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에 컬러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었지요..
윙크북스나 댕기네 책들.. 윙크북스는 지금도 일러스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입안한지 좀(?)되어 ^^;;;)
얼마 전에 본 시공사의 단행본은 컬러일러스트가 있었는데... 끄응..
예전에 제가 구입한 윙크북스(노말시티)엔 컬러일러스트와 작가의 싸인이 트레이싱지에 은박인쇄되어 있었죠.. 글구 박희정님의 명작 호텔아프리카 1권(감동.. ㅠㅠ)엔 컬러일러스트가 양면으로 작은 브로마이드처럼 들어가 있었구요. (컬러링이나 그림체 정말 섬세하고 아름다운 분이죠.. 아.. 컬러링만으로 본다면 예전에 하시현님의 얘들아 놀자도 동화적인 분위기의 환상.. SD 캐릭이 넘 귀여웠었죠.. >.<)
제가 구입한 야마자키 타카코님의 일본원판 ZERO나 보이는 칼라 일러스트는 없더군요.. 음. 다른 원판은 구매해 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구요.. ^^
제가 주로 보는 것이 순정만화쪽이라 (이 명칭도 문제가 많다고 하더군요..) 다른 쪽(소년만화?? ^^;;;)은 단행본에 컬러일러스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카페 게시글
에스카플로네 사랑
Re: 예전엔...
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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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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