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지구협의회 수해복구 지원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익산지구협의회(회장 정웅수)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관내 수해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지원에 참여해 토사제거와 물품 정리 등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9일 익산시 여산면에는 새벽 1시간 동안에만 346㎜ 의 비가내려 이지역 기상관측 이래 시간당 역대 최고치를 기록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 상황에 정웅수 익산지구협의회장은 봉사 원 50 여명과 함께 폭우로 상가가 침수되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여산면 형제농약사를 찾아 수해 복구작업을 펼쳤다.
정웅수 익산지구협의회장은 "수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습한 날씨속에 수해복구 지원에 함께해 준 익산지구협의회 봉사원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익산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은 2일간 여산면 상가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12일 부터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봉사원과 농가 하수스 시설에 대한 시설 복구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첫댓글 익산지구협의회(회장 정웅수) 봉사원 여러분 는
긴급 복구지원에 물품 정리 등 수해복구 봉사활동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웅수 회장님 봉사원님들 " 수해복구 봉사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익산지구협의회(회장 정웅수)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는
긴급수해복구지원에 봉사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