요?
저는 45년동안 한번도 그렇게 못해 봤다. “아름다우신 주~”
제가 그 찬양을 할 때는
항상 손을 들어서 하나님의 얼굴을 만지듯이 움직인다.
“아름다우신 주, 주 얼굴 바라네..” 꼭 손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얼굴을 더듬는 것 같다.
일생 한번 예수 믿으면서 이런 것을 한번 맛을 봐야지!
그 아름다우신 분이 우리 마음에서 계시다가
그날 눈을 뜨면 천국에서 영원히 그러고 있을 것이다.
그 소망가지고 우리가 사는 것이다.
그 소망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근심걱정?
자식때문에 울고불고 암까지 걸릴 필요가 뭐가 있겠나?
하나님께 다 맡기고 가야한다.
제가 그 찬양할 때 굉장히 감격이 된다.
어떻게 내가? 나같이 뻣뻣한 사람이?
제 별명이 목석같이 뻣뻣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나같은 사람이 그 찬양을 하게 되었나? 이게 말도 안되는 얘기다.
내가 어떻게 “아름다우신 주, 주 얼굴 바라네..”
어떻게 그 찬양을 하나?말도 안된다.
그런데 우리 와이프가 하면 말이 된다.
우리 와이프는 그럴만했는데 나는 그릇이 그럴만하지 않았다.
여러분도 그런 사람있어요?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는데 그렇게 된 사람 손들어 보세요?
Re: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감사..(7/11/16)-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part 2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찬양드리며
그 성소에 들어가 주의 얼굴 구하리
주 얼굴을 뵈올 때 주님의 은혜 넘치네
엎드려 고백하네 주께
주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전능하신 하나님 아바 아버지
찬양 받기 합당한 존귀한 주님
주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전에 내가 이 찬양을 열심히 불렀다.
주가 누구예요? 우리 아버지, 우리 신랑 예수님
위엄 이곳에 가득해요?
옛날에는 하나님 아버지를 오해해서,
하나님께 잘못하면 쥐어 박힐까봐 덜덜 떨고 그랬지.
보좌에 앉으시고 거룩거룩 십계명 한번 안 지키면 안 되고.
어제 찬양하는데 위엄이요? 무슨 위엄이요?
주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그 다음 가사가 ‘아바 아버지 ~’ 인데,
한 찬양인데 두 가사 내용이 완전 다른 이야기이다.
아기가 ‘아바 아버지’ 그러는데 그 앞절은 ‘주의 위엄 가득해’ 이다.
내가 멋도 모르고 찬양했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받으신 모양이다.
찬양의 영이 임해서 찬양을 했는데 그러구도 모르고 찬양을 한 거다.
주의 위엄이 가득해가 아니라 아바 아버지 사랑가득해
이래야 맞다. 그리고 아바 아버지 하면은 자연스럽게 나오지.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잠잠하실 거예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잠잠하라 그래요?
여러분이 쥐엄 열매도 못 먹다가 돌아 왔는데,
하나님께서 상거가 먼데 버선 발로 뛰어 나오시는 아버지인데,
돌아온 여러분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신을 신기며 가락지를 끼우는 아버지.......
항상 그 마음이 있으셔야 한다.
우리 아버지는 돌아온 여러분 때문에
너무 기뻐서 잔치를 베푸시며 미쳐서 난리라니깐요.
거기에 무슨 위엄인가?
성경에는 우리가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한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 위엄 있는 사도바울이 말했는 거다
‘아바 아버지’ ‘아빠 아버지’ 라고 그런다
어제 찬양을 하면서 두가지 필링이 들었다.
어떤 것을 따라 갈까?
옛날에는 위엄 가득했는데,
지금은 나땜에 우리 아버지 미쳐서 좋아 죽네.......
나를 쫒아 다니느라 얼마나 고생하셨는데
쉬셔야 하고 찬치를 베푸셔야 하고, 주의 위엄 이곳에 가득해! 가 아니라,
이곳에 주의 사랑이 가득해!
그렇게 찬양을 했다면 사랑이 풍성해서 말씀도 더 잘 들어 오겠지요.
주의 사랑이 가득하면, 지혜로운자 미련한자 둘다 이야기 할 필요 없고,
지혜로운자만 이거 하나만 설교해도 충분했을거다.
뒤를 볼 것이 없다!
천국소망 하나보고 앞으로만 가면 된다.
환난과 인내 연단 다 소용없어 소망 하나! 아버지 사랑하나! 천국하나 !
지옥은 생각할 것도 없어
근데 우리가 지옥 같은 것을 왜 이야기해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끌고 올려고 배우는 거다.
우리는 자체는 끝났고, 옮겨진 사람들이다.
우리는 지옥과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생각이 항상 있으셔야 한다.
천국 소망 하나! 아버지 사랑 하나!-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