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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과소평가에 대하여(부제: UNDERRATED)
아랑전설 추천 3 조회 1,304 19.02.01 00: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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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1 00:47

    첫댓글 글 잘 보았습니다 :)
    아니 사진 누가 찍어줬습니까 ㅠㅠ 포커스가 ㅠㅠ

  • 19.02.01 01:19

    커리가 늦게 터진 케이스 맞습니다. 커리어 초반 비실비실한 프레임에 유리 발목으로 고생 오래했죠. 슛빼면 정말 볼 게 없는 1도 없는 선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고, 설상가상 팀 상황도 메롱이어서 골스 팬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었습니다. 슛빼면 볼 것 없던 그 선수가 진짜 정면돌파로 슛수저의 위력으로 보여줘 MVP가 되었으니... 그리고 커리어 초반에 비해 볼핸들링 정말 많이 좋아진 겁니다. 저는 스테픈 커리처럼 리그 입성한 이후에 저렇게 비약적으로 드리블링 스킬을 늘린 선수를 본 적이 없습니다.

  • 19.02.01 01:49

    믿고보는 아랑전설님 글 잘 읽었습니다
    아니 커리 6 홍보글 아닌가요 글을 읽고 신발보니 진짜 너무 이뻐보여요 ㅎ
    위긴스 보러 오셨었군요.. ㅎ
    글 자주 써주세요 ~~ 감사합니다

  • 19.02.01 02:53

    드리블링...맞습니다.
    커리가 msg 에서 50점 넘게 터트릴때도 그냥 슛 좋네 이정도였죠.
    근데 그 시즌이었나? 클리퍼스 폴에게 한쿼터 스틸 3개인가 당하고 (총합7개였나) 완전 밟힌 후에,
    바로 담시즌에 미친 볼핸들링을 장착하고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폴에게 잊지못할 자빠링을 선물하죠.
    그전까진 볼핸들링 좋아진 경우는 듀란트가 대표적이었는데 그것도 키가 커서 불안한게
    크로스오버 이후 풀업 올라갈 수 있을정도로는 좋아졌다 이런느낌이었는데
    커리는 평범한 볼핸들링이 어빙이나 하든의 그것처럼 뭔가 자신만의 리듬을 타고난 레벨로 변하더군요.

  • 19.02.01 02:52

    슈팅은 타고난 재능 이상의 발전을 이루는게 거의 불가능하죠.
    볼핸들링은 좀 다르게 재능의 차이보단 말 그대로 기술이기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하루는 다같이 24시간이죠.
    커리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그리고 위긴스는 땀을 흘리고싶지 않은거같아요...;;
    저도 위긴스 볼때마다, 저녀석은 볼핸들링만 늘리면 사이즈 커진 웨이드가 될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노력을 안하네요..자극을 받지 못하는 성격인지 승부욕이 부족한건지.

  • 19.02.01 03:42

    미괄식이군요ㅋㄲ그래 위긴스야 잘하자...

  • 19.02.01 07:59

    몇몇 예전 골스팬들중에선 커리를 선택하고 몬타를 내보냈을때 비난도많았죠.. 근데 한두시즌후 터지죠ㅋ

  • 19.02.01 08:22

    드랩전에 워낙 프레임이 얇고 운동능력이 없어 평가가 낮을수밖에 없었는데..(운동능력없는 드랩루키가 다 그러하듯..)
    드랩후에는 과소평가 여론은 소수였던걸로 기억되는데요
    https://www.basketball-reference.com/players/c/curryst01.html
    극 상위권도아닌 7픽으로 들어와서 루키때 이미 17득 6어시(2점-46%,3점-43%) 2년차때 18득,6어시(48%,44%).. 당시 골스에 이미 몬타가 있어 에이스롤이 아닌데도 이만한 효율을 보여줬죠. 하든과같이 커리어초반부터 엄청난 효율을 냈고 충분히 포텐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발목부상이슈도 있었지만 3번째시즌 50경기결장빼고는 루키때부터 매시즌 80경기출전해서 사실상 인저리프론과는 먼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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