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1 Maxi Single 「Kokoro」릴리스 인터뷰!
응원해 주고 있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드디어 일본 본격 데뷔군요. 여러분, 흥분과 기대와 혹시나 불안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지금의 심경을 각각 들려주세요.
규종 「데뷔를 앞두고, 지금 매우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열심히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고, 레코딩에도 열심히 도전했습니다. 솔로도 각각 좋은곡이므로, 빨리 데뷔해 저희의 멋진 곳을 여러분들이 봐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현중 (이하 리더) 「일본 데뷔를 위해서 연습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를 응원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영생 「역시 여러분들을 실망시킬리가 없게, 열심히 노력해 저희의 좋은 면을 봐주고 싶습니다」
형준 (막내/이하 형준) 「저희는 지금, 일본어도, 노래도 댄스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도중에요.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한테서 사랑 받게 되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위해, 좋은 스타트를 끊고 싶습니다
―그 기념해야 할 데뷔곡 「Kokoro」입니다만, 지금까지의 SS501의 악곡과 비교해서 J-POP 다가가는 밝고 강력한 곡이 되어 있습니다만, 여러분들 어떻게, 임했습니까?
리더 「역시 새로운 느낌의 노래다와 J-POP라는 것은 이런건가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처음은 위화감을 느꼈습니다만, 스스로 노래해 갈 때에, 강력해 매우 좋은곡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댄스에 대해서는, 쇼케이스 라이브 때(6월말에 개최) 보다 수정을 더하고 있으므로, 다음에 보여드릴 때는 한층 더 멋진 것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규종 「매우 강력하고 밝은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테이지상에서 댄스를 하거나 노래를 불렀을 때에, 팬의 여러분들에 매우 신선한 느낌이 주어지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민 「처음은 멜로디가 상냥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좋아할 것 같은 타입의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레인지도 최초와는 바뀌었고, 노래할 때 에 우리들중에도 들어 오고, 멋져지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전해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생 「이 곡은 매우 당당하고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후퇴하는 일 없이, 어쨌든 전진하는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이 곡 처럼, 저희도 전진만을 거듭해 가고 싶습니다」
형준 「매우 희망적인 메세지가 포함되어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의 엔딩이기도 하고, 저희도 이 곡에 걸고 있는 곳이 큽니다. 다섯명이 가지고 있는 강한 파워를 보일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자세도 평범치 않은 것이 있으면. 커플링의 「BE A STAR」도, 매우 어퍼로 캐치한 곡으로 신선한 인상을 받습니다.
리더 「이 곡은, 저희에게 매우 잘 어울리고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민 「들어주었으면 하는 곳은, 후렴의 부분의 부르는 소리 '♪오도러우 YES! DOKI DOKI 민나데!'* 부분입니다」 *춤추자! YES! DOKI DOKI 모두가!
―콘서트에서도 팬의 모두와 즐겁게 분위기가 고조될 수 있겠지요.
정민 「물론 콘서트를 할 때는, 몹시 즐거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규종 「매우 밝은 곡으로, 다섯명이서 매우 분위기가 고조되어 노래할 수 있는 곡입니다. 노래하고 있으면 다섯명이 하나에 될 수 있고, 가사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생 「처음은 밝고 경쾌한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노래해 보면, 노래 중에서 변화하는 부분이 많이 나오므로, 그러한 곡의 칼라와 저희의 칼라가 매우 잘 비슷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래하고 있어 정말 즐겁고, 콘서트에서도 빨리 노래해 보고 싶습니다」
형준 「처음은 일본의 사람들에게 받아 들여지기 쉬운 곡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레코딩 해 보고 스스로의 목소리가 들어가 보면, 더욱 더 정이 끓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타이틀곡이 아닙니다만, 이 곡도 매우 인기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번 싱글에 저희는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매우 인상 깊은 2곡이므로, 넓게 사랑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가사는 어느쪽이나 일본어이므로, 노래하는 어려움이 있었지 않습니까?
리더 「역시 한국어에는 없는 '즈'라든지 'N(응←의 '으' 소리가 없는 발음)' 라든지, 그렇게 말한 발음이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클리어 하고 나서는, 가사의 내용을 파악하고, 한국어의 노래와 같이 감정을 실어 노래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에게는 언어적인 문제를 느끼게 하는 일 없이, 감정이 전해져 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대로 전해져 옵니다.
리더 「감사합니다 (웃음)」
정민 「좋았다~ (웃음). 한국어로 의미를 한 번 제대로 기억하고 나서 레코딩 했으므로, 제대로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규종 「역시 발음이 어려웠던 것과 내용을 전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만,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영생 「발음은 역시 힘들었습니다만, 대단히 힘들었던 말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라고 하는 것은, 세계 공통의 것으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민 「시인같네요 (웃음). 형준씨는 어땠습니까?」
형준 「역시 발음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가사의 의미가 좀처럼 전부 다 기억할 수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수치로 환산하면, 1%에서 2% 정도 유감이었습니다. (아직 발음이 계속 될까 모두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어로) 오와리마~스 (웃음)」*오와리마스 = 끝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노력의 보람 있고, 노래하고 있는 일본어에 위화감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욕에는 머리가 수그러집니다.
정민 「아니아니, 아직 아직이에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여러분의 의욕이, 첫회반 5타입 각각 수록되고 있는 솔로곡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각각 자신이 노래하는 노래에 걸치는 구상을 들려주세요.
규종 「제가 노래하고 싶은 발라드이므로, 매우 마음에 듭니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인트로 부분의 피아노입니다. 또, 가사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빨리 스테이지에서 노래하고 싶습니다」
리더 「제 곡의 들어주었으면 하는 곳은, 기타의 사운드와 드럼의 비트라고 생각합니다. 편곡을 거듭하고, 매우 강력한 곡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곡이므로, 여러 사람에 즐겨 흥얼거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민 「제 노래는, 가사가 정말로 슬픕니다. 그렇지만 내가 노래할 때는, 여성에게 만은 그 슬픈 감정을 눈치채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 처럼 노래했습니다. 들어주었으면 하는 곳은, 시초의 부분입니다. 목소리를 낼 때 숨을 넉넉하게 토해내면서 노래했으므로, 음성에 안개가 걸린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영생 「저는 우선 후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가사를 보았을 때에, 제 '희망적인 노래를 부르고 싶은' 라는 요망에 꼭 맞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다고 생각하고, 그 처럼 노래했습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형준 「처음은 미디엄 템포의 곡은 아니었었지만, 여러가지 리퀘스트를 하고 곡이 올라 오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어레인지가 변하고, 좋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템포도 빨라서, 그르브도 있으므로, 즐거운 기분으로 레코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여러분들에도 받아 들여질 것 같고 생각합니다. 오와리마~스 (웃음)」*오와리마스 = 끝납니다
다섯명은 어떤 '마음'의 소유자!? 서로의 매력을 소개.
―그럼, 더 SS501의 멤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 각각 어떤 '코코로'를 가진 사람인가, 멤버 서로 소개해 주실 수 있습니까?
영생 「형준이는, 매우 노력가입니다. 그룹 중에서 제일 연하이지만, 무드 메이커로 언제나 장소를 북돋워 줍니다. 그리고, 매우 욕심장이인 곳도 있고, 노래도 댄스도 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기분으로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민 「제가 형준이에는... 없고~ (웃음). 거짓말 거짓말. 형준이은, 아기 같이 마음이 순수합니다. 그러니까, 형준이를 보면 저도 순수하게 됩니다」
리더 「영생이는 저와 동갑입니다만, 제가 보고 불가사의일 정도 아이 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때라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노래에 대해서도, 매우 강한 관심과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있기 때문에, SS501이 음악적으로 성장해서 갈 수 있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정민 「음악에 대해서, 정열이 있습니다. 음악의 일이 되면, 인간이 바뀝니다. 자, 제 매력을 부탁합니다 (웃음)」
리더 「무슨 일에 대해서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오고 나서는, 일본어를 남의 두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관리가 매우 철저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욕구를 가지고 있고, 자신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있으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의 것으로 해 습득해 버리는 것이, 그의 대단한 곳입니다. 또, 이야기하는 일도 매우 능숙하고, MC라든지 DJ라든지를 해도,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지기 때문에, 배우라고 하는 꿈도 반드시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규종 「정민이는 매우 친절하고 주위를 잘 생각하므로, 언제나 그의 주위에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언제나 분위기를 북돋워 주고, 매우 노력가입니다」
형준 「리더는 정말로, 터프가이. 그리고 얼굴이 핸섬. 가슴이 뜨겁습니다」
정민 「아~, 정열이 매우 넘치고 있군요」
리더 「(칭찬 받고 있는데 서로의 명찰에 낙서로 분위기가 고조되는 영생&형준을 강한 시선으로 주의/웃음)」
규종 「리더형이란, 일본에 오고 나서는 같은 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외관적으로 강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매우 섬세한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로서 동생뻘의 사람인 다른 멤버를 언제나 잘 봐 줍니다. 너무 좋은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생 「규종이는 매우 성실하고 배려가 있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팀의 중심에 있고, 기둥과 같은 사람입니다」
형준 「언제라도 팀의 중심입니다. 언제나 열심히 사물에 임하고 있고, 본받고 싶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다섯명이서 노력하기 때문에 응원해 주세요. (일본어로) 오와리마~스 (웃음)」 *오와리마스 = 끝납니다
Part.2 퍼스널 인터뷰
10년 후도 SS501으로 있으면서, 한명 한명의 꿈도 실현되고 있는 것 같게. 악곡의 가사로부터 말을 픽업 한 '키워드 인터뷰'. SS501으로 있는 것에의 생각이나, 앞으로의 방향성 등, 다섯명 다섯모양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현중 (리더) // 가수로서의 인기가 언제까지 계속 될까 생각하면 무섭지만, 그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행 ―여행은 좋아합니까? 「매우 좋아합니다. 한국에는 제 차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는 텐트라든지 낚싯대라든지 남비라든지, 어디에 가도 곧 묵을 수 있듯이 여러가지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더는, 액티브인 아웃도어파이군요. 「그렇네요. 반대로, 서울시내라든지 거리에서는 별로 놀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이름의 친구가 있습니다만, 그 친구와 그 친구의 그녀와 3명이서 자주 함께 캠프에 갑니다. 한국에서는 제 친구는 모두 군대에 가 버리고 있습니다만, 그 친구는 아직 가서 않기 때문에, 언제나 함께 어딘가에게 나가거나 하는 것은 그 세명입니다 (웃음). 두명이 뒤로 앉고, 제가 언제나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리더도 그녀가 있으면 딱 좋은데 (웃음). 「그녀와 가면 더 지친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제 친구가 여자 아이와 교제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데, 제가 실제로 교제하고 싶다는 기분은, 지금은 전혀 없습니다」
―알았습니다 (웃음). 덧붙여서, 지금 어딘가에게 여행을 할 수 있다고 하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한국에 봄의 강이라고 쓰는 춘천이라는 곳이 있고, 거기에 가고 싶네요. 여름이 되면 바나나 보트를 타거나 수상스키가 생기고, 번지 점프가 생깁니다. 그리고, 바베큐도 할 수 있으므로, 또 평소의 세명이서 갈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지 ―우주인이라든지 영적인 것이라든지, 미지의 것은 믿습니까? 「저는 언제나, 인터넷으로 UFO의 동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에이리언이 비쳐 있는 동영상도 찾아냈습니다」
―리더에게는 뜻밖의 취미가 있으네요 (웃음). 「UFO에 관한 책도 많이 읽었고, 매우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일본에서는 인면물고기*가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알고 있습니다 (웃음)」 *사람얼굴 닮은 물고기
■공포 ―리더에게 있어서 제일 무서운 것은? 「저는, 매일이 즐거운 반면, 동시에 무섭습니다. 가수로서의 인기가 언제까지 계속 될까 라든지, 지금 응원해 주고 있는 팬 여러분들이 언제 저희한테서 떨어져 가 버릴까 라든지, 그런 것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역시 무섭습니다」
―각광을 받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더욱의 고민이나 불안하네요. 「그렇지만 그런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는 열심히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인기가 언젠가 떨어져 버리는 것이 있을 지도 모르고, 그것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만, 그러한 공포에 이기는 방법은 노력하고, 멋지게 나이를 거듭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남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만남을 가르쳐 주세요. 「저는... 여러가지 만남이 있는 가운데, 어떤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던 인지를 생각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수가 될 때까지, 그리고 되고 나서 여러 사람을 만났던 것도, 모두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특별한 만남보다, 계속 되어 가는 만남, 중단되지 않는 만남을, 쭉 소중히 하고 싶어서 생각합니다」
형준 //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기 때문에, 멤버와 함께 있으면 힘이 넘쳐 온다.
■스톱 ―아무래도 그만둘 수 없는 버릇은 있습니까? 「무심코 PC를 장시간 해 버립니다. 게임 매니아이므로, 그것을 고치고 싶습니다만 , 꽤 그만둘 수 없어서, 아침 졸려서 후회합니다 (웃음)」
―인터넷 게임? 「그렇습니다. 온라인으로 대전하는 게임이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많이 여러가지 홈 페이지를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시력이 나뻐지므로 적당히! 「벌써 나쁩니다 (웃음). 잠을 자지 않고 철야로 컴퓨터의 전에 있기 때문에, 조심하겠습니다」
■미지 ―우주인이라든지 영적인 것이라든지, 미지의 것은 믿습니까? 「도깨비도, 에이리언도, 모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본 것은 있습니까? 「UFO는 본 적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맑은 날에 바다에 놀러 갔습니다만, 두상에 UFO가 나타났습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UFO에도 흥미가 있고, 에이리언에도 만나 보고 싶습니다」
―에이리언이 마중오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은 잠깐 무리이고, 좀 더 나이를 취하면 생각합니다 (웃음).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기 때문에, 혼자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인생 마지막에 혼자서 여생을 보낼 때에 되면, 가 봐도 괜찮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미래 ―10년 후를 상상하고, 자신이나 SS501이나 어떻게 되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까? 「SS501의 자신으로서는, 가수로서 최고의 존재에 올라 채워 싶습니다. 한명 한명은, 예를 들어 정민이라면 연기, 저는 가수일까. 하고 싶은 분야가 각각 따로 있습니다만, 그러한 1명 1명의 활동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모두가 최고로 되어 있으면 좋네요. 가끔 앨범을 나가서, 즐기면서 인생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10년 후도 SS501는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10년 후라고 하는 것은, 가수로서 월드 투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꿈이군요. 「세계를 여러 가지 돌고, 즐기면서 여러 가지 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불러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만남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예를 들어 자신의 인생을 바꾼 것 같은, 인상적이었던 만남을 가르쳐 주세요. 「역시 SS501의 멤버와 만날 수 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스타트를 끊는 계기로 있어, 인생에 대한 큰 전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SS501의 멤버와 만나지 않았으면, 저는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다섯명 함께 있으면, 힘이 넘쳐 오는 느낌이 들고, 모두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같은 방향을 향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정말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인생을 바꾼 만남이군요. 그러면, SS501의 멤버를 만나지 않았으면, 어떤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꿈이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만, 만약 가수로 되어 있지 않았으면, 평범한 인생을 보내고 있었는지, 가족을 위해서 다하는 인생을 보내고 있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일본어로) 소래와 헌토데스. 버크와 버크너 카조크어 토테모 아이시테마스!」 *그것은 진짜입니다. 저는 제 가족을 매우 사랑하고 있습니다!
규종 // 꿈은 좋아하는 사람과 세계를 도는 것. 스트리트라이브를 하면서 여행을 하고 싶네요.
■여행 ―여행은 좋아합니까? 「좋아! 자주 혼자서 갑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곳에? 「사람의 별로 없는 곳이군요. 일 무늬, 사람의 많이 있는 곳은 별로 릴렉스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산이라든지 바다에 가거나 합니다」
―한국 이외의 나라에 여행하러 가거나는? 「일입니다만, 여행에서는 갔던 적이 없네요」
―자 지금부터군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과 함께 세계를 륙섹 하나로 도는 것입니다. 기타를 칠 수 있게 되어, 여러가지 거리에서 스트리트 라이브를 하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돈을 가득 가진 세레부인 세계 여행이 아니네요 (웃음). 「저는, 돈을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옷도 그렇게 사지 않고, 사용하는 것보다도 자신의 노력이라든지 재능으로 버는 즐거움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트리트에서 기타를 쳐 돈을 받아 보고 싶습니다!」
■미지 ―우주인이라든지 영적인 것이라든지, 미지의 것은 믿습니까? 「유령은, 저는 어릴 때로부터 믿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가위 눌리는 것에 자주 있었고, 실제로 유령을 본 적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주인은 우주의 어딘가에 반드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깨비를 보았다는 것은? 「한국에서도 도깨비는 자주 봅니다만, 그 때 본 것은 남성의 도깨비로, 매우 깜짝 놀랐습니다. 그랬더니 그 몇일후에, 리더형이도 같은 도깨비를 보았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영생이형과 리더형이와 매니저형이와 함께 라면집에 갔을 때에, 열쇠가 걸리고 있던 도어가 갑자기 열고, 거기로부터 사람이 나오고, 저것은 도깨비일지도 모르면 모두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하면, 열쇠가 고장나 있었던 뿐일지도 모르지만 (웃음)」
■공포 ―규종씨에게 있어서 제일 무서운 것은? 「동물입니다. 동물은 귀여울 때도 있습니다만, 갑자기 사납게 될 때가 있으니까, 조금 무섭네요」
―됩니다. 제 고양이도 그렇습니다 (웃음). 「정말로!? 그것이 왠지, 매우 무섭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만남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만남을 가르쳐 주세요. 「역시 SS501와의 만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우연한 만남이었습니다. 저는 네년간, 여러가지 오디션을 받았습니다만, 전부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있는 날, 교통사고에 당해 버려 입원해 버렸습니다. 하는 것도 없으니까 병원에서 인터넷을 보고 있으면, SS501의 오디션이 있는 것을 알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어, 곧바로 갈아 입고, 부모님에게도 알리지 말고 비밀로 서울에 가서 오디션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처음으로 SS501의 멤버를 만났습니다만, 모두 매우 멋지고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상처는 괜찮았습니까!? 「그렇게 큰 상처는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입원하고 싶지 않았었지만, 부모님이 무엇인가 있어선 안 되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으로 2주간 정도 입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조금 허리가 아플 정도 였으므로, 곧바로 날아 갔습니다. 정말로 그것이 좋은 결과가 되어 좋았습니다」
정민 // 무서운 것은 미지의 존재보다 인간. 사람이 바뀌어 버리는 것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한다.
■여행 ―여행하러 간다고 하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어디가 좋을까... 체코에 지면이 끝나 있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 그렇습니까? 미안합니다, 공부 부족하고.... (←후일 조사했는데, 체코 북부의 보헤미아 지방에, 침식에 의해서 절벽이 된 장소가 있는 것이 판명) 「아니아니, 없는 것인지? 자... 아, 생각해 냈다! 사해!!」
―염분 농도가 높기 때문에 몸이 뜹니다. 「그래그래! 이유는 없는데 (웃음). 드물기 때문에 가 보고 싶습니다」
―평상시부터여행은 좋아합니까? 「그것이... 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한가한 시간이 있으면, 집에서 잡니다 (웃음). 그것인가, 사이 좋은 친구와 만나거나 요리를 하거나 합니다. 그렇지만 전에, 갑자기 어디에서라도 좋으니까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친구 세명과 다음날에 태국에 갔습니다」
―상당히 갑작스러운 (웃음). 패스포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패스포트는 조금, 위험했습니다 (웃음). 앞으로 2주간 정도 밖에 기한이 없어서. 여행 회사에 무리일지도 모른다고 말을 들었지만, 굉장히 부탁했습니다. 그렇지만, 태국에서 사기를 당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택시로도, 시장에서도, 전부 (웃음)! 그건 좀 유감 이었습니다만,에서도 파타야라는 장소는 정말로 좋았습니다. 추천입니다!」
■미지 ―우주인이라든지 영적인 것이라든지, 미지의 것은 믿습니까? 「아니, 저는 유령이라든지 도깨비보다, 세계안에서 제일 무섭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바뀌는 것이 제일 두렵지 않습니까?」
―확실히. 살아 있는 인간이 제일 무서울지도 모르네요. 「예를 들어, 제가 길을 걷고 있어 뒤에서 이상한 발소리가 하면 정말로 무섭다! 특히 여성에게는 그런 사고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 주세요 (라고 주위의 스탭들을 걱정해 주는 상냥함을 발휘)」
■영원 ―영원 라는 말로부터 생각해 떠오르는 것은 어떤 일입니까? 「응... 무엇이 있을까. 저는,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을 믿습니까? 「믿어요. 요즈음은 교회에 가지 않지만, 제 누나는 교회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래 ―10년 후를 상상하고, 자신이나 SS501이 어떻게 되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까? 「그 때는, SS501이,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인기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SS501로서의 활동을 계속하면서,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유명한 작품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부터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싶다고 하는군요. 대표작은 어떤 작품이 좋습니까? 예를 들어, 러브 스토리라든지, 액션이라든지, 코메디라든지. 「액션도 좋지만, 아무래도 연애 작품이 좋지 않습니까. '가지 말아 주세욧' '역시 안돼' (←박진의 혼자연극)」
―콘서트 때에도, 영상으로 박진의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말하면. 「그랬지요. 그 촬영을 했을 때는, 정말로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웃음)」
―저도 느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웃음)」
영생 // 멤버와 함께 노력해 올 수 있던 것은 제 인생으로 너무 중요한 만남입니다.
■여행 ―여행을 하는 것은 좋아합니까? 「네,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곳에 갑니까? 「역시 예능 활동을 하고 있으면, 한국에서는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한정되어 버립니다만... 여름이라면, 산이라든지 계곡에 갑니다」
―아, 자연파이군요. 어딘가 외국에게 가고 싶은 곳은 있습니까? 「몰디브.... 몰디브는 지진의 해일로, 확실히 토지의 3분의 2가 없어졌습니까?」
―어, 어떻습니까!? 미안합니다, 또다시 공부 부족.... (←조사했는데, 2004년의 수마트라바다 지진으로 다대한 피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아마 몰디브일까... 지금 이름을 생각해 낼 수 없습니다만, 비행기를 타고 있었을 때에 기내의 스크린으로 본 동남아시아의 섬에 가 보고 싶습니다. 공기가 맛있어서, 바다가 정말로 투명하고, 물속에 다리를 붙이면 발끝까지 보이는, 그렇게 깨끗한 푸른 바다였습니다. 너무 동경합니다」
―확실히 낙원과 같은 곳이군요. 「그리고 거기에는, 세계에서도 드문 일곱별 호텔이 있다고 해서, 너무 가 보고 싶습니다. 그 밖에도, 온 세상 가고 싶은 곳은 많이 있습니다. 여행은 정말로 좋아합니다」
■미지 ―우주인이라든지 영적인 것이라든지, 미지의 것은 믿습니까? 「저는 영혼이라든지 유령이라든지, 그러한 것은 어느 정도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서에도 그렇게 말한 존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UFO라든지 에이리언에 관해서도, 어느 정도 믿고 있습니다. 우주는 매우 넓으니까, 우리들과 같은 생명체가 지구 이외에 살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10년 후를 상상하고, 자신이나 SS501이 어떻게 되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까? 「10년 후도 SS501로서 쭉 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앨범을 보내거나 라이브를 하거나 지금보다 더구나 더 더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각각이 특징에 맞은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SS501는 그만두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남 ―지금까지 살아 온 가운데, 예를 들어 자신의 인생을 바꾼 것 같은, 인상적이었던 만남을 가르쳐 주세요. 「SS501의 멤버를 만났다는 것이, 제일의 큰 만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제가 있는 것도, 멤버 모두가 함께 열심히 왔기 때문에 이므로, 그러한 멤버와 만날 수 있던 것은 제 인생에 대해 매우 귀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최초로 제일 강렬한 인상을 받은 사람은? 「정민이예요. 저는 과묵한 타입이므로, 처음으로 정민이를 만났을 때는 수다를 좋아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자신있는 사람이므로, 매우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을지도 모르네요 (웃음)」
Part.3 폴라로이드&촬영 일기
작년, 그들의 첫 오사카 프로모션때에 취재&촬영을 시켜 주었을 때의 기억이 소생한다. 셔터를 누를 때마다 여러가지 표정을 보여 주는 프로패셔널이야. SS501에는 화려함이 있다. 이번도 섹시, 큐트, 여러가지 얼굴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날, 취재를 위해 레코드 회사에 가면, 전원이 일어서 맞이해 준다. 우연히 요통으로 비틀비틀이 되어 있던 편집에 「다이져부 데스카? 이타이 데스카? 스왔테 크다사이*」 라고 일본어로 즉시 걱정을 보여 준 것은 정민이. *괜찮습니까? 아픕니까? 앉으세요
ARENA37℃를 내밀면 리더는 양손을 내서 「미세테 크다사~이*」 라고 이쪽도 일본어. *보여~주세요 과연 인터뷰는 한국어로 답하고 있었지만, 안에서도 정민이는 거의 일본어로 회답. 그리고 인터뷰중에도 말하는 형준이의 말버릇 「오와리마~스*」도 현장의 공기를 밝게 해 주고 있었다. *끝납니다
다음날은 촬영. 개인 사진부터 였으므로 차례로 멤버가 대기실로부터 나온다.
우선은 규종이. 거기서의 그의 인사. 「쿄우카라 큐피 데스!!」 *오늘부터 큐피입니다!! 규종이니까 인가, 비슷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되었는지는 수수께끼였다 하지만, 그 후도 「큐피!!」라고 부르면 제대로, 뜻밖에 나와 준다 (웃음).
다른 사람이 촬영하고 있는 동안, 형준이×영생이×규종이는 한개소에 모여 세션 대회에. '우에오 무이테 아루코우'* 를 열창. 서로의 소리를 들으면서 하모니를 만들다. *위를 보고 걷자 큰 회장과는 다른 스튜디오에 울리는 그 가성은 박력 만점.
리더는 촬영으로 나이스 샷을 주었다고 생각하면, 이제 기색이 없다. 나중에 들었는데 개인 인터뷰 종료후, 다른 멤버의 옆에서 누워서. 꿈 속을 여행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정민이는, 영생이의 촬영의 뒤로 살짝 포즈를 취하고 스탭을 웃기거나 해서 이 날도 확실히 무드 메이커를 발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Text/편집부)
-아래도 있는데...전 601에서 퍼왔어요 기사도 같이 가지고 왔습니다
애들 다 이쁘게 잘나와서 좋네요(사진보고 바로 구매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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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드러눕지요
김
규


내가 많이 사랑해










사진에서 광채가.. 사진이 은혜로워 ;ㅁ;



























아레나 잡지 작년에도 사진 이쁘게 박아서 내주더니.. 맘에 들어쒀!!!!!!!!!!!!!!!!
이쁘다..안이쁜거같은서 이쁘닥
이 잡지 갖고싶다 다들 이쁘게 나왔어~ 근데 현중이 인터뷰..ㅠㅠ
우리 쭈니는 지 미모만큼 사진에 담아내질 못한다긔ㅠㅠㅠㅠ
형준이랑 규종이 입술밖에 안보인다, 미치겠네.
아이고 이 이쁜놈들





냠냠쩝쩝
영생이는 더예뻐졌네.. 규종이는 더 야해졌구*-_-*
하악하악-
김규




너 자꾸 이러지마... 기절 좀 할게. 







박정민이뻐
멋있다 니들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