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가문비어린이가 초등학생 성추행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은 한예찬 작가의 도서를 반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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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 시리즈'로 알려진 동화작가 한예찬은 직접 가르쳐 온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한씨의 아동성추행 혐의에 대한 재판은 2018년 하반기부터 이어졌다. 이후에도 한씨의 책은 계속 출간돼 왔다.
(하략)전문 출처로http://naver.me/x9JKBDQw
11살 여아 27차례 성추행한 동화작가..출판사 "도서 전량 회수"
출판사 가문비어린이가 초등학생 성추행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은 한예찬 작가의 도서를 반품하기로 했다. 16일 도서업계에 따르면 출판사 가문비어린이는 전날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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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짲역겹다
으익씨발진짜
미친
아시발
존나 역겨워 진짜
한남들 책 못 쓰게 해라 개좆ㅅ같네
사람이냐? 그리고 남자작가라고 쓰라고ㅅㅂ피해자 성별 좀 작작써
아 존나 역겨워
으 역겨워..
아동성추행이 2년 6개월?
역겨워
ㅁㅊ
하 화나
아 죽이자 걍 제발
와 미친
ㅅㅂ
시발 미친
하....뭐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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