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암 예방법 하나 알려드립니다
암을 예방하는 방법들에는 여러기지가 있는데요,
그 종류만큼이나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습니다. 암만큼 무서운 것도 없으니까요..
특히 암은 치료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에 치료보다도 예방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또한 사실인데요,
오늘은 이런 수 많은 암 예방법 중의 한 가지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방법이라네요.. 저도 들은 지가 얼마 안되서 정확히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만, 요즘 뜨고 있는 새로운 방법이랍니다.
일본에서 뜨고 있는 방법이구요..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법이 아주 간단하고 경제적인 부담도 적기 때문에
이웃님들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이 암 예방법은 재일교포인 기무라 겐토라는 사람이 10년 간 연구,,한 결과인데요,
계피가루와 커피, 그리고 식초를 이용한 예방법 입니다. 듣기만 해도 아주 간단하죠?
하지만 이런 편이성에 비해 그 효과만큼은 정말 확실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기본원리를 살펴보면요, 사람은 누구나 몸 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하루 평균 4000~5000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겨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암세포들의 거의 대부분은 비활동성을 띄기 때문에 암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휴면상태 있거나 사멸해서 없어지는 것 뿐인데요, 잠재해 있던 암세포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게 되면 순식간에 몸속에서 왕성한 활동이 이루어져 종양이 생기고 암세포의 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면서 온 몸으로 퍼지게 됩니다. 주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가 가장 발병률이 높은 시기구요..
특히 암세포가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 몸이 차가워졌을 때라고 하는데요, 반대로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게 커피와 계피가루, 식초의 합성물이라는게 이 방법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 원리입니다.
거의 10년 정도 꾸준히 연구한 결과 알아낸 확실한 사실이라고 하네요..
계피와 커피 식초에는 두손들고 항복한다는게 기무라 겐토씨의 연구결과 입니다.
일단 논리적으로 접근해 봤을 때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주장은 맞습니다.
계피가루의 경우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실험에서 밝혀진 적이 있거든요.,
보통 흔히 침구류나 집안의 세균 잡는 데에 계피달인물을 뿌리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염증이나 세균 뿐 아니라 암세포도 죽일 수 있는게 바로 이 계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올 해 7월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연구팀이 계피에 많이 함유된 물질인 2'-cinnamicaldehyde (2'-HCA)가 백혈병과 피부암 예방 및 각종 항암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종전의 연구들에서 계피가 항암 및 항균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당뇨병의 예방과 관절염 증상을 완화한다는 것은 밝혀낸 바가 있지만 이렇게 암세포의 발생과 전이를 차단하는데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를 얻어낸 건 처음이라고 합니다.
곽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다는 얘기죠.
이 결과는 미국 암학회가 발행하는 암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Cancer Research 7월호에 게재가 되어 있는데요,
기무라 겐토씨가 주장하는 암 예방법에서 계피가루의 기능적인 역할이 이번 실험결과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 부분에 주목을 하고 있구요.
한믜무당이니 말도 안되는 민간요법이니 하는 말과는 거리가 멉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계피가루 한 스푼을 준비합니다.
2. 커피 한 잔을 만들어서 거기에 준비한 계피가루 한 스푼을 섞는데요, 일회용 믹스커피던 원두커피던 상관 없답니다.
이 부분이 참 신기합니다. 생각 같아선 믹스커피는 안된다 라고 할 것 같은데 그것도 상관없다고 하니까요..
3. 마지막으로 티스픈 1수저 분량의 식초를 같이 넣고 저어서 먹으면 됩니다.
4, 단, 반드시 아침 공복에만 먹여야 한다는데요, 이렇게 해서 3일, 더도 덜도 말고 딱 3일만 실천하면 된답니다.
언제든지 아침 공복에 3일만 실천하면 끝남.
첫댓글 못 먹을 것도 아닌데 한 번 해봐야 겠어요. ^^* 계피 가루만 구하면 되겠군요. ^^*
에고고~~~
배꼽만 살콤 ㅡㅡㅡㅋ
계피도 커피도 식초도 다 있는데 먹을만 할까요??
딱 한 번 먹었는데 포기했어요
ㅎㅎㅎ