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국인 사망 뺑소니범 옆에 현직 경찰관 타고 있었다동승자 이모 경사… “잠들어 있어 사고 사실 몰라” 뺑소니 혐의 부인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에서 발생한 몽골인 결혼이주민 여성 뺑소니 사망 사고 당시 운전자 옆에 현직 경찰관이 동승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는 지난 25일 오전 2시20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달리던 송모(41·여)씨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롯가에서v.media.daum.net
첫댓글 제주도 뺑소니 사건이 끊이질 않네요.. 얼마 전엔 무면허 운전으로 자동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한 사회복무요원이 실형에 처해졌다는 기사도 본거 같은데....무면허 음주운전 단속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음주단속 진짜 강화해야되요. 매일해도 부족하지 않은듯...특히 낮에...
ㅡㅡ;;
경찰이 음주운전에 대해 벌금을 올리지 않는 이상 계속 생김니다.1차 1백만원2차 구속
첫댓글 제주도 뺑소니 사건이 끊이질 않네요.. 얼마 전엔 무면허 운전으로 자동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한 사회복무요원이 실형에 처해졌다는 기사도 본거 같은데....무면허 음주운전 단속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음주단속 진짜 강화해야되요. 매일해도 부족하지 않은듯...특히 낮에...
ㅡㅡ;;
경찰이 음주운전에 대해 벌금을 올리지 않는 이상 계속 생김니다.
1차 1백만원
2차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