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기독네티즌
 
 
 
 

카페 통계

 
방문
20241125
11
20241126
12
20241127
9
20241128
15
20241129
71
가입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0
20241128
0
20241129
0
게시글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1
20241128
0
20241129
13
댓글
20241125
1
20241126
0
20241127
2
20241128
2
20241129
23
 
 

회원 알림

 
  • 방문
    1. 순박한서울촌놈
    2. CRYSTAL™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고운미소
    2. 박홍근
    3. MrLee
    4. 지략
    5. 오리너구리2
    1. 루루07
    2. EURO 계령
    3. 이형훈
    4. abba
    5. 소소
 
 
 
카페 게시글
♡―··········· 공개대화방 나의생각 죄 자백!
이아다 추천 0 조회 73 23.12.25 01: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5 02:04

    첫댓글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덧붙여도 되겠지요?

    요일1:5~10절 말씀중 어둠에 행하면~(6절) 빛에 행하면~(7절) 이 말은 우리의 선한 외적인 착한 행동이나 도덕 윤리적인 .거룩한 행함을 말하는것이 아니에요.
    5절에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이 말씀을 보면 알수 있어요.
    벧전2:9 이 말씀에도 나오지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두운데서 불러내여: 생명이 없는 곳,하나님을 떠난곳에서 불러내어,,---빛에 들어가게:생명으로 들어가게,즉 주님을 믿음으로 주님께 속하게~

    요일말씀에서 어둠에 행하면 ~ 말씀은 예수님께 속하지 않는 것을 말하고 , 빛가운데 행하면~ 하나님께 속함.즉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높이는 것이에요.
    8절-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빛가운데 주님을 믿으면서도 우리가 여전히 죄가 있는 육신

  • 23.12.25 02:06

    육신의 사람이란 뜻이에요

    요일1:5~10에서 말하는 어둠과 빛은 행함으로 나오는 달라짐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죄가 단순히 행동 겉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거듭 말하지만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며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니에요

    성화라는 교리도 외적인 행동의 달라짐이나 변화를 말하는데, 성화교리가 일반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맞다면, 지금 기독교 역사에서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욕을 먹는 일은 없겠지요.

  • 작성자 23.12.25 02:12

    ㅎㅎ
    제 게시글이 외적인 행동 변화로 써여져 있나요?
    그건 아닌데요
    제글 다시 봐야 겠네요
    그런 의도로 쓴 내용은 없습니다

  • 작성자 23.12.25 02:17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하면 좋겠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 말인가요?
    아니면 성령으로 나타나는 사랑 말인가요?

  • 23.12.25 02:21

    @이아다 님 글과 상관없이 제가 그냥 요일1:6~10절 말씀을 내 생각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쓴 댓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괜히 덧붙였나봐요. ㅎㅎ

  • 작성자 23.12.25 02:23

    @물놀이
    아 그러세요
    물놀이님이 덧 붙인 글 공감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 드려요

  • 23.12.25 02:18

    아, 그런 뜻이 아니고요. 글은 잘 읽었습니다. 죄자백글은 공감이 많이 갑니다.
    다른 글에 요일말씀으로 서로 오감이 있어서요. 요일 말씀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댓글을 단것입니다.
    요일6~10절까지요.

  • 작성자 23.12.25 02:19

    제 글이 그런 부분이 있는가? 하는 말입니다

  • 작성자 23.12.25 02:20

    혹시 자백글에 공감 안 되는 부분 지적해 주세요

  • 23.12.25 02:22

    @이아다 네. 다시 읽어보고 공감안가는 부분 있는지 찾아볼게요.

  • 작성자 23.12.25 02:25

    @물놀이
    약간 모호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물놀이님과 거의 같은 의도일겁니다
    방향성의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23.12.25 02:29

    @물놀이
    앞으로 지적도 해 주시고 좋은 견해 부탁드려요
    ㅎㅎ

  • 23.12.26 21:16

    @이아다 https://cafe.daum.net/Christian-Network/Q9Yo/2689 ◀ 이것을 잘 읽어보세요!

  • 23.12.25 02:54

    다시 꼼꼼히 읽어봤는데 지적할 것이 없네요. ㅎㅎ
    "보혈의 효력과 깊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사랑처럼 온 우주보다도 넓고 깊다"
    이 말이 참 은혜가 되네요. 주님이 십자가에서 희생제물로서 행하신 그 대속의 의미를 더 깊이 새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5 02:57

    ㅎㅎ
    공감 감사 드립니다




  • 23.12.25 07:17

    이아다님~ 게시물 본문을 스크랩가능 또는 복사가능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