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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덕 오병용회장님의 카톡에서]
#손발저림 뇌종증 심근경색의 전조증상##
환절기가 되면서 지인들을 통해 가슴
아픈 소식들을 많이 듣게 된다.
어제까지도 멀쩡하던 분이 갑자기 입원하여
중환자실 신세를 지기도 한다.
환절기는 다른 말로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지뢰가 터지는 시절이기도 하다.
찬바람이 불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체온이
떨어지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들이
많이 증가하는 등 환경의 변화에 신체의
적응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혈관에도
부담이 많이 지워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찬바람이 불면서 손발저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손발저림은 남자보다 여성이,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든 중·노년층이 많다.
정작 손발 저린 것이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냥 방치하면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전조증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필자는 손발저림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전조증상, 즉 골든사인으로 격상시켜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골든사인은 내 몸에 이상이나 위기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생체 신호로서 한 사람의 건강과 질병,
삶과 죽음까지도 좌우할 수 있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신호다.
이러한 골든사인은 그 자체로 위기신호지만,
내 몸에 울리는 조기경보시스템의 역할도 지니고
있으니 잘만 대응하면 건강회복의 청신호가 될
수도 있다.
손발저림…왜?
손발저림은 혈관이 약해져서 피가
잘 안 돌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혈관은 헌신적인 애인과 같은 존재이다.
애인은 자신이 참고 인내할 수 있을 때까지
상대방을 위해 헌신하지만, 그 상대방이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거나 상대방의 마음이 자신을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면 무서운 복수자로 변한다.
혈관 역시 끝까지 우리 몸을 위해 헌신하지만
우리가 혈관을 돌보지 않으면 결국에는
우리 몸에 치명적인 복수를 가한다. 혈관은
90% 막힐 때까지도 증상이 없다가 하루아침에
뇌졸중, 뇌출혈, 심근경색 등으로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물론 이런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
혈관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몸에 자신의
힘듦과 괴로움을 호소한다.
다만 우리가 무심하게 지나치거나 냉정하게
외면할 뿐이다.
혈관이 몸에 보내는 전조증상, 즉 당신이 혈관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해주는 대표적인
전조증상이 날씨가 쌀쌀할수록 심해지는
손발저림이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혈관이 수축된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때 그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실제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한다.
기온이 1℃ 떨어지면 수축기 혈압
(심장이 수축했을때 혈압)이 1.3mmHg,
이완기 혈압(심장이 이완했을 때 혈압)이
0.6mmHg 올라간다.
혈관이 수축되어 손발로 피가 안 가니 저산소
상태가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것이다.
물론 손발저림은 노인에게서 뚜렷한
특정 원인과 관련 없이 나타나기도 한다.
감각신경이 눌리면 근육의 위축이나
통증을 일으킨다.
암세포가 신경을 눌러서 손발저림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손발저림이라는 혈관질환의
전조증상은 우리에게 어떤 질병을
이야기해주고 있을까?
첫째, 손발저림이 있다면 당뇨병이 조절이
되지 않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뇨병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지 의심해보아야 한다.
당뇨병을 오랜 기간 앓은 만성 당뇨병 환자에게서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나타나는데
이때 손발저림 증상이 동반된다.
당뇨가 잘 조절되지 않을 경우 심장과
멀리 떨어져 있고 혈관이 단선통로로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안 되기 쉬운 발과 하지에
지속적으로 저린 느낌과 무딘 감각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손발저림이 심해지고 있다면
당뇨 환자는 주기적으로 혈당을 체크하고
더욱 세심히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손발의 감각신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신경혈관이 막히고 염증이 생겨서 산소와
영양공급이 되지 않는다.
염증이 생기고 산소공급이 차단당한 신경은
변성되기 시작한다. 신경의 변성이 심해지면서
감각이 떨어지고 상처를 자주 입어 족부궤양
등의 질환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당뇨성 신경병증은 사물이 흐려 보이는
복시나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기립성 저혈압,
인지기능의 저하를 동반하는 치매를
동반하기도 하므로 그만큼 무서운 질환이다.
둘째, 고혈압 역시 손발저림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 없이 나중에 합병증이
발생되어 증상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손발저림이 있다면 한 번쯤 혈압을 재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혈압은 혈압이 높아져서 혈관이 약해지고
혈액순환이 들쭉날쭉해져서 혈액순환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중년여성은 손발저림이나
두통, 안면홍조, 남성은 발기부전 등의
증상을 보인다.
셋째,
동맥경화 역시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손발저림을 일으킨다. 손발저림이 있다면
혈관 내에 찌꺼기를 만드는 고지혈증을
의심해야 한다.
고지혈증이 있으면 혈액이 혼탁해지고
혈관이 좁아져 혈류순환장애가 발생한다.
이런 이유로 고지혈증은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 등의 질환과 같은 동맥경화성 혈관
질환을 언제라도 일으킬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병이다.
손발이 저리다면 혈관 속 기름기가 쌓여
피떡으로 변해 각종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고지혈증이 없는지 의심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넷째,
손발저림은 빈혈 환자에서도 발생한다.
손과 발의 근육은 산소를 마시고 사는데
혈액순환이 아무리 잘되어도 혈액 속에
산소를 머금은 적혈구가 부족하면 손발저림으로
자신이 영양결핍에 시달리고 있음을
호소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위장질환이 있거나 적절한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면 비타민 B12 결핍 빈혈을
야기하기도 한다.
평소보다 더 피곤하고 무기력함이 느껴지면서
같은 운동을 했을 때 호흡이 더 가쁘고 손발이
저리다면 빈혈을 의심해보야 한다.
빈혈은 우리나라에서 50만 명가량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병 중 하나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손발저림을 자주
겪게 되는가?
한마디로 말하자면 근육이 부족하고
복부비만인 사람이다.
근육은 제2의 심장이다.
근육은 몸의 최대 열 생산기관으로 근육량이
적으면 근육수축을 통해 심장으로 피를
되돌려 보내는 기능이 약해져 손발이 저리게 된다.
더불어 근육량이 필요이하로 부족하면 근막에
무리가 가서 통증이 어깨나 허리 부위에서
발생하고, 손발저림을 호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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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연구
멸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칼슘(Ca)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멸치를 통으로 먹었을 때만 맞는 말입니다.
머리를 떼어내고 똥을 빼고 먹는다면 칼슘 없는 단백질만 섭취하게 됩니다.
멸치는 척추동물로 작지만 뼈대있는 집안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멸치에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보다 더 중요한 건강 요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멸치의 똥(내장)입니다. 멸치는 작은 물고기 같지만, 실은 아주 특수한 물고기입니다.
일반적인 물고기의 항문은 배 밑에 붙어 있는데, 멸치의 경우는 항문은 꼬리 부근에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장(腸)이 이상(異常)하게 길다는 뜻인데, 다른 물고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멸치는 자신보다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물고기의 위(胃)주머니를 가르면, 그 물고기보다 작은 물고기가 위와 창자 안에 들어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멸치는 배를 갈라도 작은 물고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멸치는 플랑크톤을 먹기 때문입니다.
멸치는 부화(孵化)후 처음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습니다.
즉, 멸치는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에 있는 물고기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사용하는 농약 등의 환경오염 물질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바다는 지구처럼 오염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염 물질의 대부분은 지용성(脂溶性)이므로 지용성 오염물질은 먹이사슬에 의해서 큰 물고기와 바다사자 등 해수(海獸)의 지방조직에 농축되어 저장됩니다.
다랑어(마구로)의 지방(脂肪)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기분 나쁘게 들리겠지만, 다랑어의 지방을 매일 먹는 사람은 수은 등으로 오염된 지구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있는 생선을 먹는 것입니다.
멸치는 먹이 사슬의 맨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그 지방(脂肪)은 오염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셈입니다.
멸치의 배 속에는 플랑크톤 밖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통째로 먹더라도 맛이 있고 영양도 만점입니다.
멸치는 최고의 EPA, DHA, CoQ10 원(源)의 하나이며, DMAE (Di-Methyl-Amino-Ethanol)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DMAE는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로 뇌(腦)내 유효성분 레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멸치를 사용할 때 통째로 요리에 넣으면 조금 씁쓸하다는(멸치 쓸개 맛)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쓴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이라면 어찌 되었건 그대로 먹고 볼 일입니다.
특히 푸린(Purine)체를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고요산혈증(통풍) 환자나 통풍 우려가 있는 사람은 멸치를 통으로 상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 예방에도 멸치똥 (내장)은 그 위력을 발휘합니다.
요즘 판매되고 있는 멸치는 햇볕을 쪼이지 않고 실내에서 열풍으로 말린 제품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칼슘만 있고, 비타민 D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멸치 구입 후 각 가정에서 하루 동안 햇볕에 쪼인 후 (비타민D 생성)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칼슘 영양분만 있는 멸치를 먹다 보면, 우리 몸 안에서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없어서 인체 내에서 흡수되지 못한 칼슘은 간, 쓸개, 콩팥 등에 쌓입니다.
때문에 간결석, 담석, 신장결석 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유리 창문이나 비닐 창문을 통해 들어온 햇빛은 비타민D 생성에 효과가 없다는 점에 유의하시고, 햇빛 직사광선에 멸치를 하루 정도 노출시켜서 비타민D를 생성한 후에 먹으면 칼슘 흡수가 대폭 잘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눈알을 비롯하여 온 몸이 영양 덩어리인 멸치를 햇볕에 직접 쪼인 후 이것저것 따질 필요 없이 통째로 먹는 것이 최선의 섭취방법입니다.
멸치는 뼈에 좋습니다. 멸치하면 바로 뼈에 좋다고 말하는데, 멸치는 칼슘, 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실제로 뼈에 많이 유익하며 성장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골다공증 예방에도 매우 좋습니다.
멸치는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멸치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어서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성인병의 주원인이 되는데, 멸치를 섭취함으로써 순환기 계통의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멸치는 두뇌 발달에도 좋습니다.
멸치에 함유된 오메가3, DHA가 두뇌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치며, 뇌세포의 활성화를 도와서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멸치는 신경 안정에도 좋습니다.
우리 몸속에 칼슘이 부족하면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초조해지거나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이는 혈액이 잘 흐르지 않으면서 혈액이 산성화되기 때문인데 비타민D와 칼슘이 풍부한 멸치를 많이 먹으면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멸치는 항암 작용도 합니다.
멸치에 함유되어 있는 니아신 성분이 항암 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들이 이미 익히 알고 있고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멸치와 막걸리!
몸에 좋은 성분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데 비교적 가성비도 좋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이제는 확실히 깨우치셨으니 막걸리와 멸치를 적절히 즐겨 드시면서 모름지기 평소에 "백세건강의 기초"를 다지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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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고마운 분에게...
열심히 달려온 한해가 벌써 끝자락, 달랑 달력 한장을 남겨두었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 건,
비록 돈 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23년 계묘년(토끼띠)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달랑 한장 남은
2022년 12월을 알차고 보람있고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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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보다 좋은 '무료 건강 비법' 11가지
1. 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2.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 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5.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6.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돕습니다.
7.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 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8.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9.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10. 손바닥을 부딪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 있게 치면 한 번 칠 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11. 발을 자극하라!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 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주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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