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RUNWAY OF THE STREET - 4대 도시의 패션 위크 중에 모인 전세계 에디터들

[이미랄]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퍼스트룩 http://www.firstlook.co.kr/?fashion=runway-of-the-street

퍼스트룩 이렇게 좋은 기사 실어줄때 넘 좋음 ㅎㅎㅎㅎ

물론 패션은 패완얼, 패완몸이지만 뭐랄까 서양인들의 이 자신감!!!!!!

특히 컬러에 대한 자신감은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RUNWAY OF THE STREET

Oct 18, 2012 / Vol.31

1년 365일 내내 트렌드의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의 에디터가한자리에 모이는 4대 도시의 패션 위크. 길 위에서 펼쳐지는 그들만의 런웨이는 이번 2013 S/S 시즌에도 변함없었다.    

1. 지오바나 바타글리아 in 파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스타일링했지만 대칭을 이루는 펜던트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와 그물망 같은 독특한 부츠가 돋보인다

 2. 미로슬라바 듀마 in 뉴욕
클래식한 트위드 원피스와 미니 사이즈 샤넬 보이 백을 들었지만 장난꾸러기 같은 네온 빛깔 프레임의 캣아이 선글라스와 밀리터리 재킷으로 캐주얼함을 가미했다.

 3. 엘리사 날린 in 밀라노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 핫핑크 재킷과 이그조틱 패턴의 에메랄드빛 블라우스를 매치해 강렬한 컬러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4. 안나 델로 루소 & 오로라 산손 in 런던
그린 레더 재킷과 핑크 크롭트 팬츠에 핑크 클러치백을 매치해 평소의 그녀와 달리 산뜻한 룩을 보여주었으며 오로라 역시 그린 크롭트 팬츠와 플라워 패턴 스웨트 셔츠로 활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에디터들 설명은 생략 - 출처 가서 봅시다!>

1. 블랙 바인딩 되어 있는 트렌치 베스트에 패턴 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한 테일러 토머시 힐.
2. 바둑판 네이비 니트 스웨터에 보라색 호피 클러치로 포인트를 준 줄리아 사르 자무아.
3. 재킷 안에 패턴 가디건으로 멋스럽게 연출한 패턴 매니아 시모네 마체티.

4. 미러렌즈 선글라스와 빈티지 느낌의 브라운 컬러 원피스를 입은 지오바나 바타글리아.
5. 플라워 패턴이 믹스되어있는 원피스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한 테일러 토머시 힐.
6. 호피 패턴 니트와 독특한 셰이프의 스커트로 올 블랙을 맞춘 케이트 랜피어.
7. 깔끔한 블랙 블라우스와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퍼플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미로슬라바 듀마.
8. 투 포켓 재킷과 타이로 포멀함을 살리되 반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겸비한 룩을 선보인 닉 우스터.
9. 늘 모노톤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엠마뉴엘 알트와 카퓌신느.
10. 티셔츠와 청바지, 테일러드 재킷으로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보여준 카퓌신느.

인턴에디터 박현주 포토그래퍼 문성원

[오에]

오 머싯쪄

[이.수.혁]

와...조화가...bb

[헐랭방궁]

8번 할아버지간지쩌렁

[연우진,]

진짜멋있다....

[xpelqpdjsla]

다들 멋지다..

[콜린 퍼스 (Colin Andrew Firth)]

헬로 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