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마지막날
금년들어
가면 갈수록
불안한 시국속에서
연민을 품고
태나게는
못살았어도
그런대로
이웃 초대
숟가락 언져 주면서
무탈하게 보냈으니
그져
감사할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시월애 마지막밤
노래부르며
회포 풀어
날여 불고
총생을 위하여
추억 맹글어
새날을 도모합시다
의미를 부여하면 이야기로 남는다
세심비와 거북이
감잎 편지
차꽃
사마귀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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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이야기
시월애 단상
청담 변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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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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