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6 아들을 둔 축구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는데, 스피드가 잠재력 대비 실전에서 안 나와서 고민입니다. 경기 영상을 보니 스프린트할 때 턱이 위로 들리면서 상체가 뒤로 젖혀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지면을 앞으로 밀어내는 힘이 제대로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룹 드리블 레슨을 약 1년 받았는데 실전에서 배운 동작이 잘 안 나오기도 하고, 지금은 러닝폼 교정이 더 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레슨 방향을 바꿔볼까 합니다.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가 세 가지인데요.
- 축구 개인 레슨 트레이너 중 스프린트 교정 가능한 분 찾기
- 아예 육상 전문 트레이너한테 러닝폼 교정 받기
- 언덕뛰기 같은 자체 훈련으로 먼저 시도해보기
비슷한 경험 있으신 학부모님들, 어떤 방법으로 교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육상 쪽 레슨 받아보신 분 계시면 효과가 있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희 아이도 뛸때 실전스피드가 안나와서 육상트레이닝을 좀 받았었습니다.
주2~3회를 원하셨으나 시간이 맞지않아 주1회했었고 그래도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기간은 얼마정도 필요할까요?
저흰 2년정도했습니다^^
@초보사커맘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군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