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씨유에는 이게 이번에 처음 들어온거라서 몇년전부터 있던건지 몰랐어..찌질..
가격 : 1,500 (과자 하나 값..)
산곳 : 씨유
여기서 엄청 두근거렸다 진짜 꽃게 있을것만 같았어..
저렇게 큼지막하게 있어서 기대했는데
내가 라면을 잘 못 끓여서 봉지에 적혀있는대로 종이컵에 꽉 채워서 3번 넣고 라면 넣었엉
스프도 넣고 건더기를 뜯었는데 ㅎㅎ
ㅋㅋㅋㅋ 살이 들어있고 엄청 적어..
일단 넣었는데 레알 당근 한가득 울뻔..
완성 ㅠㅠ ♥
좋아 좋아
짬뽕맛은 모르겠고 괜찮아 저거 게살.. 맛 1도 안남.. 라면이랑 먹어서 그런가?
나는 먹을때 비린맛 약간 났는데 내 생각에는 이걸 천오백원 주고 먹을바엔 짬뽕을 삼천오백원주고 더 많이 먹을랭 ㅎㅂㅎ
그래도 나름 맛있고 국물도 괜찮아 할머니한테 드렸는데 맛있다고 하심ㅎㅎ
맵지도 않아!
그럼 나는 딸기를 먹으러 !~
첫댓글 아대박미쳤어 배고파져
맛있어 ♡
난이거겁나맛잇던데 내인생라면♥
오 친구가 꽃게라면맛있다고 그러던데 이건가봄 ㅎㅎ
올...먹어봐야겠당
이거 면도 튀긴게아니여서 뭔가 먹을때마다 건강..?ㅋㅋㅋㅋ한느낌들어서 라면은 요거만먹는당ㅋㅋㅋㅋㅋㅋㅋ
이거개존맛임진짜ㅜㅜㅜㅜㅜ근데양이적은느낌
나중에먹어봐야징
이거의외로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맛있는데 양 창렬..
타시네 이거랑 굴짬뽕? 그거 한박스있당
나 반디 동생이나 언니할게 어때?
나 반디꺼 보고 꼴려서 지금 먹는중이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