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
요즘들어 한숨만 나옵니다.
부모님 얼굴에 늘어갈 주름, 결국 헤어진사람,또 기다려야할 가족! 그리고 친구들..
필기시험보구 느낌이 좋아서 내심 기대했었는데..국가직2점..지방직 1점차로 떨어졌네요..
작년말부터 그동안 공부 못한거 만회하려고 더욱 열심히 노력했었는데..ㅠ
도서관에서 하루 12-14시간씩 공부를 했습니다.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쉬지도 않고...
고생하실 부모님 얼굴을 떠올리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도서관에 나갔습니다.
근데..또 낙방을 했네요..
기다려 주고 ..누구 보다도 더 저를 아껴주는 부모님 기대를 또져버렸네요..
시험끝난후에..거의 정신못차리고..3개월을 논것 같아요..
오늘까지만 아프고 내일부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하구 함께 파이팅해서 ..
내년엔 꼭 합격하실분 그래서..현직에서 함께 근무하실분 연락주세요..^^;;(꾸벅)
혼자 하려니 자꾸 게을러 지는것 같아서 마한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할 분이었음 좋겠습니다.
근처 좋은독서실 있으면..등록해서 해두좋구요..
내년까지 열심히 하실분 , 그리고 출첵은 몰라도 퇴첵 꼭~ 필요하신분들 같이해요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해보려구요
같이..눈이와도 비가와도 쉬지않고..아침부터 밤까지 공부로 달리실분 쪽지주세요 .(010-3672-3990)
오직 교육행정만을 목표로 준비하시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