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국은 16강탈락이 확정적이라 봅니다.

[ⓘⓒⓔ크림]

마지막 상대들이 너무 안좋습니다.
일본이 꼭 이겨야하기에 공격적으로 나온다고 가정하면 빠른역습을 조심해야하는데 이번 월드컵에서 역습으로는 콜롬비아가 최고가아닐까 생각됩니다.
거기다 피지컬도 좋고 수비력또한 좋아서 일본으로서는 상당히 까다로운상대라 생각합니다.코트디부아르가 그리스를 못이길거같지도 않네요. 일본처럼 피지컬이 심하게 밀리는것도 아니구요.
한국또한 쉽지않은 경기가될텐데요.
벨기에의 빠른스피드,피지컬, 압박을벗어나기엔 너무 역부족이라생각합니다. 거기다 벨기에는 이미2승을거두고 있기때문에 공겨적이기보다는 안정된 플레이를 할거같은데 거기에 말리게되면 쉽지않을거같습니다. 그리고세트플레이또한 벨기에가 강하기때문에 이것또한문제입니다. 그나마 기대할수있는거라곤 벨기에의 양쪽풀백 뿐입니다. 저도 꼭 이겼으면좋겠지만 상대가 너무안좋습니다.아무쪼록 마지막경기는 마음편히 즐겼으면합니다.마지막 바람이있다면 아시아월드컵티켓이 줄지않았으면 하는게 마지막 바람입니다.

[성야무인]

일본도 웃기는건 분데스에서 잘뛰던 선수들이 선발로 안나오거나 빠졌고 이름값만 있는 선수들이 꽤 많이 나오긴 하더군요.

[KTKIM]

분데스 1부 주전이면서 엔트리 빠진 선수는 호소가이 한명 뿐입니다.

같은 포지션 내에서 소속팀 벤치멤버가 주전멤버보다 대표팀에서 많이 출전한 경우는
우치다 아츠토(샬케에서 리그 17경기 출전, 대표팀 주전)
사카이 히로키(하노버에서 리그 26경기 출전, 대표팀 후보)

사카이 고토쿠는 인테르 주전 나가토모라는 부동의 벽이 있고
기요타케는 분데스리가 15골의 오카자키라는 부동의 벽이 있지요.

[Suwonminguk]

아시아티켓 줄지 않을겁니다. 블래터가 아시아 국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등에업고 피파회장에 당선되었거든요.

[사커블루]

아시아팀들 99% 탈락 확정이죠. 그 1%의 가능성과 마지막 경기를 잘했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동시에 러시아가 1-0으로 승리하길. 아쉬운 건 1골 차이로만 졌더라도...

[길음동]

가장 기대안한 이란은 어는정도 가능성이 있죠....

[소마크]

중국 시장을 놓칠 피파가 아니지요. 티켓 걱정은 안 해도 될 겁니다.

[대한민국세계최강]

일본은 진출하고 한국은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후폭풍 쉬원하게 불어서 환골탈태하는 계기가 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