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월 9일부터 1995년 2월 16일까지 방송했던 SBS 광복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로 여명의 눈동자에서 각각 연출과 극본을 맡았던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다시 뭉친 드라마이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세 명의 주인공의 삶으로 그려냈다.
5·18 민주화운동, 삼청교육대, YH 사건, 신민당 전당대회 각목 난동 사건 등 실제의 사건들과 인물들을 잘 조화시킨 대본과 뛰어난 연출력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극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라는 평을 받았다. 방영 당시 평균 시청률 50.8%를 기록할 정도로 방영 기간 내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모래시계가 방영되는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 일찍 귀가해 거리가 한산할 정도여서 모래시계를 '귀가시계'라고 부르기도 했다. 역대 드라마 시청률은 4위를 기록했으며 SBS의 드라마 최고 시청률 1위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의 영향으로 당시 프로그램 제작국인 SBS 서울방송은 PSB 부산방송, TBC 대구방송, TJB 대전방송, kbc 광주방송, ubc 울산방송, JTV 전주방송, CJB 청주방송을 개국하게 되어 전국 민영방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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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감명깊게 본 드라마~
그당시
모래시계 연속드라마
가슴조리며 ~
시청했던
기억이 아련히~~
음악이 새롭게
추억을 떠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속은 괜찮으십니까요
후배님~~
예.
귀가시계 라고 할 만큼
시청률(50% 이상)이 많았던 연속극 이었지요...
50%에 저도 한몫--ㅎㅎ
선배님 염려덕에 가라앉았네요... sorry~
감사합니다. 선배님!
솔지오님
모래시계 드라마 를 생각나게 하는 음악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빗길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그 드라마가 생각켜서리...ㅎ
추억어린 연속극이었지요.
예. 이젠 모두가 건강도 챙겨야할 나이들...
감사합니다~!
명배우 명연기 연출으로 기억 남습니다
우리에게 러시아 음악을 접하게 했던 백학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잘 듣습니다
예.
추억어린 안방 드라마 였지요...
고운 댓글 감사해요~!
음악은 분위기를
알려주고
(나 떨고있니?)
검사와 죄인
친구사이
다시한번
또 보고 싶어집니다
마지막 한 마디에
가슴켠이 찡 했던 기억이 새록나네요.
성공한 안방 드라마ㅡ
오후시간도 편안하게 요~!
❤️💚🧡💛
즐감... 감사합니다
늘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