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대전때 유대인학살 홀로코스트는 승전국과 유대자본가들에의해 꾸며진 조작사건리었네요.. 독일점령지통털어 유대인숫자도 4백만이안되고 그나마 다 피난가

[tk153]

이차대전때 유대인학살 홀로코스트는 승전국과 유대자본가들에의해 꾸며진 조작사건리었네요..

독일점령지통털어 유대인숫자도 4백만이안되고 그나마 다 피난가고도망가고 남은숫자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아우스비츠 감옥소에 독가스실이라고하는곳은 가스실이 아닌 공장작업장이었네요. 삼백명도 들어가기 어려운 공간이라고합니다.

요즘도 화장하면 한시간가량 걸리는데
당시에 십분만에 어떻게 화장을 할수 있나요?

또 그럼 휘발유가 얻있으며
육백만명을 화장했다면...그 재만해도..
한지역을 다 덮었을 어마어미한 양인데..
그런 흔적이 발견되고있지않습니다.

결국 쉰들러리스트나 안네의일기 등은 조작되고 유대자본가들에의해 엄청나게 왜곡된 아무런 증거없이 만들어진 허리우드 영화일뿐이었습니다..

유대인들 자신들도 몇천명 발진티푸스전염병에 걸려 죽은것을가지고 너무 호들갑떤다고 합니다.

이차대전때 러시아인들죽은숫자만해도 15백만이죽었는데..그런것은 별 문제삼지않고...유독 유대인의 헐리우드 엑션만이 전쟁보상금을 받아내는데 악용되고있고...

과연 유대인들의 상술은 악독한 베니스상인의 후예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