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외곬수적인 기질을 가진 윌리엄스 후작 스승을 단지 저주받은 언데드 이
상으로 보지 않았다.......
여기서 "외곬수" 여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외골수'를 '외곬수'로 적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외곬 : '외(하나만으로 되어 있음의 의미)' + '곬(한 방향으로 트여 나가는 길의
의미)'의 결합
'한 곳으로만 통한 길'이란 뜻과 '단 한 가지 방법이나 방향'이
란 뜻으로 쓰이는 말로, 후자의 뜻으로는 주로 "외곬으로"의 형
태로 부사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다.
예> 전후로만 움직이면 경제발전이냐 후퇴냐 하는 경제논리만 남는다. 한 사
회를 이끌어가자면 좌우, 상하, 전후를 총체적으로 보지 않고서는 외곬사
회가 된다.
그는 다만 외곬으로 물건을 파는 데 열심일 뿐이었다.
외골수 : '외' + '골수(骨髓, 마음 속의 의미)'의 결합
'한 가지에만 매달려 융통성이 없고 편협하다'의 뜻임.
예> 남양은 지난 30년 동안 유가공 이외의 분야에는 전혀 눈을 돌리지 않는 외
골수 경영방침을 고수해 왔다.
결국 「외곬」과 「외골수」는 의미는 서로 닮아 있더라도 조어 환경이 서로 다른
말임을 알 수 있다. 바로 이 점을 잘 생각하면「외골수」를「외곬수」로 잘못 적는
일은 없을 것이다.
*출처:<이젠 국어사전을 버려라>
카페 게시글
토론게시판
약간의 오타.....
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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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04.01.06 22: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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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섭군요,,,철져한 준비십니다.
좋은 지식을 얻었군요. 감사합니다.
문법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저기 궁금한게~작가님이 카페에 글을 올리시구 이러케 오타가 밝혀지면 작가님이 수정하신것으루 책을 내시나요?? 글구 카페에 올라온 글과 책으로 나오는것이 스토리 전개상 약간 바뀔수가 있나요?? 작가님이 다시 약간수정을 해서요..
스토리가 바뀌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오타 수정은 대부분 출판사 편집부에서 맡아 합니다. 스토리에 손댈 권한이 없죠
지존이십니다...아니 이런걸 다 찾아볼 생각을...한수 배웠습니다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외골수" 라고 이제까지 알고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외곬수" 라고 해서 말이죠. 언젠가 한번 올릴 참이였는데 찬밥님께서 선수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