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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생명 설교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백대영
설교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mz7VeTuzi_g
하나님의 전신 갑주가 없이는 우리는 이미 싸움에 패배하였습니다.1)
1. 하나님의 전신 갑주의 6가지가 나열됩니다.
1) 우리는 우리의 허리를 진리 안에 허리를 졸라매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4절에 “너희의 허리를 진리 안에 허리를 졸라매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허리띠의 용도는 헐렁한 옷을 한군데 모아 결합하는 것이었습니다.2) 오늘날에도 허리띠가 없으면 바지가 흘러내립니다.
허리띠를 매는 것은 기운 나게 하며 그 행동에 대한 준비가 됩니다. 허리띠를 매는 것은 군인들에게 행동의 자유를 준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한 손으로 방패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검을 다룰 수 있습니다.3)
말씀드린 이유로 우리는 굳게 서야만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허리를 진리 안에(with) 허리를 졸라매어야 하는데 허리를 졸라매지 않으면 바지가 내려가 전투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쪽 손으로 바지춤을 움켜잡고 있다면 한쪽 손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현대 전투에서 허리띠에 물통이나 탄창과 같은 전투 장비들을 답니다. 그런 까닭에 군인에게 띠를 띠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요한복음 8장 31~32절에 “만일 나의 말에 머물면 나의 제자들이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7~19절에 “당신의 말씀인 진리로 구별하여 주소서. 나를 세상으로 파견하신 것에 따라서 나도 그들을 세상으로 파견하였고. 그들이 진리로 구별함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전신 갑주에서 근본적인 부분은 사람의 성실이나 진실이 아닙니다.4)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입니다(요 17:17).
“진리”는 크리스트께 대한 지식 즉 크리스트 안에 있는 진리입니다.5) 이처럼 전투에 있어 안정성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데 진리가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로 전신에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판옥선(板屋船)은 임진왜란 당시에 조선 수군의 주력 전투함이었는데 판옥선의 주요 특징은 안정성이었습니다.
평저선(平底船) 구조로 아랫부분이 평평하여 잠기는 깊이가 얕았으며 그래서 수심이 얕고 암초가 많은 남해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제자리에서 360도를 회전할 수 있을 만큼 선회 능력이 뛰어났습니다.6)
2층 구조와 판옥(板屋)으로 갑판 위에 판잣집을 올린 2층 구조입니다. 노를 젓는 인원과 화포를 다루는 포수는 1층 안전한 공간에 위치하였고, 2층 갑판 위에 지휘관과 사수들이 높은 곳에서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7)
강한 내구성으로 소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그 좌우는 전나무로 만들고, 쇠못을 거의 쓰지 않고 나무를 서로 맞추는 전통 방식을 사용하였으므로 배의 뒤틀림과 습기에 강하였습니다.8)
대형 화포 운용으로 견고하고 넓은 2층 구조기에 천자총통, 지자총통, 현자총통 같은 대형 화포를 안정적으로 실어서 발사하게 되었습니다.9)
인원수용은 길이 약 32m, 너비 약 8.7m, 중량 약 140t의 대형선으로, 125명에서 140명에 이른 대규모 병사와 물량을 수용하게 되었습니다.10) 선체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전투에 안정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리를 졸라맴으로써 전투에 안정적으로 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로 허리를 졸라매는 것은 영적 전투의 기초며, 첫 번째 단계입니다.
한글날은 조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해 반포하였음을 기념하고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알리는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입니다. 1926년에 조선어연구회가 민족정신을 북돋우려고 처음 기념하였는데 올해 2026년이 제100주년 되는 해였습니다.11)
최초의 한글 성경은 1882년 존 로스(John Ross) 등이 번역해 출간한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입니다. 존 로스가 이응찬, 백홍준, 서상륜 등의 도움을 받아 번역했습니다.12)
1882년 최초의 한글 성경인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를 출판하였고 1887년에는 신약전서의 전체인 《예수셩교젼서》를 완역하였습니다.13)
일본에서 이수정이 미국 성서공회의 지원을 받아 한문 성경에 토를 단 《현토한 신약성서》(1884년)를 만들고, 1885년에는 국한문 혼용체로 《마가전복음서》를 출판하였습니다. 이 책은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조선으로 오면서 가지고 왔습니다.14)
1911년에는 신구약이 완역되어서 《성경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1938년에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셩경 개역》이 발행되었습니다.15)
성경 번역과 관련한 박해는 교회사 전반에서 신앙의 자유, 권력 구조, 성경의 대중화 문제와 맞물려 지속하여 왔습니다.16)
12세기 피터 발도(Peter Waldo)와 추종자들이 성경을 번역·보급하여,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서 정죄 받고 탄압과 종교재판을 받았습니다.17)
중세 영어로 성경을 번역한 위클리프와 그의 사상을 지지한 제롬 등은 당대 교회와 권력으로부터 이단 시비와 순교의 박해를 당하였습니다.18)
일반인이 자국어로 성경을 소지하거나 번역하는 행위가 금지되었으며 적발 시 중세 종교재판으로 극심한 고문과 처벌을 받았습니다.19)
영어 성경을 바탕으로 한글 성경 번역 작업이 이루어지는 과정 가운데 일제강점기 등 시대적 압제와 탄압이 뒤따랐습니다.20)
한글 성경이 오늘날에 우리의 손에 있기까지 많은 박해가 있었습니다. 오늘날에 우리는 인터넷을 통하여 쉽게 한글 성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글 문맹률은 1% 미만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낮은 편인데 세종대왕님 덕택에 100명에서 99명은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접근성에 있어서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멀리하고 성경의 진리를 무시한다면 그 책임이 큽니다. 우리는 진리로 우리의 허리를 졸라매어야 하겠습니다.
2) 우리는 올바름의 가슴받이를 입어야(put on)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4절 끝에 “올바름의 가슴받이를 입고”라고 하였습니다.
“가슴받이(breastplate)”(도락스)는 “가슴”, “흉배”를 의미하며 “흉배(胸背)”는 “가슴과 등”, “가슴과 등을 보호하는 갑옷”을 의미합니다.
가슴받이는 흉부와 복부를 덮었고 가슴에 대는 방패로 쓰였습니다.21) 가슴받이는 사람의 몸통 안에 있는 모든 내장 기관들을 보호하였습니다.
앞에만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앞뒤 양쪽을 모두 보호하는 갑옷입니다. 목부터 가슴과 복부와 허리까지 이르는 몸통의 앞뒤 양쪽을 보호합니다. 우리가 몸통이라고 부르는 전부를 덮은 것입니다.
사람의 몸통에는 심장과 허파와 콩팥과 내장 기관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내장 기관들을 보호하는 갑옷이 “가슴받이”입니다.
겁이 없으면 간덩이가 부었고 “담력(膽力)”은 “쓸개의 힘”을 뜻합니다. 용기는 쓸개에서 나오며 쓸개가 빠졌다는 말은 용기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내장 기관들은 감정들을 의미합니다.
실없이 행동하거나 들떠 있는 것을 “허파에 바람 들었다”고 말합니다. 가슴을 치며 “가슴이 아프다”라는 말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내장 기관들은 사람의 감정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악마가 감정을 공격할 때 보호해 주는 것이 “올바름의 가슴받이”인데, 우리의 감정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올바르지 못하다고 절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하는 것은 우리의 올바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올바름”입니다. “하나님의 올바름”은 믿음으로써 주어집니다. 우리의 행위로의 올바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올바름”의 가슴받이입니다.
3) 우리는 평화의 복음 준비 안에 발을 신발을 신겨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5절에 “평화의 복음 준비로써 발에 신발을 신기며”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3~44절에 “어떤 시각에 도둑이 오는 것을 알았으면 집주인이 지켜보고 그의 집을 뚫음을 받게 허락하지 아니하였을 것이니. 이러므로 너희 또한 준비하고(be ready) 있어야 하니, 너희가 추정하지 아니하는 시점에 그 사람의 아들이 오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3장 3절에 “주의 그 길을 준비하라, 그의 그 작은 길들을 곧게(straight) 만들라.”라고 하였습니다.
준비가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므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좋은 소식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 행위는 신발을 신는 것과 같습니다.
신발을 신어야, 안전하게 자갈밭도 걸을 수 있고 행군할 수 있습니다. 신발을 신어야, 시체와 함께 널브러진 창검을 밟고 전진할 수 있습니다. 신발을 신지 않는다면, 발에 상처가 나고 병균에 감염되고 말 것입니다.
신발은 기동성을 줍니다. 적보다 빨리 움직일 때 제압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른 전투기를 가질 때 그보다 느린 전투기를 잡을 수 있는 법입니다. 좋은 소식을 준비하는 데에 민첩하여야 합니다.
발이 아프니 온몸이 불쾌하고 정신적인 일에 집중 시간도 짧아집니다. 특히 전쟁에서 발이 불편할 때 달릴 수 없고 빠르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4) 우리는 믿음의 방패를 집어 올려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6절에 “모든 것들 안에 그 믿음의 방패를 집어 올리는, 그것에 악한 자의 모든 불을 붙임을 받은 화살을 끌 수 있을 것이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방패의 표면은 불화살을 막기 위해 타지 않는 금속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적인 전투를 치르는 크리스천들에게 “믿음”이라는 방패가 필요합니다.
이지스 전투체계(Aegis Combat System)는 방공 전투체계입니다. “이지스”는 제우스 또는 아테나가 쓴 방패의 이름에서 딴 것입니다.22)
이지스 체계는 미합중국 해군의 전투함을 위한 무기 관제 시스템으로, 소련 해군의 해군 항공대의 초음속 대함 미사일 포화공격을 막기 위해서 1960년대에 개발이 시작되어 1970년에 처음 배치되었습니다.23)
소련은 폭격기와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퍼붓는 전술을 고안하게 되고, 미 해군은 이에 대응해 함대공 능력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소련 폭격기들의 대함 미사일을 발사 전에 요격하는 것이었습니다.24)
그다음이 대함 미사일들을 직접 격추하는 이지스 시스템입니다. 현재 개발 및 생산 권한은 록히드 마틴이 가지고 있습니다.25)
이 시스템은 고성능 대공 레이더와 중장거리 함대공 미사일을 이용해, 적 비행 무기에 대응하는 통합 전투체계입니다.26)
최대 24개 표적과 동시 교전을 할 수 있습니다. 탄도 계산과 무기 관제를 위해 컴퓨터가 탑재됩니다.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은 24개 표적과 동시에 교전할 수 있습니다. 다수를 발사한 후 한 발씩 차례대로 종말 유도하는 식으로 운용하는데 종말 단계에서 스스로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27)
이지스 시스템은 탐지와 추적과 조준이 다 통합된 전투체계입니다. 신속하고 일사불란한 사격 통제가 가능합니다.28)
미국 외 대한민국, 일본, 스페인, 노르웨이, 호주가 보유 중입니다. 대한민국에 탄도 미사일 방어 기능이 탑재된 이지스함이 있습니다.29)
오직 미국, 일본, 대한민국의 이지스함에 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해군은 세계 5위니, 이란은 대한민국의 파병을 두려워합니다.
믿음은 언제나 실제적입니다. 믿음에는 행동적인 요소가 있습니다.30)
5) 우리는 구원하는 것의 투구를 받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에 “구원하는 것의 투구를 너희는 받고(take),”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는 흉배로 감성을 보호하고 투구로 지성을 보호하여야 합니다.31) 그 좋은 것을 행하는 우리는 낙담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갈 6:9).32)
사람들은 그전의 상태로 돌아가라는 유혹을 받는 형편에 있습니다.33) 이러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은 구원의 투구를 취하는 것입니다.34)
이미 우리가 잠에서 일어날 시점임을, 그 시간을 우리는 알아야 하니, 우리의 구원이 우리의 믿은 때보다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롬 13:11).
구원은 지금 누리고 있는 그 무엇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35)
고린도전서 1장 30절에 “그에서 너희는 크리스트 예수 안에 있으니, 우리에게 하나님부터 지혜와 의로움과 성화와 되찾음이 되셨으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6) 우리는 성령(the Spirit)의 검을 받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을 계속 보면 “그 영(the Spirit)의 검을 그럴 것이며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검”은 공격하고 쳐 죽이는 공격용 무기입니다(왕하 3:23, 렘 50:27). 에베소서 본문에서는 “성령의 검”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검”은 다른 갑주들과 달리, 공격용 무기입니다.36)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을 써서 악마를 도망하게 해야 합니다.37)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의 하나입니다.38)
성령님께서만 우리에게 성경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하십니다.39) 문자는 죽이나 영(Spirit)은 살립니다(고후 3:6).
가톨릭교회는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쓰인 성경을 불허용하였습니다.40) 우리가 승리하려면 성경을 알되 성경을 자세하게 알아야만 합니다.41)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시다!42)
2. 우리는 전신 갑주와 함께 성령 안에 기도하여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8~20절에 “모든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서 모든 시간에 영(Spirit) 안에 기도하고 성도들에 관하여 버팀과 간구 안에 깨어 있고. 나에게 대담 가운데에 말씀이 주어져서 복음의 신비를 알렸기 위해서라. 사슬 안에 내가 대사(ambassador)인 바를 위해서니 내가 반드시 이야기해야 하는 바처럼 내가 담대히 말하기 위해서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영(Spirit)에 기도하고 버팀과 간구로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모든 시간에 이렇게 하여야만 합니다.
우리는 앞 구절들에서 여섯 가지의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살폈는데, 이것들에 더해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빛내어야 합니다. 우리는 전신 갑주의 착용에 더해 성령 안에 기도하여야 합니다.
악마는 크리스트를 공격하였고 모든 힘으로 크리스트를 대항하였는데 우리가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은 이 싸움에 가담된다는 것을 뜻합니다.43)
십자가 군병들아, 주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모든 갑주를 가지고 있어도 실패하며 절대적으로 패배할 수 있습니다. 정통교리를 가지고도 기도를 통하지 않으면 악마와 싸우지 못합니다.44)
에베소서 6장 10절에 “주(主) 안과 힘의 권능 안에 강하게 돼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크리스트만 의지하여야만 하는데 하나님과 계속 교제하지 않는다면 갑주를 입었어도 무용할 것입니다.45)
예수님께서 반드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을 향해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룩 18:1).
진리를 알고 이해하는 것이 소중하지만 기도하는 것도 소중합니다.46) 이것이 곧 영생이니 하나님과 예수 크리스트를 아는 것입니다(요 17:3). 진짜 하나님과 예수 크리스트를 알지 못하면 영생도 없습니다. 성령님(the Spirit)께서 말 없는 신음들에 중재하십니다(롬 8:26).
이 구절은 모든 시간 안에 영(Spirit) 안에 기도하라고 명령합니다.47)
로마서 8장 27절에 “그리고 그 마음들을 탐색하시는 분께서는 그 영(the Spirit)의 사고방식(the mind)이 무엇인지를 아시니, 하나님에 따라서 그가 성별된 자들을 위하여 중재하시기 때문이나”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무엇보다 먼저 “성령 안에서” 하는 기도여야 합니다.48) 이방인들처럼 의미 없는 되풀이를 쓰는 것은 기도가 아닙니다(마 6:7).
본문은 우리의 마음을 말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령님과 관계됩니다. 성령님께서 기도를 조성하시며, 기도할 힘을 제공하신다는 것입니다.49)
우리는 인내를 가지고 결코 기도하기를 멈추거나 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룩 18:1).50)
신자들은 약속의 성령(Spirit)에게 도장을 찍혔습니다(엡 1:13).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계시의 성령(Spirit)을 주셨습니다(엡 1:17). 하나의 성령(one Spirit) 안에 아버지를 향해 접근을 가집니다(엡 2:18). 우리는 성령 안에 하나님의 거주지로서 함께 세움을 받습니다(엡 2:22). 성령 안에 그의 성별된 사도들에게와 예언자들에게 드러납니다(엡 3:5). 그 성령(the Spirit)을 통하여 능력에 강하게 만듦을 받습니다(엡 3:16). 평화의 끈 안에 그 성령의 통일을 지키기에 열심이어야 합니다(엡 4:3). 하나의 영(Spirit)이며 우리는 한 소망 안에 부름을 받았습니다(엡 4:4).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을 고통을 가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엡 4:30). 또 술 취하지 않도록 하나, 성령님 안에 채움을 받아야 합니다(엡 5:18). 우리는 그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만 합니다(엡 6:17). 모든 기도와 간구로써 성령님(Spirit) 안에 기도하여야 합니다(엡 6:18).
이렇게 에베소서를 읽을 때 성령님께서 여러 번 언급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성령님(Spirit) 안에 기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6가지 전신 갑주를 입고 성령의 검으로 적을 공격해 무찌르고, 여기에 더하여 성령 안에 기도함으로써 승리하는 복된 성도들이 됩시다!
1) D. M.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The Christian Soldier), 지상우 옮김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81), 231.
2)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214.
3)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215.
4)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218.
5)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220.
7) 위 사이트.
8) 위 사이트.
9) 위 사이트.
10) 위 사이트.
11) https://www.google.com/search?q=%ED%95%9C%EA%B8%80%EB%82%A0
12) https://www.google.com/search?q=%ED%95%9C%EA%B8%80+%EC%84%B1%EA%B2%BD+%EC%97%AD%EC%82%AC
13) 위 사이트.
14) 위 사이트.
15) 위 사이트.
16) https://www.google.com/search?q=%EC%84%B1%EA%B2%BD+%EB%B2%88%EC%97%AD+%EB%B0%95%ED%95%B4
17) 위 사이트.
18) 위 사이트.
19) 위 사이트.
20) 위 사이트.
21)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260.
22) https://namu.wiki/w/%EC%9D%B4%EC%A7%80%EC%8A%A4%20%EC%8B%9C%EC%8A%A4%ED%85%9C
23) 위 사이트.
24) 위 사이트.
25) 위 사이트.
26) 위 사이트.
27) 위 사이트.
28) 위 사이트.
29) 위 사이트.
30)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59.
31)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65.
32)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66.
33)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68.
34)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70.
35)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71.
36)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81.
37)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83.
38)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85.
39)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87.
40)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92.
41)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94.
42)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96.
43)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397.
44)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400.
45)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402.
46)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403.
47)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406.
48)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407.
49)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409.
50) Lloyd-Jones, 『에베소서 강해 ❽ 영적 군사』, 412.

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잠 11:3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